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S-Oil)은 사우디 아람코가 최대주주인 정유회사로, 원유를 사와 휘발유·경유·항공유 같은 석유제품으로 정제해 파는 것이 매출의 대부분입니다. 여기에 석유화학(파라자일렌 등)과 윤활기유를 더해 이익을 냅니다. 2026년 1분기에는 정제마진 개선과 유가 상승에 따른 재고 이익이 겹치며 분기 영업이익 1조2311억원, 순이익 7210억원을 기록해 부진했던 2024~2025년에서 뚜렷하게 반등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정제마진이 강세를 유지하는 동안엔 이익이 빠르게 회복되지만 유가·정제마진이 방향을 틀면 실적 변동폭이 큰 전형적 경기민감 사업이라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역성장 — 매출·이익이 줄었습니다.
재무
주의 — 빚이나 유동성에 살펴볼 점이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BR (주가순자산비율)1.47배

‘정유’ (화학·정유·철강·소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정유는 유가와 정제마진에 따라 이익이 크게 출렁여, 호황기엔 이익이 부풀고 불황기엔 적자로 돌아서기 쉬운 경기민감 산업입니다. 그래서 당기 이익 배수보다, 대규모 정제설비 등 보유 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예측 PER (올해 예상 이익 기준)7.38배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에쓰오일은 원유를 정제해 휘발유·경유·항공유·나프타 같은 석유제품을 만들어 파는 정유회사입니다. 매출의 대부분이 이 정유 부문에서 나옵니다. 2026년 1분기만 봐도 정유 부문 매출이 7조1013억원으로 전체 매출 8조9427억원의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여기에 파라자일렌·벤젠 같은 석유화학 제품과 자동차용 윤활기유를 더해 이익 구조를 넓혀 두고 있습니다. 최대주주는 사우디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로, 원유 조달과 사업 전략에서 밀접하게 연결돼 있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24,900원이고 시가총액은 14.1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34,870원) 아래·60일선(118,343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7.6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0%, 3개월 변화율은 +2.4%,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17.4%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67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32%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5.7%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표면 지표만 보면 비싸 보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이 89배로 매우 높습니다. 하지만 이 숫자는 이익이 바닥이었던 2025년(순이익 1770억원)을 기준으로 계산된 값이라 실제보다 부풀려져 있습니다. 정유는 이익이 해마다 크게 출렁이는 사업이라, 바닥 해의 PER은 회사가 비싸다는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47배입니다. EV/EBITDA(빚까지 반영한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10.0배로, 정유 업종에서 중립적인 수준입니다. 재무는 무겁습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199%로 자산의 상당 부분을 빌린 돈으로 채우고 있습니다. 정제설비에 대규모 자본이 들어가는 장치산업의 특성입니다.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바로 쓸 수 있는 돈)이 71%로 100%를 밑돌아, 단기 유동성은 넉넉하지 않습니다.

🚀성장성

이익의 흐름을 보면 지금은 회복 국면입니다. 영업이익은 2022년 3조4052억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24년 4222억원, 2025년 2356억원까지 내려앉았습니다. 순이익은 2024년 적자(-1930억원)를 냈다가 2025년 1770억원으로 겨우 흑자를 회복했습니다. 그런데 2026년 들어 흐름이 확 바뀌었습니다. 2026년 1분기 한 분기 영업이익이 1조2311억원으로, 2025년 연간 영업이익을 이미 크게 넘어섰습니다. 순이익도 한 분기에 7210억원을 냈습니다. 원유 수급 차질로 역내 정유공장 가동이 줄고 일부 국가의 수출 제한이 겹치면서 등·경유 스프레드가 크게 벌어져 아시아 정제마진이 올라온 것이 배경입니다. 다만 1분기 영업이익의 절반 이상은 유가 상승에 따른 재고 관련 이익이라, 이 부분은 분기마다 반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이익을 1분기의 단순 4배로 보기보다는 재고 효과를 덜어낸 추세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그렇게 봐도 올해 이익은 부진했던 지난 2년과는 차원이 다른 회복을 보일 국면입니다. 이런 이익 회복을 반영하면 앞으로 1년 이익 기준 PER은 한 자릿수로 내려갑니다. 작년 실적으로 계산한 89배와는 전혀 다른 그림입니다.

📰최근 이벤트

공시로 확인되는 흐름은 실적 반등과 정상적인 주주환원 활동입니다. 2026년 5월 회사는 연결 기준 1분기 잠정실적을 공정공시로 냈고, 영업이익 1조2311억원·순이익 721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4월에는 기업설명회(IR)를 열어 실적과 사업 현황을 시장에 설명했습니다. 같은 4월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공시도 있어, 정유 본업 외 판매·공급 활동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3월 정기주주총회와 사업보고서(2025년) 제출로 연간 결산 절차도 마무리했습니다. 다만 배당은 배당수익률이 0.24%로 낮아, 지금 국면에서 주가를 이끄는 힘은 배당보다 이익 회복 쪽에 있습니다.

🧭종합 의견

에쓰오일의 지금 성격은 '바닥을 지나 회복 중인 경기민감 정유주'입니다. 강한 조건은 분명합니다. 정제마진이 강세를 유지하고 유가 환경이 우호적인 동안엔 이익이 빠르게 회복됩니다. 2026년 1분기가 그 증거입니다. 작년 실적으로 계산한 PER 79.47배는 이익 바닥의 착시일 뿐, 회복된 이익 기준으로 보면 밸류에이션 부담은 크게 낮아집니다. 반대로 유의할 조건도 뚜렷합니다. 정제마진과 유가가 방향을 틀면 실적이 함께 크게 흔들리는 것이 정유업의 본질입니다. 특히 1분기 이익의 상당 부분이 유가 상승에 따른 재고 이익이었던 만큼, 유가가 내려가면 반대로 재고 손실이 날 수 있습니다. 부채비율 199%·유동비율 71%로 재무 여유가 크지 않은 점도 하강기엔 부담이 됩니다. 정리하면, 정제마진 강세가 이어지는 국면에선 이익 회복 대비 저평가 매력이 살아나지만, 사이클이 꺾이는 신호가 나오면 이익과 주가가 함께 되돌려질 수 있는 종목입니다.

124,900원 +1.96%
시가총액 14.1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67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32%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5.70% / 6개월 -2.79% / 12개월 +2.15%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79.47배
예측 PER7.38배
PBR1.47배
예측 PBR1.27배
PSR0.38배
EPS1,572원
BPS84,988원
배당수익률0.26%
주당배당금33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1.8조원
EV(기업가치)12.2조원
EV/EBIT51.89배
EV/EBITDA11.72배
EV/Sales0.36배
FCF(잉여현금흐름)337억원
FCF수익률0.24%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1.99%
영업이익률0.69%
순이익률0.52%
부채비율201.65%
배당성향21.80%

기술 지표 계산

RSI(14)47.6
20일선134,870원
60일선118,343원
1개월-1.96%
3개월+2.38%
52주 고점대비-17.39%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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