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은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카메라모듈을 주력으로 만드는 전자부품 회사로, 애플 아이폰용 카메라를 공급하며 광학솔루션이 전체 매출의 80% 이상을 차지합니다. 여기에 반도체 기판(FC-BGA·RF-SiP 등)과 자동차 전장부품이 더해져 매출은 2025년 21.9조원, 순이익은 3,41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2026년 1분기 순이익이 2,29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67% 늘며 AI용 반도체 기판과 카메라 회복이 실적 반등을 이끌고 있다는 점입니다. 다만 애플 한 곳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아이폰 판매 흐름에 실적이 크게 좌우되는 구조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정체 — 매출·이익이 크게 늘지도 줄지도 않았습니다.
재무
안정 — 빚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선행 PER (예상 순이익 기준)14.57배

‘전자부품’ (반도체·IT부품)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전자부품은 세트 업체의 신제품 출시와 수요 흐름에 따라 실적이 앞뒤로 크게 움직이는 편이라, 이미 지나간 이익보다 앞으로의 이익을 반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예상 순이익을 기준으로 하는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2.16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LG이노텍은 스마트폰 카메라모듈을 만들어 파는 것이 핵심입니다. 매출의 80% 이상이 '광학솔루션' 부문에서 나오며, 이 대부분이 애플 아이폰에 들어가는 카메라모듈입니다. 여기에 두 개의 성장 축이 붙어 있습니다. 하나는 '패키지솔루션(반도체 기판)'으로, 반도체 칩을 기판에 얹어 신호를 연결하는 부품(RF-SiP·FC-CSP·FC-BGA)을 만듭니다. 특히 FC-BGA는 AI 서버·PC용 고성능 반도체에 쓰이는 고부가 제품이라 회사가 미래 먹거리로 밀고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모빌리티솔루션(전장부품)'으로 차량용 카메라·조명모듈·통신모듈을 공급하며, 2025년 말 기준 수주잔고가 19조원대에 이릅니다. 정리하면, 지금은 아이폰 카메라가 매출의 대부분을 책임지고, 반도체 기판과 자동차 부품이 의존도를 낮추는 성장 엔진 역할을 합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554,000원이고 시가총액은 13.1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602,000원) 아래·60일선(871,817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0.7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31.9%, 3개월 변화율은 -12.3%,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3.8%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85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14%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5%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밸류에이션을 볼 때 이 회사는 작년(2025년) 이익이 바닥이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2025년 순이익은 3,413억원으로 전년보다 24% 줄었고, 이 낮은 이익 탓에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이 47.7배로 높게 보입니다. 하지만 2026년 1분기 순이익이 이미 2,291억원(전년比 +167%)에 달해, 올해 이익 기준으로 다시 계산하면 PER은 20배 안팎 수준으로 크게 낮아집니다. 즉 작년 trailing(과거 실적) PER은 이익 변곡점에 있는 이 회사를 실제보다 비싸 보이게 만듭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5.9%로 아직 낮지만 이익 회복과 함께 개선되는 국면입니다. 재무는 탄탄합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가 마이너스, 즉 순현금 약 1.4조원을 보유해 빚보다 현금이 많습니다. EV/EBITDA(빚과 현금까지 반영한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10.5배로 PER보다 부담이 덜해 보이고, EV/Sales(기업가치를 매출로 나눈 배수)는 0.88배로 매출 규모 대비 낮은 편입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은 2.8%입니다. 이 회사처럼 이익이 바닥에서 반등하는 종목은 세부업종 특성상 과거 PER보다 '올해 이익 기준(선행 PER)'으로 보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성장성

