LS ELECTRIC는 변압기·차단기·배전반 같은 전력을 안전하게 보내고 나누는 장비를 만드는 국내 전력기기 1위 회사로, 최근에는 초고압 변압기와 데이터센터용 전력설비 수출이 이익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1조3,76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3.4% 늘었고 영업이익은 1,266억원으로 45.0%, 순이익은 1,190억원으로 76.7% 급증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북미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가 이어지는 동안엔 초고압 변압기 호황으로 이익이 빠르게 커지지만, 전력 투자 사이클이 식거나 수주가 둔화되면 성장 속도가 다시 낮아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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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전력기기’ (조선·기계·방산·전력기기)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전력기기는 변압기·전력망 설비처럼 전기를 실어 나르는 장비를 다루며, 전력 투자 사이클과 대형 프로젝트 수주에 따라 실적이 크게 움직입니다. 그래서 이미 지나간 실적보다 수주가 매출로 실현될 앞으로의 이익이 더 중요해, 예상 순이익을 반영한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LS ELECTRIC은 전기를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 만들어진 전기를 '안전하게 보내고 나누고 제어하는' 장비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주력 제품은 변압기(전압을 올리거나 내리는 장치), 차단기(전기 사고 시 회로를 끊는 장치), 배전반·스위치기어(전기를 여러 갈래로 나눠 보내는 배전 설비)입니다. 여기에 공장 자동화(PLC·인버터 등)와 태양광·에너지저장 같은 그린에너지 사업이 더해집니다. 최근 이익의 핵심 동력은 초고압 변압기와 데이터센터용 전력설비인데, 특히 미국으로 나가는 초고압 변압기 매출이 부산 공장 증설 효과로 전년 대비 크게 늘었습니다. 국내 전력기기 시장에서는 오랫동안 점유율 1위를 지켜온 대표 기업입니다.
최근 종가는 202,500원이고 시가총액은 30.4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90,720원) 위·60일선(225,582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0.2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7%, 3개월 변화율은 -35.8%,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77.1%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5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96%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4.4%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지난해(2025년) 확정 실적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05.98배로 언뜻 매우 높아 보입니다. 하지만 이 수치는 이익이 본격적으로 뛰기 전인 작년 이익을 기준으로 한 것이라, 지금의 성장 속도를 담지 못합니다. 세부 전력기기 업종에서는 지난해 이익보다 '올해 예상 이익 기준 PER'을 우선 보는데, 올해 이익 성장을 반영하면 배수는 크게 낮아집니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4.69배로 높은 편입니다. 수익성은 준수합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3.9%로 자본을 효율적으로 굴리는 편이고, 영업이익률은 8.6%입니다. 재무는 안정적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36%로 관리 가능한 수준이며, 유동비율 180%·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7.1배로 단기 지급능력과 이자 감당 여력도 넉넉합니다. 다만 기업가치로 넓혀 보면 그림이 조금 더 부담스럽습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약 6,269억원이고, EV/EBIT(빚까지 반영한 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 — 빚을 감안한 PER 격)은 85배로 높습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 — 높을수록 현금창출 매력)은 0.3%로 낮은 편입니다. 즉 지금 실제로 벌어들이는 현금 대비로는 아직 비싸게 매겨져 있고, 시장은 앞으로의 이익 증가를 미리 사고 있는 셈입니다. 이 배수들도 올해 이익이 커지면 함께 낮아지는 성질이지만, 현재 값 자체는 낮지 않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성장은 최근 들어 뚜렷하게 가속되고 있습니다. 매출은 5년간 연평균 16.8% 늘었고, 순이익은 2021년 847억원에서 2025년 2,866억원으로 3배 이상 커졌습니다. 2026년 1분기에는 속도가 한 단계 더 올라갔습니다. 매출 +33.4%, 영업이익 +45.0%, 순이익 +76.7%로, 성장률이 전년보다 확실히 높아졌습니다. 이 가속의 배경은 명확합니다. 미국의 노후 전력망 교체와 AI 데이터센터 건설이 겹치면서 초고압 변압기 같은 고부가 제품 수요가 몰리고 있고, 부산 공장 증설로 그 물량을 받아낼 캐파(생산능력)가 확보됐기 때문입니다. 올해 예상 순이익은 1분기 추세와 하반기 캐파 확대, 5조원대 수주잔고 소화를 반영하면 4,900억원 안팎으로 추정됩니다. 이를 적용한 올해 예상 이익 기준 PER은 약 62배로, 작년 확정 이익 기준 105배와는 절반가량 낮은 그림입니다. 작년 PER만 보면 부담스러워 보이지만, 이익이 빠르게 늘고 있는 국면이라 올해 기준으로 판단하는 편이 실상에 가깝습니다. 다만 이 성장은 전력 투자 사이클과 수주 흐름에 연동되므로, 사이클이 식으면 성장률은 자연히 낮아집니다.
공시는 대형 공급계약(수주)이 중심입니다. 2026년 6월 5일과 5월 14일에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자율공시)이 잇따라 나왔는데, 이는 데이터센터·전력 인프라향 대형 수주가 실제 계약으로 확정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초고압 변압기·배전 설비의 수주가 매출로 이어지는 구조라, 이런 공급계약 공시는 향후 몇 개 분기 실적의 선행 신호로 읽힙니다. 5월 14일에는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가 제출되며 앞서 언급한 급성장 실적이 확정됐습니다. 자금 측면에서는 5월 14일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공시가 있었는데, 이는 수주 확대에 따른 운전자본·설비 대응 성격으로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배당은 주당 3,000원(배당성향 31.1%)으로, 성장 재투자와 주주환원을 병행하는 모습입니다.
종합하면, LS ELECTRIC은 '전력망 슈퍼사이클의 국내 대표 수혜주'라는 성격이 강합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초고압 변압기·데이터센터 전력설비라는 고부가 영역에서 수요가 몰리고, 국내 1위 지위와 증설된 캐파로 이 수요를 실적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이익 성장률이 매출 성장률을 크게 앞서는 것은 제품 믹스 개선(고부가 비중 상승)의 신호입니다. 유의할 점도 균형 있게 봐야 합니다. 지난해 이익 기준 PER·EV 배수가 높게 보이는 것은 이익 변곡 이전의 숫자여서이지만, 반대로 지금의 높은 성장률이 이미 상당 부분 주가에 반영돼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이 종목은 전력 투자와 데이터센터 수주가 이어지는 구간에서는 강하고, 수주 모멘텀이 둔화되거나 원자재·환율이 마진을 압박하는 구간에서는 성장 프리미엄이 되돌려질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실적의 방향은 상향이되, 밸류에이션은 '올해 이후 이익이 실제로 그 성장을 이어가는지'에 크게 좌우되는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4.37% / 6개월 -69.74% / 12개월 -64.76%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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