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컴퍼니는 대표 브랜드 '아가방'과 라이선스 브랜드 엘르·디어베이비 등을 운영하며 신생아·영유아용 의류와 용품을 직접 기획·생산해 파는 내수 중심 소비재 회사로, 2025년 매출 약 1,891억원의 약 89%가 국내 영유아 시장에서 나옵니다. 2026년 4월 1분기 잠정실적을 공정공시로 알리며 이익 급증을 확인했고 5월 분기보고서로 정식 확정했으며, 5월에는 기존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마무리하고 새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해 주주환원을 이어갔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PBR 0.94배(올해 예상 0.58배)와 부채 32%·유동비율 286%의 재무 안전판 위에서 1분기 이익이 강하게 회복돼 올해 예상 PER이 8.9배로 내려가는 강점이 있는 반면, 매출의 약 89%가 국내 영유아 시장에 묶여 출생아 수 흐름의 영향을 받고 이익 회복이 추세로 굳는지 확인이 남아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의류·생활용품’ (유통·소비재·음식료)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의류·생활용품은 브랜드와 소비 트렌드에 따라 꾸준히 팔리는 소비재로, 매출이 그해 순이익으로 비교적 안정적으로 이어집니다. 이익이 크게 출렁이지 않는 편이라, 주가가 벌어들이는 이익 대비 어느 수준인지 보여 주는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아가방컴퍼니는 신생아·영유아용 의류와 용품을 직접 기획·생산해 파는 브랜드 소비재 회사입니다. 2025년 매출 약 1,891억원은 사실상 전부 유아 사업에서 나오는데, 사업보고서 기준으로 국내 유아의류가 약 1,298억원, 국내 유아용품이 약 507억원으로 둘이 핵심을 이루고 해외영업은 약 50억원입니다. 매출의 약 89%가 내수, 11%가 수출인 구조입니다. 대표 브랜드 '아가방(AGABANG)'을 중심으로 라이선스 브랜드 엘르(ELLE)·디어베이비·에뜨와 등을 운영하고, 유아복 밖으로는 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퓨토'와 임부복 라인을 함께 둡니다. 정리하면, 국내에서 태어나는 아기를 대상으로 자체 브랜드 제품을 파는 내수 중심 소비재 기업입니다.
최근 종가는 4,900원이고 시가총액은 1611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4,050원) 위·60일선(4,142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73.2로 과열권에 가깝습니다. 1개월 변화율은 +40.0%, 3개월 변화율은 -1.0%,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9.3%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79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20%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50.2%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밸류 지표는 전반적으로 낮습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3.95배,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94배로, 회사가 가진 순자산보다 싸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재무는 탄탄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32%로 낮고, 유동비율 286%(1년 안에 갚을 빚보다 현금화 자산이 훨씬 많음), 이자보상배율 8.9배로 빚 부담이 작습니다. 수익성은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 6.5%, 영업이익률 7.4%로 무난한 수준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중요한 점은, 표시된 PER·PBR이 직전 연간(2025년) 확정 실적 기준이라는 것입니다. 2026년 들어 이익이 빠르게 늘고 있어 올해 예상 이익으로 본 PER(forward)은 8.9배로 더 낮아지고, PBR도 0.58배 수준으로 내려갑니다. 이익이 회복으로 방향을 트는 구간에서는 과거 실적 기준 지표가 실제보다 비싸 보이기 쉬운데, 이 종목은 그 과거 기준으로도 이미 저평가 영역이고 앞으로의 이익을 반영하면 더 싸지는 구도입니다.
외형은 꾸준합니다. 5년 매출은 1,510억원(2021)에서 1,891억원(2025)으로 연평균 약 5.8% 늘었습니다. 이익은 2023년 영업이익 166억원을 기준으로 2024년 152억원, 2025년 140억원으로 두 해 줄며 한동안 정체였습니다. 흐름이 바뀐 것은 2026년 1분기입니다. 매출 485억원(+9.2%), 영업이익 21억원(+57.7%), 순이익 25억원(+187.8%)으로 이익이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매출이 한 자릿수 성장에 그친 가운데 영업이익이 57% 넘게 뛴 것은, 단순히 더 판 것을 넘어 원가·판매 효율이 개선되며 이익의 질이 좋아졌다는 신호입니다. 올해 예상 이익을 반영한 forward PER이 8.9배로 매겨지는 근거도 여기에 있습니다. 매출 성장에 더해 마진이 회복되면서 연간 이익이 직전 해보다 늘어나는 그림이 깔려 있는 것입니다. 다만 영유아 의류·용품 시장은 출생아 수의 영향을 받는 만큼, 이번 마진 개선이 한 분기로 그치지 않고 이어지는지가 다음 확인 지점입니다.
최근 공시는 실적 회복과 주주환원에 집중돼 있습니다. 2026년 4월 회사는 1분기 잠정실적을 공정공시로 알리며 이익 급증을 확인시켰고, 5월에는 분기보고서 제출로 이 수치를 정식 확정했습니다. 같은 5월에는 기존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마무리하고 곧바로 새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해, 자사주를 통한 주주환원과 주가 방어를 이어갔습니다. 3월에는 정기주주총회와 사업보고서·감사보고서가 정상 제출됐습니다. 흐름은 '이익 회복 확인 + 자사주 매입'으로 요약됩니다.
강점이 비교적 또렷한 종목입니다. 순자산보다 낮은 밸류(PBR 0.94배, 올해 예상 기준 0.58배)와 32%에 그치는 부채, 286%의 유동비율이라는 재무 안전판 위에서, 2026년 1분기 이익이 강하게 회복됐고 마진까지 좋아지며 올해 예상 PER이 8.9배로 내려가는 구도입니다. 동종 의류·생활용품 브랜드들과 견줘도 PBR이 BYC를 빼면 가장 낮은 축이고, PER도 한샘보다 한참 낮습니다. 자산·이익 두 측면 모두에서 싸게 매겨져 있는 셈입니다. 함께 볼 점은 사업 구조입니다. 매출의 약 89%가 국내 영유아 시장에 묶여 있어 출생아 수 흐름의 영향을 받고, 이익도 두 해 줄었다가 막 반등한 단계라 회복이 추세로 굳는지 확인이 남아 있습니다. 정리하면, 이 종목은 1분기에 보여준 마진 개선이 이어지고 브랜드력·수출 비중이 받쳐줄 때 가장 강하고, 회복이 일시적 반등에 그치면 힘이 빠지는 구도입니다. 다만 그 약한 시나리오에서도 순자산보다 낮은 밸류와 자사주 매입이 하방을 받쳐주는 편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50.20% / 6개월 +48.69% / 12개월 -9.03%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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