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제약은 1976년에 세워진 제약사로, 의사 처방이 있어야 사는 전문의약품이 중심이며 순환기계용제·소화기관용제·혈압강하제를 주력으로 원료의약품과 일반의약품도 만들어 팝니다. 2026년 2월 공시로 연간 매출 1,963억원·영업이익 77억원·순이익 85억원이 확정돼 흑자 흐름으로 자리 잡았고, 조세특례제한법상 고배당기업에 해당해 배당수익률 6.4%·배당성향 97.6%로 이익을 폭넓게 주주에게 돌려주고 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이익 회복이 한 해 동안 이어지고 배당 여력이 유지되는 한 싼 밸류와 높은 배당이 함께 작동하지만, 매출 성장이 1.2%로 빠르지 않아 이익 개선이 주로 수익성 회복에서 나오는 만큼 비용 구조와 주력 품목 처방이 지금의 마진을 계속 받쳐 주는지가 관건이라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제약(이익형)’ (바이오·제약)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이익을 꾸준히 내는 제약 기업은 처방·판매 실적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쌓여 이익 흐름을 예측하기 쉬운 편입니다. 그래서 벌어들이는 당기 순이익과 주가를 견줘 보는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경동제약은 1976년에 세워진 제약사로, 의약품을 만들어 파는 일이 본업입니다. 돈을 버는 줄기는 의사 처방이 있어야 사는 전문의약품이 중심으로, 심장·혈관 쪽 순환기계용제, 소화기관용제, 혈압을 낮추는 혈압강하제가 주력 품목입니다. 여기에 더해 약을 만드는 재료가 되는 원료의약품과, 처방 없이 약국에서 살 수 있는 일반의약품도 만들어 팝니다. 전문의약품은 한번 처방 흐름을 잡으면 매출이 꾸준히 이어지는 성격이라, 회사 매출의 바탕을 받쳐 줍니다. 시가총액이 1,452억원으로 크지 않은 편이라, 사업 자체뿐 아니라 실적·배당 같은 공시 하나하나가 주가에 주는 영향도 함께 챙겨 보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종가는 4,975원이고 시가총액은 1531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4,931원) 위·60일선(5,054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1.9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0.4%, 3개월 변화율은 -10.7%,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19.2%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66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34%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3.9%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연간 매출은 1,963억원, 영업이익은 77억원, 순이익은 85억원입니다. 영업이익률은 3.9%,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나 버는지)는 3.7%로, 진단상 같은 업종 평균은 웃도는 수준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41%,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당장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은 162%로 단기 지급 능력은 무난합니다. 지금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7.95배로 숫자만 보면 높아 보이지만, 이는 회사 이익이 막 바닥을 찍고 올라오는 길목이라 작년 이익이 아직 낮게 잡혀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익 변곡 종목은 회복된 올해 이익을 기준으로 본 예측 PER이 진짜 그림에 가까운데, 그 값이 동종 중앙값보다 낮아 저평가 신호로 읽힙니다.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도 0.64배로 1배를 밑돌아, 회사 순자산보다 주가가 싸게 매겨져 있습니다.
매출은 2023년 1,627억원에서 2024년 1,939억원, 2025년 1,963억원으로 늘었고, 무엇보다 이익 회복이 또렷합니다. 영업이익은 2023년 250억원 적자에서 2024년 26억원 흑자, 2025년 77억원 흑자로 두 해 연속 좋아졌고, 순이익도 적자에서 85억원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이 회복은 올해 들어 더 빨라졌습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478억원으로 4.4%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4억원으로 57.6%, 순이익은 47억원으로 190.6% 뛰었습니다. 매출이 조금 느는 동안 이익이 훨씬 크게 늘었다는 것은, 적자 품목 정리와 비용 구조 개선이 자리를 잡으면서 같은 매출에서 남기는 돈이 두꺼워졌다는 뜻입니다. 올해 전망 영업이익은 121억원, 순이익은 200억원으로, 1분기에 확인된 이익 체력이 한 해 동안 이어지면서 작년보다 한 단계 더 올라서는 그림입니다. 예측 PER은 이 회복된 이익을 시장이 아직 충분히 반영하지 않았음을 보여 줍니다.
2026년 2월 13일에는 연간 실적 변동 공시로 매출 1,963억원·영업이익 77억원·순이익 85억원이 확정돼, 이익이 흑자 흐름으로 자리 잡았음을 숫자로 확인했습니다. 3월 11일에는 자기주식 처분 결과 보고서가 나와, 회사가 주식 수와 주주 환원을 직접 손보고 있음을 보여 줬습니다. 3월 30일에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 성격의 자율공시가 있었는데, 회사가 조세특례제한법상 고배당기업에 해당해 현금배당을 확정한 내용이 담겼습니다. 실제로 배당수익률이 6.4%, 배당성향(번 돈 중 배당으로 돌려준 비율)이 97.6%에 이를 만큼 벌어들인 이익을 주주에게 폭넓게 돌려주고 있어, 배당이 이 회사를 보는 한 축임을 공시들이 함께 말해 줍니다.
강한 점은 분명합니다. 배당수익률 6.4%는 가격이 눌려 있는 동안 기다리는 비용을 덜어 주는 버팀목입니다. 곧, 이익 회복이 계획대로 한 해 동안 이어지고 배당 여력이 유지되는 한, 이 종목은 싼 밸류와 높은 배당이 함께 작동하는 강한 국면에 있습니다. 반대로 챙겨 볼 점은, 매출 성장 자체는 1.2% 증가로 속도가 빠르지 않아 이익 개선이 주로 수익성 회복에서 나온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비용 구조와 주력 품목 처방이 지금의 마진을 계속 받쳐 주는지가 관건이고, 이 흐름이 흔들리면 회복 기대의 강도는 약해질 수 있습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3.85% / 6개월 +21.72% / 12개월 -18.51%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1.6%·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예측이익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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