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스동서는 아파트·물류시설을 짓고 분양하는 건설, 하수관·PC 등 콘크리트, 상장 자회사 인선이엔티 중심의 환경(소각·매립·재활용), 폐배터리에서 리튬·니켈·코발트를 뽑는 재활용의 네 축으로 돈을 버는 복합기업으로, 시멘트 회사로 분류되지만 실제로는 건설과 환경이 매출의 대부분입니다. 5월 13일 1분기 분기보고서와 기업설명회, 5월 11일 단일판매·공급계약을 공시했고 4~6월 대량보유 보고가 여러 건 나온 것은 코엔텍 지분 정리 등 자회사 재편과 맞물린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순자산의 절반 값에 거래되는 낮은 밸류에이션과 2.1% 배당, 분산된 사업 구조에 본업이 흑자로 돌아선 강점이 있지만, 부채비율 177.9%로 재무 부담이 크고 건설 이익이 프로젝트 인도 시점에 크게 출렁이며 1분기 순이익의 상당 부분이 자회사 지분 정리라는 일회성 요인이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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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건자재’ (건설·건자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건자재 업체는 건설 경기와 착공 물량에 따라 실적이 오르내리지만, 제품을 만들어 파는 이익 구조 자체는 비교적 명확한 편입니다. 그래서 벌어들이는 이익과 주가를 견줘 보는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아이에스동서는 한 가지 사업이 아니라 네 개의 축으로 돈을 법니다. 첫째는 건설입니다. 아파트·오피스텔·물류시설을 직접 짓고 분양해 매출을 올립니다. 둘째는 콘크리트입니다. 하수관·PC(사전제작 콘크리트)·비금속 건자재를 만들어 팝니다. 셋째는 환경입니다. 건설·폐차 폐기물을 수거해 소각·매립·재활용하고, 상장 자회사 인선이엔티가 이 사업의 핵심입니다. 넷째는 폐배터리 재활용입니다. 폐차장에서 나온 다 쓴 배터리에서 리튬·니켈·코발트 같은 금속을 뽑아 다시 소재로 파는 신사업입니다. 즉 시멘트 회사로 분류돼 있지만 실제로는 건설과 환경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복합기업입니다.
최근 종가는 19,470원이고 시가총액은 5877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8,690원) 위·60일선(23,328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8.1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1.1%, 3개월 변화율은 -22.1%,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1.8%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24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6%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8.8%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밸류에이션은 순자산 기준으로 보면 뚜렷하게 낮습니다.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42배로, 장부상 순자산의 절반 정도 가격에 거래됩니다. 주당순자산(BPS)은 41,216원인데 주가는 24,000원입니다. 다만 이 회사는 자회사 지분을 취득 원가로 낮게 잡아두는 경우가 많아, 실제 자산가치는 장부보다 클 수 있습니다. 즉 PBR 0.42배도 실제보다는 높게 보이는 수치입니다. 작년(2025년)은 순손실이라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이 계산되지 않습니다. 이건 회사가 나빠서가 아니라 이익이 바닥을 찍고 돌아서는 변곡점이었기 때문입니다. 재무 부담은 봐야 할 대목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277.9%로 높은 편이고, 작년 기준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다 갚기 빠듯했습니다(이자보상배율 1배 미만). 여기엔 부동산 개발에 묶인 차입이 큽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실질 빚)는 약 1조1,381억원입니다. 다만 실제 현금창출력은 나쁘지 않습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 — 높을수록 현금 매력이 큼)은 13.4%로 상당히 높습니다. 배당수익률은 2.1%(주당 500원)로 건설 동종군 안에서는 높은 편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3년 매출 추세는 감소입니다. 2023년 2조원대에서 2025년 1조2,344억원으로 줄었고, 2025년은 순손실이었습니다. 부동산 경기 침체로 건설 분양·인도가 지연된 탓입니다. 그런데 이익의 방향이 2026년 들어 확 바뀌었습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4,370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6.1% 늘었습니다. 영업이익은 1,181억원으로 265% 급증했습니다. 건설에서 고양 덕은 프로젝트의 인도 기준 매출이 잡히면서 건설 부문 영업이익만 932억원이 났습니다. 콘크리트는 원가·제품 믹스 개선으로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고, 폐배터리 부문도 금속 가격 상승으로 영업이익 80억원을 올렸습니다. 순이익 1,545억원에는 자회사 코엔텍 지분 정리에 따른 일회성 이익(약 939억원)이 포함돼 있어, 이 부분은 매 분기 반복되지 않습니다. 그 일회성을 걷어내도 본업의 흑자 전환은 분명합니다. 올해는 건설과 환경이 함께 실적을 끌어올리는 국면으로 보이며, 하반기 경산 분양 등 남은 프로젝트가 이익 흐름을 좌우할 변수입니다.
2026년 상반기 공시는 실적 개선과 지배구조·자본 정책이 함께 확인되는 흐름이었습니다. 5월 13일 1분기 분기보고서와 함께 두 건의 기업설명회(IR) 개최를 공시하며 실적 내용을 직접 설명했습니다. 5월 11일에는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을 공시해 건설·환경 본업의 수주가 이어지고 있음을 알렸습니다. 6월 초에는 기업지배구조보고서와 대규모기업집단 현황을 공시했습니다. 4~6월에 걸쳐 주식 대량보유상황 보고가 여러 건 나온 것은 지분 구조에 변동이 있었다는 신호로, 코엔텍 지분 정리 등 자회사 재편과 맞물린 것으로 보입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순자산의 절반 값에 거래되는 낮은 밸류에이션, 2.1%의 배당, 그리고 건설·콘크리트·환경·폐배터리로 분산된 사업 구조입니다. 2026년 들어 본업이 흑자로 돌아섰고, 이익이 바닥을 찍고 올라오는 국면입니다. 이 회사는 실적 PER보다 보유 자산과 자회사 지분의 가치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유의할 점도 균형 있게 봐야 합니다. 부채비율 177.9%로 재무 부담이 크고, 이자 대응력이 빠듯합니다. 건설 이익은 프로젝트 인도 시점에 따라 분기별로 크게 출렁여, 1분기의 좋은 숫자가 매 분기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1분기 순이익의 상당 부분은 자회사 지분 정리라는 일회성 요인이었습니다. 정리하면, 부동산·건설 경기가 회복되고 분양이 순조로우면 자산가치 대비 크게 저평가된 강점이 부각되는 종목입니다. 반대로 분양 지연과 금리 부담이 겹치면 높은 차입이 약점으로 작동합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8.81% / 6개월 -31.97% / 12개월 -51.85%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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