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피스홀딩스는 자체 사업을 하지 않는 순수 지주회사로, 바이오시밀러(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의 복제약) 기업인 삼성바이오에피스를 100% 자회사로 거느리며 그 실적과 지분가치에서 기업가치가 나옵니다. 2025년 11월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인적분할로 떨어져 나와 재상장했고,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25년 매출 1조6,720억원에 이어 2026년 1분기에도 매출 4,549억원·영업이익 1,440억원으로 성장을 이어갔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세계 판매 1위 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SB27이 글로벌 임상 3상에서 동등성 기준을 충족하며 신약 파이프라인이 실체를 보인 반면, 지주회사 특성상 주가를 이익 배수(PER)로만 보면 왜곡되기 쉬워 보유 지분의 실제 가치를 함께 봐야 한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지주회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지주회사는 스스로 물건을 만들기보다 여러 자회사의 지분을 보유해 그 가치를 담는 그릇 같은 성격이 강합니다. 그래서 당기 이익 배수보다는 보유한 지분과 자산을 모두 더한 순자산가치(NAV)와 시가총액을 견줘 보는 NAV 대비 할인율을 먼저 봅니다.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다만 현재 수익성이 약한 국면이라, 이 지표는 참고 수준으로만 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스스로 제품을 만들어 팔지 않는 순수 지주회사입니다. 돈은 100%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에서 나옵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특허가 만료된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을 똑같이 본떠 만드는 바이오시밀러 전문 기업입니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엔브렐·레미케이드·휴미라 계열)와 항암제·안과질환 치료제 등의 복제약을 개발해 미국·유럽 등에 판매합니다. 자회사 실적을 보면 2025년 연결 매출은 1조6,720억원, 영업이익은 3,759억원이었습니다. 지주회사 자체 실적에는 이 자회사 실적이 지분법·연결로 반영되므로, 사실상 삼성바이오에피스라는 하나의 회사를 담는 그릇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최근 종가는 402,000원이고 시가총액은 10.0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79,475원) 위·60일선(427,267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3.0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6%, 3개월 변화율은 -21.9%,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5.9%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8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93%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9.1%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지주회사 재무는 자회사 실적을 반영하다 보니 지표 해석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기자본은 5조9,058억원,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30.6%로 재무 부담은 크지 않습니다. 반면 트레일링 PER(주가가 최근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17.25배로 매우 높아 보입니다. 이 숫자는 2025년 분할·상장 과정에서 지주회사가 자회사를 온전히 1년치로 반영하지 못한 과도기 실적 탓이 큽니다. 즉 작년 이익 배수는 왜곡돼 있어 그대로 고평가로 읽으면 오해가 생깁니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67배입니다. 다만 지주회사 장부의 자본은 보유한 자회사 지분을 대체로 취득원가 기준으로 낮게 잡기 때문에, PBR도 실제보다 높게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EV/Sales(빚까지 반영한 기업가치를 매출로 나눈 배수)는 38배로 높은데, 이는 바이오 신약 파이프라인 가치가 매출보다 기대에 실려 있음을 보여줍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약 2,468억원으로 순차입 상태이며, 최근 1년 실제로 번 현금(FCF)은 마이너스로 신약 임상·개발 투자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성장의 실체는 지주회사 껍데기가 아니라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에 있습니다. 자회사 2025년 매출은 1조6,720억원으로 전년 대비 9% 늘었습니다. 영업이익은 3,759억원으로 전년보다 줄었지만, 이는 일회성 마일스톤(연구개발 성과 대가) 수익이 빠진 기저효과 때문입니다. 일회성 수익을 제외한 순수 제품 판매만 보면 매출은 28%, 영업이익은 101% 늘었습니다. 실제 판매 동력은 오히려 강해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2026년 1분기에도 자회사 매출 4,549억원·영업이익 1,4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13% 증가했습니다. 회사가 제시한 2026년 매출 목표는 1조8,500억원으로 두 자릿수 성장을 예고합니다. 이 회사 공식 전망을 기준으로 보면, 작년 트레일링 이익 배수가 높아 보여도 올해 이익 기준으로는 눈높이가 크게 낮아집니다. 여기에 세계 판매 1위 의약품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SB27이 글로벌 임상 3상에서 동등성을 입증하며 향후 성장의 새 축이 될 잠재력을 확보했습니다.
최근 공시의 핵심은 신약 파이프라인 진전입니다. 2026년 6월 29일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세계 판매 1위 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SB27이 글로벌 임상 3상 1차 유효성 분석에서 동등성 기준을 충족했다고 공시했습니다. 14개국 93개 기관에서 555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임상으로,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중 글로벌 3상 결과를 발표한 첫 사례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7월 9일에는 자회사가 개량항체 관련 공동기술개발 및 기술도입 옵션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해, 단순 복제약을 넘어 자체 신약·개량 물질로 영역을 넓히려는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7월 10일에는 결산실적공시 예고가 나와 곧 상반기 실적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지주회사 특성상 자회사의 주요 경영사항(차입·계약·실적)이 공시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이익 배수보다 보유 지분의 가치로 봐야 하는 지주회사입니다. 핵심 자산은 100%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 하나입니다. 강점은 명확합니다. 자회사는 바이오시밀러 제품 판매가 두 자릿수로 성장 중이고, 회사가 직접 제시한 2026년 매출 목표(1조8,500억원)가 이를 뒷받침합니다. 세계 1위 의약품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SB27이 글로벌 3상 동등성을 입증해 신약 파이프라인이 실체를 갖췄습니다. 재무 부담도 크지 않습니다. 유의할 점도 있습니다. 트레일링 PER 117.25배는 분할 과도기 이익 왜곡이 만든 착시로, 이것만 보고 고평가로 단정하면 안 되지만 반대로 신약 기대가 주가에 상당히 실려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바이오시밀러는 경쟁 심화와 판가 인하 압력이 상수이고, SB27 같은 신약은 임상 성공이 곧바로 판매 허가·매출로 이어지기까지 시간과 변수가 남아 있습니다. 정리하면, 자회사의 제품 판매 성장과 신약 상업화가 순조로울 때 강하고, 판가 경쟁이 거세지거나 신약 진전이 늦어지면 이미 실린 기대가 흔들릴 수 있는 구조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9.09% / 6개월 -45.89% / 12개월 -44.00%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8.6%·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예측이익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