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는 자회사 SK넥실리스의 동박(전지 음극용 구리 박막), 영업이익률 20%대의 반도체 소재, 화학, 그리고 자회사 앱솔릭스가 미국에서 준비 중인 반도체 유리기판까지 네 갈래로 사업을 벌이며 '동박·화학 회사'에서 '반도체 소재·유리기판 회사'로 무게중심을 옮기는 전환기에 있습니다. 2026년에는 약 1조1,671억 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로 절반가량을 유리기판 사업에, 나머지를 차입금 상환에 배정해 부채비율을 크게 낮췄고, 앱솔릭스가 미국 통신 반도체 기업에 차세대 유리기판 시제품을 공급하며 고객사 신뢰성 평가를 진행 중입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반도체 소재의 안정적 이익과 동박 회복이 실적으로 뒷받침되고 유리기판이 고객 인증을 통과하면 강하지만, 아직 연간 적자이고 유리기판 상용화 시점·규모가 불확실하며 기대가 이미 주가에 반영돼 있어 상용화가 지연되면 약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동박’ (이차전지 ·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동박은 대규모 생산 설비와 감가상각 부담이 큰 장치산업이어서, 순이익만으로는 본업의 현금 창출력을 온전히 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감가상각 이전 영업현금과 부채를 함께 반영하는 EV/EBITDA를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다만 지금은 업황 사이클상 이익 변동이 큰 국면이라, 이 지표는 자산가치·업황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SKC는 크게 네 갈래로 돈을 벌거나 미래를 준비합니다. 첫째, 이차전지 소재는 자회사 SK넥실리스가 만드는 동박(전지 음극에 쓰이는 얇은 구리 박막)으로, 최근에는 전기차보다 북미 ESS(에너지저장장치) 수요가 판매량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둘째, 반도체 소재는 테스트 소켓 등을 다루며 영업이익률이 20%대로 그룹 내에서 가장 꾸준히 이익을 내는 축입니다. 셋째, 기존 주력이던 화학(프로필렌옥사이드 계열)은 사업 구조 개편 과정에서 매출 비중이 줄었습니다. 넷째, 자회사 앱솔릭스(Absolics)가 미국에서 준비 중인 반도체 '유리기판'은 아직 매출은 미미하지만 회사의 성장 스토리 핵심으로, 미국 통신 반도체 고객사 대상 시제품 공급과 신뢰성 평가가 진행 중입니다. 즉 지금의 SKC는 '동박·화학 회사'에서 '반도체 소재·유리기판 회사'로 무게중심을 옮기는 전환기에 있습니다.
최근 종가는 80,300원이고 시가총액은 4.0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80,440원) 아래·60일선(111,833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4.5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7.2%, 3개월 변화율은 -50.2%,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3.9%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8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93%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45.1%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밸류에이션 지표부터 보면, 적자라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계산되지 않고,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4.77배, PSR(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은 2.82배입니다. 수익성은 아직 어렵습니다. 2025년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88.3%, 영업이익률 -16.6%, 순이익률 -39.9%로 대규모 적자였습니다. 재무는 공식 분류 기준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566.6%로 잡히는데, 이는 손실로 자본이 얇아진 상태의 수치이며, 회사는 2026년 유상증자로 조달한 자금 중 상당액(약 5,775억 원)을 차입금 상환에 써서 부채 부담을 크게 낮췄습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PBR 4.77배라는 숫자입니다. 누적 적자로 장부상 자본(BPS 16,834원)이 얇아진 상태에서 시장은 유리기판이라는 미래 사업 기대를 주가에 얹어두었기 때문에, PBR만 보면 실제보다 '비싸 보이는' 착시가 생깁니다. 즉 이 회사는 현재 이익이 아니라 전환 성공 여부로 값이 매겨지는 구간입니다.
매출은 바닥을 다지고 돌아서는 모습입니다. 2025년 매출은 1.84조 원으로 전년보다 +7.1% 늘었고, 2026년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4% 증가했습니다. 다만 5년 흐름을 보면 2022년 3.14조 원에서 화학·필름 사업 정리를 거치며 매출 규모 자체가 줄어든 뒤 다시 쌓아 올리는 단계입니다. 이익은 아직 회복 전입니다. 영업이익은 2023년 -2,130억, 2024년 -2,758억, 2025년 -3,050억으로 적자가 이어졌고 순이익도 2025년 -7,344억으로 컸습니다. 그럼에도 2026년 1분기는 영업손실이 -287억으로 전년 동기보다 축소됐고, EBITDA(현금 창출력 기준 이익) 기준으로는 여러 분기 만에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앞으로의 그림은 동박 판매량이 북미 ESS를 중심으로 크게 늘고 반도체 소재가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며 매출 회복이 계속되는 쪽입니다. 다만 유리기판 초기 투자 비용과 금융비용 부담이 남아 있어, 2026년 연간 손익이 흑자로 완전히 돌아설지는 회사 공식 전망으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이 부분은 억지 수치를 만들기보다 '확인 불가'로 남겨 두는 것이 정확합니다.
2026년의 가장 큰 사건은 유상증자입니다. 회사는 주주배정 방식으로 약 1조1,671억 원(신주 약 1,173만 주, 발행가 99,500원)을 조달해, 절반가량은 유리기판(앱솔릭스) 사업에, 나머지는 차입금 상환에 배정했습니다. 이로써 지난해 말 기준으로 높았던 부채비율을 대폭 낮춰 재무 체력을 확보했습니다. 사업 쪽에서는 앱솔릭스가 미국 통신 반도체 기업에 차세대 '논 임베딩(Non-Embedding)' 유리기판 시제품을 공급하며 신규 프로젝트에 들어갔고, 고객사 신뢰성 평가가 진행 중입니다. 통과하면 이르면 연내 양산 준비 단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 밖에 6월에는 전환청구권 행사에 따른 신주 발행, 임원·주요주주의 지분 변동, 자기주식 관련 상황보고 등 여러 공시가 이어졌습니다.
관찰 포인트는 명확합니다. 강점은 (1) 매출이 동박과 반도체 소재를 중심으로 다시 늘고 있고, (2) 유상증자로 부채 부담을 크게 덜어 재무 리스크가 완화됐으며, (3) 반도체 소재가 20%대 이익률로 든든하고, (4) 유리기판이라는 차별적 미래 사업의 상용화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점입니다. 반대로 유의할 점은 (1) 아직 연간 기준으로 적자이고, (2) 유리기판 상용화 시점·규모가 불확실해 실적으로 증명되기 전이며, (3) PBR이 동종 대비 높게 보일 만큼 기대가 이미 주가에 반영돼 있다는 점입니다. 정리하면, SKC는 지금 이익 지표가 아니라 '전환의 성공 여부'로 값이 매겨지는 회사입니다. 반도체 소재의 안정적 이익과 동박 회복이 실적으로 뒷받침되고 유리기판이 고객 인증을 통과하면 강하고, 유리기판 상용화가 지연되거나 적자 폭이 예상보다 오래 이어지면 약합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45.13% / 6개월 -43.33% / 12개월 -59.74%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