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는 2018년 인적분할로 사업부문을 떼어내고 남은 HDC그룹의 지주회사로, 브랜드·상표권 사용료와 자회사 배당·부동산 사업으로 돈을 벌고 실질 가치의 대부분은 상장 자회사 HDC현대산업개발(지분 41.52%)·HDC랩스(39.99%)와 비상장 계열사 지분에서 나옵니다. 회계상 HDC현대산업개발을 전부 연결해 연결 매출 6.6조원·영업이익 6,489억원은 사실상 건설 자회사 실적이 대부분이며, 2026년 창립 50주년을 맞아 생활·유통 계열사를 IPARK로 바꾸는 리브랜딩과 결산배당 주당 450원·자기주식 취득을 통한 주주환원이 진행 중입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상장 자회사 두 곳의 지분가치만 약 5,847억원으로 자체 시총(약 1.27조원)의 절반에 육박하고 비상장 지분·순현금까지 더하면 NAV가 시총을 상당히 웃돌 수 있는 전형적 지주회사 할인이 강점인 반면, 건설·주택 업황 둔화가 길어져 핵심 자회사 실적·주가가 눌리면 NAV 자체가 낮아지고 카탈리스트 없이는 할인이 오래 유지될 수 있다는 유의 조건이라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지주회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지주회사는 스스로 물건을 만들기보다 여러 자회사의 지분을 보유해 그 가치를 담는 그릇 같은 성격이 강합니다. 그래서 당기 이익 배수보다는 보유한 지분과 자산을 모두 더한 순자산가치(NAV)와 시가총액을 견줘 보는 NAV 대비 할인율을 먼저 봅니다.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HDC는 2018년 인적분할로 사업부문(HDC현대산업개발)을 떼어내고 남은 존속법인으로 출범한 HDC그룹의 지주회사입니다. 자체적으로는 브랜드·상표권 사용료와 자회사 배당, 부동산·경영지원 사업으로 돈을 벌고, 실질 가치의 대부분은 보유한 자회사 지분에서 나옵니다. 핵심은 상장 자회사인 HDC현대산업개발(주택·건설·개발, 지분 41.52%)과 HDC랩스(스마트홈·빌딩관리 AIoT, 지분 39.99%)이며, 이 밖에 통영에코파워(LNG 복합화력발전), HDC현대EP(화학·소재), HDC아이파크몰·HDC신라면세점(유통·면세), HDC아이앤콘스, HDC영창 등 비상장 계열사를 두고 있습니다. 회계상으로는 HDC현대산업개발을 지배(41.52%)해 전부 연결하므로 HDC의 연결 매출 6.6조원·영업이익 6,489억원은 사실상 건설 자회사 실적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즉 표면 숫자는 건설회사처럼 보이지만, 투자 관점에서는 여러 자회사 지분을 모아 보유한 지주회사입니다.
최근 종가는 22,700원이고 시가총액은 1.4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0,574원) 위·60일선(21,136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9.2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7.3%, 3개월 변화율은 -17.9%,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4.7%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36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64%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4.1%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연결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4.51배,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46배로 절대 수치는 낮습니다. 다만 지주회사에서는 이 지표를 곧이곧대로 읽으면 오해가 생깁니다. 연결 순이익은 건설 자회사의 경기에 따라 크게 출렁이고, 장부 자본은 자회사 지분을 과거 취득원가로 낮게 잡는 탓에 PBR이 실제보다 높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주회사는 PER·PBR보다 보유 지분의 시장가치(NAV)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수익성은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 10.3%로 지주회사치고 양호하고, 영업이익률 9.8%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434%로 높게 표시되지만, 이는 건설·발전 자회사를 통째로 연결하면서 프로젝트성 부채가 합산된 결과로, 지주회사 단독 재무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이자보상배율 3.31배로 이자는 영업이익으로 감당하는 수준이고, 유동비율 150.6%로 단기 유동성에는 여유가 있습니다. 배당은 주당 450원(시가배당 약 2.1%)으로 결산배당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5년 매출은 2021년 4.78조에서 2025년 6.58조로 연평균 8.3% 늘며 꾸준히 커졌고, 순이익(지배주주)은 2022년 -51억원 적자에서 2023년 1,131억→2024년 1,464억→2025년 3,010억원으로 2년 연속 큰 폭 개선됐습니다(2025년 순이익 +105.6%, 영업이익 +88.2%). 저점 회복 국면을 지나며 이익 체력이 올라온 흐름입니다. 다만 2026년 1분기 연결 실적을 보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7%로 줄었는데(건설·주택 업황 둔화 반영), 영업이익은 +16.5%로 오히려 늘고 순이익은 -2.1%로 거의 유지됐습니다. 즉 외형은 축소되지만 수익성 개선이 이를 상쇄해 이익 규모 자체는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구도입니다. 올해 이익 궤적을 1분기 흐름으로 이어보면 순이익은 전년(3,010억원)과 대체로 비슷한 수준으로 추정되며, 이 forward 기준으로 보면 현재 시가총액 대비 이익 배수는 여전히 낮게 유지됩니다. 다만 지주회사 이익은 건설 자회사 경기에 좌우되므로 이 수치보다 자회사 지분가치의 변화를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6년은 HDC그룹 창립 50주년으로, 생활·유통 계열사 사명을 'HDC'에서 'IPARK(아이파크)'로 바꾸는 리브랜딩이 진행 중입니다(HDC현대산업개발도 IPARK현대산업개발로 표기 변경). 주주환원 측면에서는 결산배당 주당 450원(총 약 223억원)을 결정했고, 최근 공시를 보면 자기주식 취득과 관련한 신탁·보유 상황 보고가 반복적으로 올라오고 있어 자사주를 통한 주주환원이 진행되는 흐름으로 읽힙니다. 낮은 PBR을 배경으로 한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흐름에 부합하는 움직임입니다.
관찰 포인트는 명확합니다. HDC는 지주회사이므로 저평가 여부를 연결 PER·PBR이 아니라 보유 지분가치(NAV)로 판단해야 합니다. 상장 자회사 두 곳(HDC현대산업개발·HDC랩스)의 지분가치만 합쳐도 약 5,847억원으로 HDC 자체 시가총액(약 1.27조원)의 절반에 육박하며, 여기에 통영에코파워·HDC현대EP·면세·유통 등 비상장 자회사 지분과 순현금·브랜드 로열티까지 더하면 실제 순자산가치는 시가총액을 상당히 웃돌 가능성이 큽니다. 즉 전형적인 지주회사 할인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강한 조건은 자회사 실적 회복과 자사주 소각·배당 확대 같은 주주환원 강화로 할인이 좁혀지는 경우이고, 약한 조건은 건설·주택 업황 둔화가 길어져 핵심 자회사(HDC현대산업개발)의 실적과 주가가 눌리며 NAV 자체가 낮아지는 경우입니다. 지주회사 할인은 카탈리스트(주주환원·지배구조 개선) 없이는 오래 유지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4.07% / 6개월 -7.68% / 12개월 -50.18%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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