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은 아연·연(납) 같은 비철금속을 원광석과 재활용 원료에서 뽑아내 판매하는 세계 최대급 제련회사로, 특히 이 과정에서 함께 얻는 은·금 등 귀금속이 이익의 큰 축을 차지합니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6조720억원, 영업이익 7461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를 기록했고, 영업이익률도 전년 동기보다 5.2%포인트 오른 12.3%를 나타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은·금 가격 강세와 우호적 환율, 자회사 실적 개선이 겹치는 동안에는 실적이 빠르게 좋아지지만, 제련업 특성상 금속 가격이 꺾이면 이익도 함께 흔들릴 수 있고 부채비율이 높은 편이라 이자 부담도 함께 살펴야 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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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비철금속’ (화학·정유·철강·소재 · 철강·금속)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비철금속은 국제 금속 가격과 전방 수요의 사이클에 크게 좌우되어, 호황기엔 이익이 부풀고 불황기엔 적자로 돌아서기 쉽습니다. 이렇게 이익이 오르내릴 때는 당기 이익 배수가 흔들리므로, 보유 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고려아연은 아연·연(납)을 중심으로 한 세계 최대급 비철금속 제련회사입니다. 광산에서 사온 정광(원광석을 1차 가공한 것)과 폐배터리·전자스크랩 같은 재활용 원료를 녹여 순도 높은 금속으로 만들어 팝니다. 핵심은 이 제련 과정에서 아연·연과 함께 은·금·인듐 같은 귀금속이 부산물로 나온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은·금 가격이 오르면 매출과 이익이 함께 커지는 구조입니다. 여기에 최윤범 회장 취임 이후 추진하는 '트로이카 드라이브'로 신재생에너지, 이차전지 소재(전구체·니켈), 자원순환(폐배터리 재활용) 사업을 키우고 있습니다. 자회사 켐코를 통해 전기차 배터리 양극재의 핵심 원료인 황산니켈을 만드는 '올인원 니켈 제련소'도 짓고 있습니다.
최근 종가는 1,234,000원이고 시가총액은 25.8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018,850원) 위·60일선(1,174,683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65.3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2.8%, 3개월 변화율은 -29.4%,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1.6%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41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59%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5.9%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2025년 기준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7.1%로 평범한 수준입니다. 영업이익률은 7.4%인데, 이는 원료값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제련업 특성상 낮게 나오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눈에 띄는 건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약 186%로 높은 편이라는 점입니다. 대규모 제련설비와 신사업 투자에 돈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배 갚을 수 있는지)이 2.0배라 이자 부담을 잘 살펴야 합니다. 부채까지 반영한 지표로 보면 EV/EBIT(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 — 빚까지 반영한 PER 격)은 약 20배입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약 2.35조원입니다. 다만 2025년 잉여현금흐름(FCF)은 마이너스인데, 니켈 제련소 등 대규모 설비투자가 진행 중이라 번 현금보다 투자로 나간 현금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PBR이 1.95배로 철강·금속 업종 평균보다 높은데, 이는 은·금 노출과 세계 최대급 제련 지위, 신사업 기대가 반영된 것입니다.
매출은 2025년 16.59조원으로 전년보다 37.6% 늘며 성장이 가팔라졌습니다. 영업이익도 1.23조원으로 70.3% 증가했습니다. 순이익은 7,750억원으로 전년(1,909억원)의 저점에서 약 4배로 회복했습니다. 2024년 순이익이 유독 낮았던 기저가 있어 증가율이 커 보이는 면이 있습니다. 흐름은 2026년 들어 더 강해졌습니다. 1분기 누적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8.4%, 영업이익이 175.2% 늘며 분기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은·금 등 귀금속 가격 강세, 판매량 확대, 우호적 환율, 자회사 실적 개선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입니다. 이 추세가 이어진다면 2026년 순이익은 2025년보다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그 경우 작년 실적 기준으로 계산한 PER은 높아 보여도 올해 예상 이익 기준으로는 훨씬 낮아집니다.
최근 공시는 실적과 신사업 두 축입니다. 2026년 5월 분기보고서에서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 확인됐습니다. 5월 말에는 자회사 켐코를 통한 '올인원 니켈 제련소' 투자 계획을 공정공시로 알렸습니다. 울산 온산에 니켈 메트·MHP 등 다양한 원료를 모두 처리하는 세계 최초 방식의 제련소를 짓고 2027년 내 양산을 목표로 하며, 예상 설비투자는 약 5,154억원입니다. 이는 전기차 배터리 소재로 사업을 넓히려는 트로이카 드라이브 전략의 핵심입니다. 배당 측면에서는 주당 20,00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습니다. 한편 지분 대량보유 관련 공시가 여러 건 이어지며 지배구조·경영권을 둘러싼 사안이 배경으로 남아 있습니다.
고려아연의 강점은 세계 최대급 제련 지위와 은·금 노출입니다. 아연·연을 제련하며 함께 얻는 귀금속이 이익을 밀어 올리는 구조라, 은·금 가격이 강한 국면에서는 실적이 빠르게 좋아집니다. 2026년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 이를 보여줍니다. 니켈 제련·자원순환 등 신사업은 중장기 성장의 축입니다.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제련업은 금속 가격 사이클에 이익이 크게 흔들립니다. 귀금속 가격이 꺾이면 지금의 높은 이익률은 되돌려질 수 있습니다. 부채비율이 높고 대규모 투자로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라 재무 부담도 함께 봐야 합니다. 지배구조를 둘러싼 사안도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 정리하면 귀금속 강세와 신사업 가시화가 이어지는 국면에서는 강하고, 금속 가격 둔화나 투자 부담이 커지는 국면에서는 약해질 수 있는 회사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5.90% / 6개월 -41.21% / 12개월 -23.43%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1%·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예측이익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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