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농화성은 1976년 설립된 정밀화학 제조사로, 반도체 세정제·용제로 쓰이는 글리콜에테르, 화장품·금속가공용 계면활성제, 산업용 유화제 등 전자·생활·산업 전반에 폭넓게 깔린 소재를 공급하며, 여기에 글라임·전고체 전해질 같은 고부가 배터리 소재로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2024년 12월 공시된 신규 설비투자가 2026년 5월 정정으로 다시 올라와 첨단 소재 생산능력 확대 의지를 보였고, 1분기 영업이익률이 1.7%에서 약 5.6%로 뛰며 이익이 바닥을 지나는 신호가 나타났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유동비율 313%의 재무와 이익 회복으로 포워드 PER이 약 21.7배(트레일링 약 56배의 절반 이하)까지 내려온 것이 강점인 반면, 이 회복이 아직 한 분기 신호라 2분기 이후 마진 유지 여부와 첨단 소재의 실제 매출화 시점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화학’ (화학·정유·철강·소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화학은 원료 가격과 제품 스프레드에 따라 이익이 크게 출렁이는 경기민감 산업이라, 호황기엔 이익이 부풀고 불황기엔 적자로 돌아서기 쉽습니다. 그래서 당기 이익에 기댄 지표는 신뢰도가 떨어지고, 대신 대규모 설비 등 보유 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한농화성은 1976년 설립된 정밀화학 제조사로, 화학 원료를 가공해 산업용 중간소재를 만들어 파는 회사입니다. 주력은 크게 세 갈래입니다. 첫째, 글리콜에테르(GE)는 반도체 세정제와 도료·잉크 용제로 쓰이고, 둘째, 계면활성제 계열(에톡시화알코올 EOA 등)은 화장품·퍼스널케어와 금속가공에 들어가며, 셋째, 특수산업용 유화제(에톡시화모노머 EM)는 접착제·페인트·에폭시 같은 산업용 정밀화학 제품의 원료가 됩니다. 즉 매출의 뿌리는 전자·생활용품·산업소재 전반에 폭넓게 깔린 '소재 공급' 사업이고, 단일 제품에 쏠려 있지 않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여기에 더해 기능성 모노머(FM)와 글라임(GLIME), 그리고 전고체(고분자) 배터리 전해질 소재 같은 고부가 첨단 화학제품의 비중을 키우는 방향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최근 종가는 12,720원이고 시가총액은 1989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1,866원) 위·60일선(15,024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1.0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0.6%, 3개월 변화율은 -48.3%,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2.7%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9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92%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5.8%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재무구조는 안정적인 편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36.7%로 화학업에서 무리가 없는 수준이고,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현금성 자산)은 313%로 단기 지급 능력이 넉넉합니다. 수익성은 2025년에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 2.2%, 영업이익률 1.7%로 낮았는데, 이는 그해 화학 업황이 부진했던 결과이고 절대 적자는 아니었습니다. 밸류에이션을 보면 트레일링 PER(작년 확정 이익 기준 주가 배수)이 약 56배로 표면상 높게 잡힙니다. 다만 이 숫자는 회사가 비싸서가 아니라 분모인 2025년 이익이 워낙 작아 생긴 착시에 가깝습니다. 한농화성처럼 이익이 바닥을 찍고 돌아서는 변곡 구간에서는 작년 이익으로 계산한 트레일링 PER보다, 올해 예상 이익으로 본 포워드 PER이 실제 그림에 더 가깝습니다. 올해 이익 기준 포워드 PER은 약 21.7배로, 트레일링의 절반 이하이자 같은 정밀화학 비교군과 견줘도 과하지 않은 수준입니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12배, 올해 기준 포워드 PBR은 1.12배로 자산가치 대비로도 무겁지 않습니다.
최근 3년 매출은 2,124억→2,475억→2,145억으로 오르내림(혼조)이 있었고, 2025년에는 전년 대비 13.3% 줄었습니다. 영업이익도 2023년 적자에서 2025년 36억으로 회복되는 등 화학 업황을 따라 변동성이 있는 사업입니다. 중요한 변화는 가장 최근 분기에서 나타났습니다.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33억으로, 단 한 분기 만에 2025년 연간 영업이익(36억)에 육박했고 영업이익률은 1.7%에서 약 5.6%로 올라섰습니다. 순이익도 전년 같은 기간보다 늘었습니다. 이 마진 회복이 올해 이익 그림을 끌어올리는 핵심입니다. 글리콜에테르·계면활성제 본업의 단가와 수요가 회복 국면에 들어선 데다, 첨단 소재(글라임·전고체 전해질)로의 제품 고도화가 더해지며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올해 기준 포워드 PER은 약 21.7배로, 작년 부진을 분모로 잡은 트레일링(약 56배)과는 의미가 크게 다릅니다. 즉 트레일링이 높은 것은 작년이 바닥이었기 때문이고, 올해 회복된 이익으로 보면 배수는 훨씬 합리적인 자리로 내려옵니다. 다만 이 회복이 한 분기 신호인 만큼, 2분기 이후에도 이어지는지는 추가로 확인할 부분입니다.
공시 흐름의 핵심은 신규시설투자입니다. 2024년 12월 공시된 신규 설비투자가 2026년 5월 기재정정으로 다시 올라왔는데, 이는 글라임·전고체(고분자) 전해질 소재 등 첨단 화학제품 생산능력을 키우려는 회사의 중장기 성장 의지를 보여줍니다(한농화성은 리튬금속 고분자전지용 고체 전해질 소재 국책 연구개발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왔습니다). 그 밖에 2026년 3월 정기주주총회·사업보고서, 5월 1분기 분기보고서 제출 등 정례 공시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5월 분기보고서에 담긴 이익 회복은 작년 부진으로 높아 보였던 배수의 착시를 풀어주는 의미 있는 변화였습니다. 일반 수주 대형 공시보다는 설비투자와 연구개발 기반의 '소재 고도화' 서사가 이 회사 공시의 중심입니다.
강점부터 보면, 재무가 탄탄하고(유동비율 313%) 무엇보다 이익이 바닥을 지나 돌아서는 신호가 분명합니다. 2026년 1분기 영업이익률이 1.7%에서 약 5.6%로 뛰며 단 한 분기에 작년 연간 이익에 육박했고, 이를 반영한 올해 포워드 PER은 약 21.7배로 트레일링(약 56배)의 절반 이하이자 정밀화학 비교군과 견줘도 과하지 않습니다. 표면상의 높은 트레일링 PER만 보면 비싸 보이지만, 실제 올해 이익 기준으로는 오히려 부담이 크지 않은 자리입니다. 여기에 글리콜에테르·계면활성제라는 안정적 본업 위에 글라임·전고체 전해질이라는 배터리 소재 성장축이 얹혀 있고, 설비투자도 진행 중입니다. 조심할 점은, 이 이익 회복이 아직 한 분기 신호라는 것입니다. 화학 업황은 분기별 변동성이 있어 2분기 이후에도 마진이 유지되는지 확인이 필요하고, 첨단 소재 매출이 실제 숫자로 자리 잡기까지는 시간과 투자비가 듭니다. 정리하면, 1분기 마진 회복이 다음 분기로 이어지면 현재 가격은 회복된 이익 대비 충분히 합리적인 자리이고, 회복이 일회성에 그치거나 본업 수요가 다시 꺾이면 그만큼 매력이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5.75% / 6개월 -58.68% / 12개월 -57.03%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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