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코퍼레이션은 물건을 직접 만들지 않고 철강·자동차 부품·화학·산업 플랜트 같은 산업재를 사고파는 과정에서 거래를 중개하거나 직접 사들여 되파는 종합상사로, 자체 브랜드 가전·생활용품과 이차전지 소재·신재생에너지 신사업도 키우고 있습니다. 매출은 연 7조원대로 크지만 중개 특성상 영업이익률은 1.8%로 얇게 가져가고, 2026년 1분기에 매출·영업이익은 늘고 순이익은 영업외 비용으로 줄었으며 ROE 12.5%로 동종 평균을 웃돕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예측 PER 9.40배·PBR 0.42배가 같은 종합상사 비교군의 절반 이하 자리로 이익이 더 좋은데도 더 싸게 거래되는 반면, 부채비율 235%·이자보상배율 1.67배라 금리·환율 변동에 순이익이 흔들리기 쉬워 1분기 순익 급감이 일회성이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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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종합상사·트레이딩’ (유통·소비재·음식료 · 유통·도소매)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종합상사·트레이딩은 다양한 품목의 중개와 거래에서 마진을 쌓는 사업으로, 대규모 설비 없이 실적이 반복적으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실제로 벌어들인 이익을 바탕으로 주가를 보는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현대코퍼레이션은 물건을 직접 만드는 제조사가 아니라, 철강·자동차 부품·화학·산업 플랜트 같은 산업재를 사고파는 과정에서 거래를 중개하거나 직접 사들여 되파는 종합상사입니다. 전 세계에 깔린 영업망과 무역 금융을 활용해 수출입을 대행하고, 그 차익과 수수료로 돈을 법니다. 여기에 더해 자체 브랜드(현대지스 등)로 가전·생활용품을 기획·유통하는 사업과 이차전지 소재·신재생에너지 같은 신사업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출 규모는 연 7조원대로 크지만, 거래를 중개·매개하는 사업 특성상 매출 대비 남기는 이익(영업이익률 1.8%)은 얇게 가져가는 대신 거래 규모를 키워 이익을 늘리는 구조입니다.
최근 종가는 26,650원이고 시가총액은 3526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3,552원) 위·60일선(24,609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65.0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4.4%, 3개월 변화율은 -9.7%,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18.1%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42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58%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4.5%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확정 연간(2025년) 기준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4.06배,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49배입니다. 둘 다 동종 중앙값(PER 4.06배·PBR 0.49배)보다 크게 낮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올해 이익까지 반영한 예측 PER도 3.56배로 거의 그대로라는 것입니다. 즉 지난해가 유난히 좋아서 싸 보였던 게 아니라, 올해 이익 기준으로 봐도 같은 수준으로 싼 자리라는 뜻입니다. 수익성도 탄탄해서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는 12.5%로 동종 평균(7.0%)을 웃돌고, 배당수익률은 약 3.1%입니다. 유의할 부분은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235.3%로 높고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감당할 여력)이 1.67배에 그친다는 점인데, 이는 무역업이 매입 대금을 단기 차입으로 돌리는 사업이라 빚이 커 보이는 면이 있습니다. 다만 금리가 높게 유지되면 이자 부담이 순이익을 갉아먹기 쉬우므로, 빚의 절대 크기보다 이자를 무리 없이 감당하는지를 함께 보면 됩니다.
5개년 매출은 2021년 3.8조원에서 2025년 7.6조원으로 두 배가 됐고(5년 연평균 +18.9%), 영업이익도 351억원에서 1,401억원으로 네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외형과 영업단 이익이 모두 뚜렷한 우상향이고, 최신 2026년 1분기에도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1.6%, 영업이익은 +24.9% 늘며 본업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본업이 이렇게 꾸준히 커지는 덕에 올해 예측 PER은 9.40배로, 지난해 확정치(3.38배)와 거의 같은 수준의 저평가를 유지합니다. 다시 말해 올해 이익이 본업 매출·거래 규모의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수준을 받쳐주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한 가지 짚을 점은 1분기 순이익이 11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3.5% 줄었다는 것인데, 같은 기간 매출과 영업이익은 오히려 늘었으므로 영업 밖 변수(이자·환율·지분법 등)가 일시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부분이 일회성인지 추세인지는 2분기 실적과 비용 항목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공시는 신규 대형 수주보다 실적·지분·재무 관련 신고가 중심입니다. 2026년 4월 29일 잠정실적 공정공시와 5월 15일 분기보고서로 1분기 확정 실적이 공개돼, 매출·영업이익은 늘고 순이익은 줄어든 흐름이 확인됐습니다. 4월에는 자회사·관계사를 위한 채무보증 결정 공시가 여러 건 나와, 그룹 내 자금 지원이 재무에 주는 영향을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6월 초에는 대량보유·최대주주 소유주식 변동 신고가 이어져 지배구조 쪽 움직임도 살펴볼 단서가 됩니다. 3월 말 정기주주총회에서는 배당과 이사 선임 안건이 확정됐습니다.
이 종목의 강점은 분명합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5년 내내 우상향했고 1분기에도 본업 성장세가 이어졌으며, ROE 12.5%는 동종 평균을 웃돕니다. 무엇보다 예측 PER 9.40배·PBR 0.42배는 같은 종합상사 비교군(예측 PER이 두 자릿수)과 견주면 절반 이하의 자리로, 이익이 더 좋은데도 더 싸게 거래되는 저평가 구간입니다. 배당수익률 3.1%까지 더하면 자산·배당 측면의 방어력도 갖췄습니다. 함께 볼 점은 부채비율 235%·이자보상배율 1.67배라서 금리와 환율 변동에 순이익이 흔들리기 쉽다는 것과, 1분기 순이익이 영업 밖 비용으로 크게 줄었다는 점입니다. 정리하면 이 종목은 '본업의 성장이 순이익까지 이어지고 환율·이자 변수가 안정될 때' 저평가 매력이 그대로 빛나고, '순이익 감소가 일시적이 아니라 추세가 되거나 차입 부담이 커질 때' 압박을 받는 구조입니다. 관전 포인트는 1분기 순이익 급감이 일회성이었는지를 2분기 실적으로 확인하는 것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4.46% / 6개월 -5.42% / 12개월 -45.45%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9.2%·초기성장 2.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예측이익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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