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은 컨테이너선으로 화물을 실어 나르는 국내 최대 정기선 해운사로, 아시아·미주·유럽을 잇는 컨테이너 운송과 벌크 운송에서 돈을 법니다. 2025년 매출 10조9천억원·순이익 1조9천억원을 냈지만 2026년 1분기는 운임 약세로 순이익이 3,536억원(작년 동기 대비 52% 감소)까지 내려앉은 저점을 지났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대형 컨테이너 운임 지수가 1분기 바닥에서 6월 들어 두 배 가까이 뛰며 하반기 실적 반등 여지가 커진 점은 강점이지만, 신조선 인도 증가와 미국 관세·중동 변수로 운임이 다시 흔들릴 수 있어 사이클 특성상 이익 변동이 크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역성장 — 매출·이익이 줄었습니다.
재무
안정 — 빚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BR (주가순자산비율)0.73배

‘해운’ (운송)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해운은 운임 사이클에 따라 이익이 크게 부풀었다 적자로 돌아서기를 반복하는 대표적인 경기민감 산업입니다. 이익이 이렇게 요동칠 때는 당기 이익 배수가 왜곡되기 쉬워, 보유 선박 등 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이 더 안정적인 기준이 됩니다.

예측 PER (올해 예상 이익 기준)9.64배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HMM은 컨테이너선으로 완제품·부품·소비재를 담은 컨테이너를 아시아에서 미주·유럽으로 실어 나르며 운임을 받는 국내 최대 정기선 해운사입니다. 매출의 대부분은 컨테이너 정기선 운송에서 나오고, 원자재·곡물 등을 싣는 벌크(부정기) 운송이 이를 보완합니다. 돈을 버는 구조가 단순합니다. 운임(화물 1개를 옮기는 값)이 오르면 이익이 크게 늘고, 운임이 내리면 이익이 빠르게 줄어듭니다. 선박·항로 같은 고정비 비중이 커서, 운임이 조금만 움직여도 이익이 몇 배로 출렁이는 전형적인 경기민감(사이클) 사업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21,400원이고 시가총액은 20.2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0,434원) 위·60일선(19,915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60.3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9.2%, 3개월 변화율은 +4.1%,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13.0%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41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59%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1.5%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밸류에이션의 핵심은 PER보다 PBR입니다. 해운은 이익이 해마다 크게 출렁이는 사이클 업종이라, 특정 연도의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만 보면 착시가 생깁니다. 그래서 자산가치 기준인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이 더 안정적인 잣대입니다. 현재 PBR은 0.73배로 순자산보다 싸게 거래됩니다. 주당순자산 28,168원 대비 주가 21,400원을 반영한 값입니다. 재무는 매우 탄탄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26%로 낮고,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단기 현금성 자산)은 5.8배로 넉넉합니다. 수익성은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 7.1%, 영업이익률 13.4%입니다. 빚까지 반영한 지표도 함께 보면 그림이 또렷해집니다. 순부채(총차입−현금)는 3.4조원, EV/EBITDA(빚까지 반영한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8.3배입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은 9.5%로, 벌어들이는 현금 대비 주가가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입니다.

🚀성장성

실적은 운임 사이클을 그대로 따라 크게 출렁여 왔습니다. 순이익은 2021년 5.3조, 2022년 10.1조(코로나 물류대란 정점), 2023년 1.0조(운임 급락 저점), 2024년 3.8조(회복), 2025년 1.9조로 등락을 반복했습니다. 2025년 매출·영업이익·순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한 것은 2024년 회복분의 기저 때문이지, 사업이 무너져서가 아닙니다. 2026년 1분기는 운임 저점 구간이었습니다. 매출 2.7조·영업이익 2,691억·순이익 3,536억으로, 대형 컨테이너 운임 지수가 연초 크게 눌렸던 여파가 그대로 반영됐습니다. 다만 6월 들어 운임 지수가 1분기 바닥의 두 배 수준까지 뛰었습니다. 성수기 조기 시작과 관세 이전 밀어내기 수요가 겹친 결과입니다. 이 운임 상승은 1분기 숫자에 아직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하반기로 갈수록 이익 개선 여지가 큽니다. 올해 순이익은 이 반등 궤적을 반영해 2조원 안팎으로 추정합니다. 1분기 실적을 단순히 4배 한 것보다 높게 봅니다.

📰최근 이벤트

가장 중요한 이벤트는 2026년 3월 발표한 기업가치제고계획입니다. 회사는 2030년까지 주주환원을 이어가겠다고 공식화했습니다. 배당성향 30%와 시가배당률 5% 중 하나를 기준으로 삼는 방식이며, 주주환원은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을 모두 포함합니다. 2024년 결산 기준 실제 주주환원은 약 2조7천억원이었습니다. 배당 5,286억원과 자기주식 매입·소각 2조1,432억원을 합쳐 총주주환원율 72.8%를 기록했습니다. 3년 평균 ROE 목표는 4%로 제시했고, 2025년 이행 실적으로 3년 평균 ROE 8.9%를 보고했습니다. 투자 계획도 함께 밝혔습니다. 2030년까지 친환경 선대에 12.7조원을 포함해 총 23.5조원의 설비투자를 집행하겠다는 내용입니다. 5월에는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종합 의견

HMM은 재무 체력과 주주환원이라는 방어막을 갖춘 컨테이너 해운주입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부채비율이 낮고 현금성 자산이 넉넉해 운임이 눌리는 국면을 견딜 힘이 있습니다. PBR 0.73배로 순자산보다 싸고, 배당수익률 3.6%에 대규모 자사주 소각까지 더해 주주환원 강도가 높습니다. 무엇보다 6월 이후 대형 컨테이너 운임이 1분기 저점의 두 배 수준으로 뛰어, 하반기 이익이 1분기보다 크게 개선될 여지가 열렸습니다. 유의할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2026년은 신조 컨테이너선 인도가 많아 공급이 늘어나는 해입니다. 미국 관세 정책과 중동 정세에 따라 운임이 다시 빠르게 되돌려질 수 있습니다. 즉 이 회사의 이익은 운임 방향에 크게 좌우됩니다. 운임 강세가 이어지면 낮은 밸류에이션과 높은 주주환원이 부각되고, 운임이 재차 무너지면 이익 변동성이 그대로 주가에 반영되는 구조입니다.

21,400원 +1.42%
시가총액 20.2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41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59%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1.51% / 6개월 -13.86% / 12개월 -53.23%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10.75배
예측 PER9.64배
PBR0.73배
예측 PBR0.69배
PSR1.88배
EPS1,992원
BPS29,450원
배당수익률3.27%
주당배당금70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3.4조원
EV(기업가치)23.6조원
EV/EBIT21.15배
EV/EBITDA9.16배
EV/Sales2.20배
FCF(잉여현금흐름)1.7조원
FCF수익률8.45%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19,900원
기본 시나리오30,000원
강세 시나리오49,6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4%·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1.115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5.37%
영업이익률10.38%
순이익률13.87%
부채비율29.91%
배당성향35.15%

기술 지표 계산

RSI(14)60.3
20일선20,434원
60일선19,915원
1개월+9.18%
3개월+4.14%
52주 고점대비-13.01%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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