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LNG운반선과 FLNG(바다 위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 같은 고부가 선박·해양설비를 만들어 파는 조선사로, 배 한 척당 수천억원짜리 계약을 미리 수주해 몇 년에 걸쳐 건조하며 매출을 인식합니다. 2025년 매출 10.65조원·영업이익 8,622억원으로 흑자 규모를 크게 키웠고, 2026년 1분기에도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121.9% 늘어 2,731억원을 기록하며 회복세가 이어졌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LNG선 수요와 FLNG 대형 계약이 이어지는 동안엔 밀린 저가 물량이 빠지고 고가 수주가 매출로 바뀌며 이익률이 계단식으로 올라가지만, 부채가 자본의 3.6배로 무겁고 이자·환율 부담이 순이익을 갉아먹을 수 있어 발주 경기가 꺾이면 이 구조가 부담으로 되돌아온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둔화 — 늘고는 있으나 증가 속도가 꺾였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BR (주가순자산비율)4.31배

‘조선’ (조선·기계·방산·전력기기)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조선은 선박 발주 사이클을 크게 타는 산업이라, 호황기엔 이익이 몰리고 불황기엔 적자로 돌아서기 쉬워 당기 이익만으로는 판단이 흔들립니다. 그래서 이익보다 도크·설비 같은 보유 자산가치에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예측 PER (올해 예상 이익 기준)27.01배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삼성중공업은 상선과 해양설비를 만드는 조선사입니다. 주력은 LNG운반선(액화천연가스를 영하 163도로 실어 나르는 특수선)입니다. 여기에 컨테이너선·원유운반선·가스운반선 같은 일반 상선을 함께 짓습니다. 최근 성장의 축은 FLNG입니다. FLNG는 바다 위에서 직접 가스를 뽑아 액화하는 대형 해양 플랜트로, 한 기당 조 단위 계약이 나옵니다. 배는 미리 수주 계약을 맺고 2~4년에 걸쳐 건조하며 진행률만큼 매출로 잡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지금 실적은 몇 년 전에 따둔 수주의 결과이고, 지금 쌓는 수주잔고가 앞으로의 매출을 결정합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22,100원이고 시가총액은 19.4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1,630원) 위·60일선(25,072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8.5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6%, 3개월 변화율은 -30.6%,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5.8%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16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84%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2.0%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수익성은 개선세가 뚜렷합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3.2%, 영업이익률(매출에서 남는 영업이익 비율)은 8.1%입니다. 다만 재무구조는 무겁습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360%로 자본보다 빚이 훨씬 많습니다.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당장 현금화할 자산)은 78.6%로 100%를 밑돕니다. 조선업은 선수금을 미리 받아 배를 짓는 특성상 부채가 크게 잡히는 면이 있지만, 이자보상배율이 1.44로 낮아 이자 부담이 이익을 상당히 눌러온 점은 유의할 부분입니다. 부채까지 반영해서 보면 그림이 조금 달라집니다. EV/EBIT(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 — 빚까지 반영한 PER 격)는 24.9배입니다. EV/EBITDA(감가상각 전 이익 기준)는 18.7배입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약 1.26조원으로 순현금이 아니라 빚이 남는 구조입니다. 반면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은 6.7%로, 수주 선박이 인도되며 현금이 들어오는 힘은 나쁘지 않습니다.

🚀성장성

회복의 폭이 큽니다. 영업이익은 2021년 -1.31조원, 2022년 -8,544억원의 대규모 적자에서 2023년 흑자 전환(+2,333억원)했습니다. 이후 2024년 5,027억원, 2025년 8,622억원으로 3년 연속 크게 늘었습니다. 순이익도 2023년 -1,483억원 적자에서 2024년 639억원, 2025년 5,455억원으로 흑자 폭을 키웠습니다. 2026년 1분기 흐름이 방향을 확인해 줍니다. 매출은 1년 전보다 16.4% 늘어 2.90조원, 영업이익은 121.9% 늘어 2,73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1분기 영업이익률은 9.4%로 2025년 연간 8.1%보다 이미 올라섰습니다. 다운사이클 때 낮은 값에 따둔 배가 빠지고 고가에 수주한 LNG선·FLNG가 매출로 바뀌면서 이익률이 올라가는 국면입니다. 회사는 2026년 매출 목표를 12.8조원으로 제시했는데, 이는 2025년보다 약 29% 큰 규모입니다. 매출이 두 자릿수로 늘고 이익률도 오르는 만큼, 올해 이익 체력은 작년보다 한 단계 위로 올라설 것으로 봅니다. 다만 순이익은 이자·환율 비용 탓에 영업이익만큼 빠르게 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최근 이벤트

공시 흐름이 사업의 성격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5월부터 6월까지 단일판매·공급계약(선박·설비 수주) 공시가 잇달아 나왔습니다. 특히 2026년 6월 8일에는 대형 FLNG 본계약(약 3.6조원 규모)을 체결했습니다. 이 한 건만으로도 2025년 연간 매출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LNG운반선 수주도 상반기에 꾸준히 이어졌습니다. 수주가 쌓인다는 것은 앞으로 몇 년치 일감이 확보된다는 뜻입니다. 6월 기준 상선 부문은 이미 연간 수주 목표의 91%를 채웠습니다. 지분 변동·지배구조 보고서 등 정기 공시도 함께 나왔습니다. 수주 계약은 계약금이 아니라 진행률로 매출에 반영되므로, 지금의 수주 러시는 당장이 아니라 2026~2028년 실적으로 나눠 들어옵니다.

🧭종합 의견

삼성중공업은 조선 업황이 좋을 때 이익이 계단식으로 뛰는 전형적인 사이클·회복 종목입니다. 강점은 명확합니다. LNG선과 FLNG라는 고부가 영역에서 대형 수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주잔고가 두둑해 앞으로 몇 년의 일감이 보입니다. 저가 물량이 빠지며 이익률이 오르는 국면이라 올해 이익은 작년보다 한 단계 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조심할 점도 분명합니다. 부채비율이 260%로 무겁고 이자보상배율이 낮아, 순이익이 영업이익만큼 시원하게 늘지 못하고 이자·환율에 흔들릴 수 있습니다. 조선은 신규 발주가 몇 년 주기로 오르내리는 사업이라, LNG·FLNG 발주가 식으면 지금의 상승 궤적도 완만해질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발주 경기와 고가 수주가 이어지는 한 이익 체력은 계속 커지지만, 그 조건이 흔들리면 무거운 재무구조가 부담으로 돌아오는 구조입니다.

22,100원 -0.45%
시가총액 19.4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16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84%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1.99% / 6개월 -36.59% / 12개월 -39.72%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35.65배
예측 PER27.01배
PBR4.31배
예측 PBR3.72배
PSR1.84배
EPS620원
BPS5,130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1.3조원
EV(기업가치)20.7조원
EV/EBIT20.45배
EV/EBITDA18.07배
EV/Sales1.87배
FCF(잉여현금흐름)1.3조원
FCF수익률6.92%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20,200원
기본 시나리오28,900원
강세 시나리오44,5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1.3%·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1.32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12.31%
영업이익률9.15%
순이익률5.02%
부채비율268.35%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48.5
20일선21,630원
60일선25,072원
1개월-1.56%
3개월-30.61%
52주 고점대비-35.76%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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