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는 4륜구동 시스템·등속조인트·엔진·변속기 같은 자동차 구동 부품을 만드는 회사로, 매출의 90% 이상이 차량부품에서 나오고 고객이 사실상 현대차·기아라 완성차 판매량에 실적이 크게 연동됩니다. 2025년 차량부품 매출은 7조8천억원으로 전체 8조5천억원의 대부분을 차지했고, 나머지 방산·모빌리티 솔루션(연 6천억원대)에서는 방산 부문 매각 검토 공시와 함께 통합열관리(TMS)·무인공장에 8년간 1조원을 투자해 신사업 매출 비중을 3%에서 21%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PBR 0.47배·FCF수익률 8.7%로 저평가 신호가 뚜렷하고 재무가 튼튼한 강점과, 완성차 업황 둔화·1조원 규모 투자 부담·미확정 방산 매각이 결과에 따라 그림을 바꿀 수 있는 유의 조건이 함께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자동차·부품’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자동차·부품은 판매 대수와 물량에 따라 실적이 좌우되지만, 규모의 경제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이익을 창출하는 성숙 산업입니다. 이런 사업은 벌어들이는 순이익이 실적의 핵심이므로, 이익 대비 주가 수준을 보는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현대위아는 자동차 '구동' 부품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4륜구동 시스템, 등속조인트(바퀴로 힘을 전달하는 축), 엔진, 변속기가 주력이고, 매출의 90% 이상이 이 차량부품에서 나옵니다. 2025년 차량부품 매출은 7조8천억원으로 전체 8조5천억원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고객은 사실상 현대차·기아 그룹이라 완성차 판매량에 실적이 크게 연동됩니다. 나머지는 방산·모빌리티 솔루션(연 6천억원대)이며, 자주포·장갑차용 부품 등을 만듭니다. 수익성이 들쭉날쭉했던 공작기계 사업은 정리해 사업 구조를 '차량부품·방산·솔루션' 세 축으로 단순화했습니다.
최근 종가는 62,800원이고 시가총액은 1.7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57,950원) 위·60일선(71,025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3.6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0.3%, 3개월 변화율은 -23.1%,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8.0%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29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2%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0.3%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밸류에이션 지표가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7.25배로 다소 높아 보이지만,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47배로 순자산의 절반 수준입니다. 자본은 3조6천억원인데 시가총액은 1조7천억원뿐입니다. 수익성은 아직 낮습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2.7%, 영업이익률 2.4%로 부품업 특유의 박한 마진입니다. 재무는 안정적입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1천억원으로 자본 대비 미미하고, 유동비율(단기 갚을 능력)도 1.9배로 넉넉합니다. 특히 현금창출력이 눈에 띕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이 8.7%로 높고, EV/EBIT(빚까지 반영한 이익 배수 — 부채까지 감안한 PER 격)는 9.0배입니다. PER만 보면 비싸 보여도, 부채와 현금을 반영하면 훨씬 저렴하게 계산됩니다.
매출은 5년째 8조원 안팎에서 완만하게 늘고 있습니다. 2025년 매출은 3.7% 증가했고, 올해 1분기도 5.7% 늘어 성장 자체는 이어집니다. 다만 이익의 결은 다릅니다. 영업이익은 2023년 2,328억원에서 2025년 2,044억원으로 소폭 뒷걸음쳤습니다. 순이익은 변동이 큽니다. 2025년 순이익 990억원에는 작년 1분기의 큰 일회성 이익이 포함돼 있었고, 그 기저가 빠지면서 올해 1분기 순이익은 354억원으로 전년 대비 65% 급감했습니다. 하지만 같은 분기 영업이익은 오히려 6.2% 늘었습니다. 본업은 견조한데 회계상 일회성 효과가 빠진 것이 핵심입니다. 일회성을 걷어낸 올해 영업이익은 2,000억원대 초반, 순이익은 1,200억원 안팎으로 추정됩니다. 이 기준의 forward PER은 약 14.5배로, 작년 실적 기준 17.6배보다 낮습니다.
올해의 최대 이슈는 방산 부문 매각 검토입니다. 회사는 4월과 5월 두 차례 공시를 통해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연 4천억원대 방산 사업을 그룹 계열사에 넘기는 방안이 거론됩니다. 매각이 성사되면 그 대금은 열관리(TMS) 등 신사업 투자 재원으로 쓰일 전망입니다. 실제로 회사는 통합열관리와 무인공장(다크팩토리)에 향후 8년간 1조원을 투자해 현재 3% 수준인 신사업 매출 비중을 21%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배당은 주당 1,200원으로 배당수익률 1.9%이며, 회사는 배당성향 25%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관찰 포인트는 명확합니다. 본업인 구동부품은 견조하고, 재무는 튼튼하며, 현금창출력이 좋습니다. PBR 0.47배·FCF수익률 8.7%는 시장이 이 회사를 상당히 낮게 보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작년 기준 PER은 높아 보이지만, 이는 일회성이 얽힌 순이익 탓이고 올해 정상화된 forward 기준으로는 오히려 저렴한 편입니다.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완성차 판매에 실적이 크게 연동돼 자동차 업황이 꺾이면 부품사가 먼저 타격을 받습니다. 열관리 신사업으로의 전환은 방향은 좋지만 1조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가 배당 여력을 제약할 수 있습니다. 방산 매각도 아직 확정 전이라 결과에 따라 그림이 달라집니다. 정리하면, 완성차 물량이 유지되고 신사업 전환이 순조로우면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고, 자동차 업황 둔화나 투자 부담이 커지면 약해지는 구조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0.32% / 6개월 -39.72% / 12개월 -37.58%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9.8%·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1.212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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