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미금속은 1977년 설립된 금속 형단조 전문업체로, 상용차 프론트 액슬·중장비 스핀들 같은 대형 단조부품을 현대차·캐터필러 등에 납품하는 경기 민감 축과, 인증·실적이 필요한 발전소·원전용 터빈블레이드라는 정책·발주 사이클 축을 함께 갖춘 진입장벽 있는 회사입니다. 2026년 3월 발전소용 터빈블레이드·기계부품 약 108억원 공급계약으로 중기 일감 가시성을 확보했고, 1분기 영업이익 +62.7%·순이익 +336.5%로 이익 변곡이 확인됐으나 6월 300억원 규모 전환사채(이자율 0%)를 발행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발전·원전 발주 사이클과 1분기 이익 회복이 연간 내내 이어지면 예측 PER 약 56배·PBR 1.75배로 멀티플이 정당화될 수 있지만, 부채비율 103.6%·이자보상배율 1배 미만의 재무와 전환사채에 따른 지분 희석, 아직 정체된 매출 외형이 약점이라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철강·금속’ (화학·정유·철강·소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철강·금속은 원자재 가격과 전방 수요 경기를 크게 타기 때문에 호황기엔 이익이 부풀고 불황기엔 적자로 돌아서기도 쉽습니다. 그래서 변동이 큰 당기 이익보다, 보유한 설비·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삼미금속은 1977년 설립된 금속 형단조(쇳덩이를 틀에 넣고 해머로 두드려 모양을 잡는 가공) 전문업체로, 국내에서 손꼽히는 규모의 해머 단조설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돈을 버는 줄기는 크게 둘입니다. 첫째는 상용차용 프론트 액슬(앞바퀴 차축), 중장비용 스핀들·보스 같은 대형 단조부품으로, 현대차·캐터필러 등에 납품합니다. 둘째는 발전소용 터빈블레이드(증기·물의 힘으로 발전기를 돌리는 날개 부품)인데, 1994년 원전 터빈블레이드 국산화에 성공한 뒤 신고리·신한울 등 국내 원전과 해외 원전까지 공급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자동차·중장비 부품'이라는 경기 민감한 축과 '발전·원전 부품'이라는 정책·발주 사이클에 묶인 축이 한 회사 안에 함께 있는 구조입니다. 특히 원전 터빈블레이드는 인증과 실적이 필요해 아무나 들어오기 어려운 영역이라, 이 레퍼런스가 회사의 핵심 강점입니다.
최근 종가는 6,660원이고 시가총액은 1535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6,156원) 위·60일선(8,540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9.8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8%, 3개월 변화율은 -55.4%,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4.0%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56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43%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2.2%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87.40배로 숫자만 보면 높습니다. 다만 이 값은 작년(2025년) 확정 순이익 16.9억원이라는 낮은 기준으로 계산된 trailing(과거 12개월 기준) 수치입니다. 이익이 바닥에서 돌아서는 회사에서는 분모가 작아 trailing PER이 실제보다 비싸 보이게 되는데, 올해 예상 이익을 기준으로 한 forward PER은 내려옵니다. 즉 같은 주가라도 회복된 이익으로 보면 멀티플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PBR(주가가 주당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63배로 자산가치 대비로는 과하지 않은 수준이고,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8%로 아직 낮습니다. 영업이익률은 7.9%로 제조업 평균 수준입니다. 다만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203.6%로 높고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갚을 수 있는 정도)이 1배 미만이라, 영업이익만으로 이자를 감당하기가 빠듯한 점은 재무상 분명한 약점입니다. 정리하면 자산가치와 영업 마진은 무난하지만, 자기자본 대비 빚의 무게와 회복 초기 단계의 낮은 ROE를 함께 봐야 하는 종목입니다.
외형 매출은 정체입니다. 2025년 매출은 738억원으로 전년보다 3.5% 줄었고 3년 추세도 완만한 감소입니다. 그러나 이익의 방향은 확실히 돌아서고 있습니다. 2025년 영업이익은 58.1억원으로 전년 대비 +30.5% 늘었고, 무엇보다 2026년 1분기 누적 순이익이 1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6.5%, 영업이익도 16.0억원으로 +62.7% 뛰었습니다. 1분기 순이익 하나만으로 작년 연간 순이익의 약 74%에 이릅니다. 올해 예상 이익 기준 forward PER이 내려오는 것도 이런 이익 회복을 반영한 결과입니다. 이익 회복의 동력은 분명합니다. 발전·원전 발주 사이클이 살아나며 진입장벽 높은 터빈블레이드 부문의 일감이 채워지고 있고, 2026년 3월에는 발전 부문에서 약 108억원(최근 매출의 14.2%) 신규 공급계약을 확보했습니다. 자동차·중장비 단조부문과 발전부문이 함께 받쳐주면서 외형이 정체된 가운데서도 수익성이 개선되는 그림입니다. 매출 성장이 동반되지 않은 점은 한계지만, 이익이 바닥을 지나 올라오는 국면이라는 점은 숫자로 뒷받침됩니다.
최근 공시 흐름은 '수주 개선'과 '재무 점검'이 함께 진행되는 모습입니다. 2026년 3월 발전소용 터빈블레이드와 기계부품 약 108억원 공급계약(최근 매출의 14.2%, 계약기간 2026~2028년)을 맺어 발전 부문 중기 일감 가시성이 확보됐습니다. 5월 공시된 1분기 보고서에서는 영업이익 +62.7%, 순이익 +336.5%로 이익 변곡이 수치로 확인됐습니다. 6월에는 300억원 규모 전환사채(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권리가 붙은 회사채)를 사모로 발행했는데, 표면·만기 이자율이 0%라 이자비용 부담은 없고 자금은 시설(150억)과 운전자금(150억)에 쓰입니다. 전환가액 13,043원이 현재가보다 높아 당장 전환 가능성은 낮지만, 향후 주가가 오르면 약 230만 주(지분 약 10%) 신주가 풀려 희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같은 시기 기존 1회차 전환사채의 일부 전환청구도 발생해, 지분 희석은 이미 일부 진행 중인 사안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강점과 약점이 비교적 또렷하게 갈립니다. 강점은 (1)원전·발전용 터빈블레이드라는 진입장벽 높은 레퍼런스, (2)2025년 영업이익 증가에 이어 2026년 1분기 영업·순이익이 동시에 큰 폭으로 개선된 또렷한 이익 변곡, (3)108억원 발전 부문 신규 수주로 확보된 중기 일감입니다. 이익 회복을 반영하면 trailing 기준 95.9배로 비싸 보이던 PER이 올해 예상 이익 기준 약 56배로 내려오고, PBR도 1.75배로 자산가치 대비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약점은 (1)부채비율 103.6%·이자보상배율 1배 미만이라는 재무 체력, (2)300억원 전환사채에 따른 향후 지분 희석, (3)매출 외형 자체는 아직 정체라는 점입니다. 결론적으로, 발전·원전 발주 사이클과 1분기에 확인된 이익 회복이 연간 내내 이어진다면 현재 멀티플은 점차 정당화되고 자산가치 대비로도 매력이 살아나는 구조입니다. 반대로 매출 성장이 따라오지 못하거나 재무 부담·희석이 부각되면 회복 속도가 둔해질 수 있습니다. 즉 '이익 회복의 지속성'과 '재무·희석 관리'가 강약을 가르는 핵심 조건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2.18% / 6개월 -43.50% / 12개월 +62.45%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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