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은 자동차 타이어용 SBR·BR과 의료용 라텍스 장갑 원료인 NB라텍스(세계 점유율 약 25%로 1위), 특수합성고무 EPDM, 합성수지·페놀유도체 등 고무와 플라스틱 원료를 만들어 파는 회사로, 이익은 원재료와 제품 판가의 차이인 스프레드에 크게 좌우됩니다.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594억원으로 전년비 반감했으나 4월부터 NB라텍스 판가가 급반등하고 있고, 주당 1,700원(배당수익률 약 1.5%) 배당 기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NB라텍스 세계 1위 지위와 낮은 부채(35.7%)·PBR 0.48배, 사이클 저점을 지나는 판가 반등이 강점인 반면, 부타디엔 가격이 다시 급등하거나 판가 반등이 멈추면 스프레드가 재차 눌리고 자동차·의료 수요가 둔화되면 회복 속도가 늦춰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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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석유화학(NCC·다운스트림)’ (화학·정유·철강·소재 · 화학)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석유화학은 원유에서 뽑은 원료로 기초 화학제품을 만드는 사업이라, 원료가와 제품 스프레드 사이클에 따라 이익이 크게 부풀거나 적자로 돌아섭니다. 그래서 출렁이는 당기 이익보다 대규모 설비 등 보유 자산가치에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금호석유화학은 실제로 '고무와 플라스틱의 원료'를 만들어 파는 회사입니다. 가장 큰 축은 합성고무로, 자동차 타이어에 들어가는 SBR·BR과 의료용 라텍스 장갑의 원료인 NB라텍스가 핵심입니다. NB라텍스는 세계 점유율 약 25%로 글로벌 1위이며, 생산능력은 연 94만여 톤에 이릅니다. 여기에 자동차 부품용 고기능 특수합성고무 EPDM(내열·내오존성이 뛰어난 고수익 제품), ABS·PS 같은 합성수지, 페놀·비스페놀A 등 페놀유도체, 그리고 정밀화학·에너지(열병합발전) 사업을 함께 갖고 있습니다. 즉 매출은 여러 화학 소재로 분산돼 있고, 이익의 방향은 원재료(부타디엔 등) 가격과 제품 판가의 격차, 즉 스프레드에 크게 좌우됩니다.
최근 종가는 121,700원이고 시가총액은 3.1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17,590원) 위·60일선(124,488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3.8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4.0%, 3개월 변화율은 -13.1%,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0.7%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34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66%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9.8%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재무는 화학 업종에서 보기 드물게 단단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35.7%로 낮고, 유동비율 200%로 단기 지급능력도 여유가 있습니다. 다만 수익성은 사이클 저점을 지나며 낮아진 상태로, 2025년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4.7%, 영업이익률은 3.9%에 그쳤습니다. 밸류에이션을 보면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0.52배,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48배로 순자산의 절반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이 PER 10.52배는 사이클 저점이던 '작년 이익' 기준이라는 것입니다. 이익이 바닥에서 돌아서는 국면에서는 작년 이익으로 계산한 배수가 실제보다 비싸 보이게 되므로, 올해 예상 이익 기준으로 다시 봐야 합니다.
매출은 2025년 6조9,151억원으로 전년 대비 3.4% 줄었고, 순이익은 2,909억원으로 16.6% 감소했습니다. 5년으로 넓혀 보면 이익의 궤적이 뚜렷합니다. 코로나 시기 라텍스 초호황으로 2021년 순이익 1조9,655억원까지 치솟은 뒤, 수요 정상화와 증설 경쟁으로 2022년 1조255억→2023년 4,468억→2024년 3,486억→2025년 2,909억으로 내려온 전형적인 경기 하강 국면이었습니다. 2026년 1분기(누적)는 매출 1조7,800억원, 영업이익 594억원(전년비 -50.7%)으로 부진했는데, 이는 부타디엔 등 원재료 가격이 급등하는 동안 제품 판가 인상이 뒤따르지 못한 일시적 스프레드 압박 때문이었습니다. 순이익은 963억원으로 영업이익을 웃돌았는데, 자회사 지분법이익과 금융수익 등 영업외 이익이 뒷받침한 결과입니다. 올해 이익이 작년보다 늘어날 것으로 보는 근거는 명확합니다. 4월 들어 NB라텍스 수출가격이 톤당 약 1,578달러로 전월 대비 82.8% 급등(작년 말 618달러 대비 약 2.5배)하며 판가가 원재료를 앞지르기 시작했고, 1분기를 저점으로 남은 분기의 스프레드가 확대되는 흐름이기 때문입니다. 이익이 저점에서 위로 꺾이는 회복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합니다.
최근 공시는 실적과 지배구조·주주환원 항목이 중심입니다. 5월 7일 2026년 1분기 연결 잠정실적을 공정공시했고(영업이익 594억원으로 전년비 반감), 같은 날 기업설명회(IR) 개최를 안내했습니다. 6월에는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공시했으며, 4~6월에 걸쳐 임원·주요주주의 특정증권 소유상황보고가 다수 이어졌습니다. 4월 16일에는 결산실적 공시 예고가, 5월 15일에는 1분기 정기 분기보고서가 제출됐습니다. 배당은 2025년 결산 기준 주당 1,700원(배당수익률 약 1.5%, 배당성향 15%)으로 안정적인 환원 기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NB라텍스 세계 1위라는 지위, 화학 업종에서 드문 낮은 부채(35.7%)와 200% 유동비율, 그리고 순자산의 절반 아래(PBR 0.48배)라는 가격입니다. 이익이 사이클 저점을 지나 4월부터 NB라텍스 판가가 급반등하고 있어, 작년 이익 기준으로는 다소 높아 보이는 PER도 올해 회복 이익 기준으로 보면 오히려 낮은 편입니다. 유의할 점은 이 회사의 이익이 원재료-제품 스프레드에 민감하다는 구조적 특성입니다. 부타디엔 가격이 다시 급등하거나 라텍스 판가 반등이 멈추면 스프레드가 재차 눌릴 수 있고, 자동차·의료 수요가 둔화되면 회복 속도가 늦춰질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스프레드가 확대되는 회복 국면에서는 저평가된 우량 소재주로서 힘을 받고, 원재료가 다시 튀거나 전방 수요가 식으면 이익 회복이 지연되는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9.84% / 6개월 -30.17% / 12개월 -49.11%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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