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은 프레스로 강판을 찍어 만드는 차체 부품과 바퀴·서스펜션을 연결하는 섀시 부품을 만들어 완성차에 납품하는 제조사로, 매출의 절대 비중이 현대차·기아 그룹 납품에서 나와 이 두 고객사의 생산·판매 물량과 신차 사이클이 실적을 좌우합니다. 3월 16일 사업보고서로 2025년 매출 1.96조원·영업이익 1,024억원·순이익 667억원의 이익 증가가 확정됐고, 5월 15일 1분기 보고서에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4% 줄어 다시 꺾인 점이 확인됐으며 ROE 11.7%로 동종 중앙값(7.0%)을 웃돕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완성차 물량이 받쳐주고 분기 이익이 연간으로 이어질 때는 PER 4.29배·PBR 0.47배의 낮은 밸류와 높은 ROE가 강점으로 살아나는 반면, 매출이 두 고객사에 크게 쏠려 있고 부채비율 172.9%·이자보상배율 2.05배로 재무 여유가 빠듯해 감산이나 마진 압박이 길어지면 부담으로 작동한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자동차·부품’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자동차·부품은 판매 대수와 물량에 따라 실적이 좌우되지만, 규모의 경제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이익을 창출하는 성숙 산업입니다. 이런 사업은 벌어들이는 순이익이 실적의 핵심이므로, 이익 대비 주가 수준을 보는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화신은 자동차 한 대의 뼈대에 해당하는 부품을 만들어 완성차 회사에 납품하는 제조사입니다. 주력은 프레스로 강판을 찍어 만드는 차체 부품과, 바퀴·서스펜션을 차체에 연결하는 섀시 부품(서브프레임, 컨트롤암, 크로스멤버 등)입니다. 매출의 절대 비중이 현대자동차·기아 그룹 납품에서 나오기 때문에, 이 두 고객사의 생산·판매 물량과 신차 사이클이 곧 화신의 실적을 좌우합니다. 국내 공장 외에 인도·중국 등 해외 생산법인을 두고 현지 완성차 공장에 함께 납품하는 구조라, 환율과 해외 가동률도 손익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최근 종가는 8,200원이고 시가총액은 2863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7,829원) 위·60일선(10,225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7.9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8.5%, 3개월 변화율은 -33.4%,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7.3%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18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83%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0.2%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확정 연간(2025년)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4.29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47배입니다. 이익만 놓고 보면 1년치 이익의 6배가 채 안 되는 가격이고, 순자산보다도 싸게 거래되는 셈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는 11.7%로 업종 중앙값(7.0%)을 뚜렷이 웃돌아, 자본을 굴려 이익을 내는 효율이 좋은 편입니다. 영업이익률 5.2%는 부품 제조업 특유의 얇은 마진이지만, 그 위에서 동종을 웃도는 ROE를 낸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272.9%로 자본보다 빚이 많아 재무 여유가 넉넉한 편은 아니며, 이자보상배율 2.05배는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갚고 약간 남는 수준이라 금리·가동률 변화를 함께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한 가지 더, 위 PER·PBR은 작년 한 해 확정 이익(trailing) 기준입니다. 올해 이익을 반영한 예측 PER은 trailing보다 더 낮아, 이익이 늘어나는 방향이라면 실제 체감 밸류는 작년 숫자보다 한층 가볍습니다. 이 예측 PER은 동종 중앙값보다 낮아, 진단에서도 밸류에이션을 '저평가'로 봅니다.
5개년 매출은 2021년 1.2조원에서 2025년 2.0조원으로 늘었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42억원에서 1,024억원으로 회복했습니다. 매년 한 방향으로만 오른 것은 아니어서 2023년→2024년에는 매출·이익이 함께 빠졌다가 2025년에 되살아난 'V자' 흐름이라, 3년 추세는 '혼조'로 봅니다. 다만 가장 최근 2025년은 매출 +14.6%, 영업이익 +56.9%, 순이익 +24.5%로 세 지표가 모두 증가했고 증가 속도도 전년보다 빨라졌습니다. 이렇게 이익이 다시 살아난 데는 현대차·기아의 생산 물량 회복과 신차 사이클, 해외 법인 가동률 개선이 맞물린 영향이 큽니다. 올해 예측 PER이 작년 trailing 5.72배보다 낮게 나오는 것도, 시장이 올해 이익을 작년보다 더 두텁게 보고 있다는 뜻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단기 점검 포인트는 2026년 1분기입니다. 매출은 5,056억원(+6.8%)으로 외형이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7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4.3% 줄어, 외형 성장과 분기 수익성이 따로 움직였습니다. 순이익은 283억원으로 -2.8%에 그쳐 영업단보다는 낙폭이 작았습니다. 따라서 올해 이익이 작년의 회복 추세를 분기마다 이어가는지를 실적이 나올 때마다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최근 흐름은 정기보고와 주주환원 공시가 중심입니다. 2026년 2월 13일 손익구조 15% 이상 변경 공시로 2025년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크게 늘었다는 사실이 먼저 알려졌고, 3월 16일 사업보고서로 그 수치(매출 1.96조원, 영업이익 1,024억원, 순이익 667억원)가 확정됐습니다. 3월 4일에는 현금·현물배당이 결정돼 주당 170원(배당성향 8.9%)의 주주환원이 이뤄졌습니다. 5월 15일 1분기 보고서에서는 영업이익이 다시 꺾인 것이 확인돼, 작년의 이익 회복이 올해도 이어질지 분기마다 점검할 거리를 남겼습니다. 이 종목은 수주·대형 계약 공시보다 정기 실적과 배당이 주된 재료라, 완성차 고객사의 물량 변화를 함께 보는 것이 핵심입니다.
강점이 비교적 뚜렷한 종목입니다. 현대차·기아라는 대형 고객 기반 위에서 ROE 11.7%로 동종 중앙값(7.0%)을 웃도는 수익성을 내고, 그런데도 PER 4.29배·PBR 0.47배로 이익·순자산 대비 가격은 가벼운 편입니다. 특히 올해 이익을 반영한 예측 PER이 trailing보다 더 낮고 동종 중앙값도 밑돌아, 진단에서 밸류에이션을 '저평가'로 봅니다. 즉 비싸서 위험한 자리가 아니라, 싸게 거래되는 쪽에 가깝습니다. 조심해서 볼 부분은 사업 구조에서 옵니다. 매출이 완성차 두 고객사에 크게 쏠려 있어 그들의 생산 조정에 실적이 함께 흔들리고, 부채비율 172.9%·이자보상배율 2.05배로 재무 여유가 빠듯하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4% 줄어 분기 수익성의 변동성이 큰 편입니다. 정리하면, 완성차 물량이 받쳐주고 분기 이익이 연간으로 이어질 때는 낮은 밸류와 높은 ROE가 강점으로 살아나고, 고객사 감산이나 마진 압박이 길어지면 얇은 영업이익률과 높은 부채가 부담으로 작동하는 구조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0.24% / 6개월 -28.14% / 12개월 -55.24%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