장기 매출은 꾸준히 늘어왔습니다. 최근 5년 매출은 14.9조→19.6조→20.6조→21.2조→21.9조원으로 5년 연평균 약 10% 성장했습니다. 반면 이익은 2022년(순익 9,769억)을 정점으로 2025년(3,413억)까지 하락했습니다. 카메라모듈 판가 압박과 광학 부문 부진이 겹친 결과입니다. 그런데 2026년 들어 흐름이 바뀌었습니다. 1분기 매출은 5.53조원으로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영업이익은 2,953억원으로 전년比 +136%, 순이익은 2,291억원으로 +167%를 기록했습니다. 성장의 두 축이 명확합니다. 첫째, 반도체 기판(패키지솔루션)이 AI 수요로 매출 +16% 성장했고 FC-BGA 양산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둘째, 광학솔루션이 차량용 카메라 확대와 함께 매출 +11.4%로 회복했습니다. 회사는 하반기(전통적 성수기)에 아이폰 신제품용 카메라 판가 인상과 물량 증가가 더해질 것으로 봅니다. 이런 궤적을 반영하면 올해 순이익은 작년의 3,413억원을 크게 웃도는 회복이 예상됩니다. 선행 이익 기준으로 보면 현재 주가는 작년 PER이 시사하는 것보다 훨씬 낮은 배수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최근 이벤트

공시와 회사 IR을 보면 실적 반등이 뚜렷합니다. 2026년 4월 27일 잠정실적 공시로 1분기 매출 5.53조원·영업이익 2,953억원(전년比 +136%)이 확인됐습니다. 사업부별로는 광학솔루션 4조6,106억원(+11.4%), 패키지솔루션 4,371억원(+16%), 모빌리티솔루션 4,871억원(+4.2%)이 고르게 늘었습니다. 반도체 기판(패키지솔루션)에서는 RF-SiP·FC-CSP·FC-BGA 등 고부가 제품 공급 호조가 이어졌습니다. 회사는 5월 IR을 통해 기판 사업의 영업이익 기여를 향후 5년 내 광학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배당 측면에서는 4월 3일 현금배당(주당 1,880원)이 결정됐습니다. 이 밖에 임원·주요주주의 주식 소유 변동, 반기·분기보고서, IR 개최 안내 등이 공시됐습니다. 자동차 부문은 2025년 말 기준 수주잔고 19조원대를 확보해 중장기 매출 가시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명확합니다. 이 회사는 이익이 바닥을 지나 반등하는 국면에 있습니다. 작년 PER 38.42배는 낮은 이익 탓에 비싸 보이지만, 올해 이익 기준으로는 20배 안팎으로 훨씬 낮아집니다. 재무도 순현금 1.4조원으로 안정적입니다. 성장의 두 축인 AI용 반도체 기판(FC-BGA)과 회복하는 카메라 사업이 함께 작동하면 이익 개선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자동차 부문 수주잔고도 중장기 버팀목입니다.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매출의 80% 이상이 광학, 그 대부분이 애플 아이폰용이라 애플의 판매 흐름과 부품 단가 협상에 실적이 크게 좌우됩니다. 스마트폰 시장이 정체돼 있어 카메라 물량의 폭발적 성장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결국 반도체 기판과 전장부품이 애플 의존도를 얼마나 빠르게 낮추느냐가 관건입니다. 아이폰 수요가 견조하고 AI 기판 확대가 이어지면 실적은 강하게 반등하고, 아이폰 판매가 부진하거나 기판 경쟁이 심해지면 회복 속도는 둔화될 수 있습니다.

554,000원 -7.82%
시가총액 13.1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85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14%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46% / 6개월 +82.99% / 12개월 +79.87%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38.42배
예측 PER14.57배
PBR2.16배
예측 PBR1.91배
PSR0.58배
EPS14,419원
BPS256,934원
배당수익률0.34%
주당배당금1,88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1.4조원
EV(기업가치)11.7조원
EV/EBIT14.04배
EV/EBITDA6.39배
EV/Sales0.52배
FCF(잉여현금흐름)5769억원
FCF수익률4.40%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767,100원
기본 시나리오1,056,100원
강세 시나리오1,590,4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1.0%·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2.637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7.97%
영업이익률3.72%
순이익률2.16%
부채비율94.41%
배당성향13.00%

기술 지표 계산

RSI(14)40.7
20일선602,000원
60일선871,817원
1개월-31.94%
3개월-12.34%
52주 고점대비-63.79%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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