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벤드는 배관을 잇는 금속 이음쇠, 즉 엘보·티·리듀서 같은 피팅을 만드는 회사로, LNG선·조선, 정유·석유화학 플랜트, 발전소, 해양·가스 설비가 주 수요처이며 스테인리스·특수합금 같은 고급 재질이 판매량의 약 70%로 마진이 좋고 중동 수출과 미국 LNG 프로젝트가 새 성장축입니다. 5월 8일 잠정실적으로 1분기 부진이 확인됐고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주당 배당 200원(배당성향 약 15%)이 확정됐으며, 4~5월 여러 차례 기업설명회로 수주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순현금 538억원 무차입 재무와 17%대 영업이익률, 중동·미국 LNG로 넓어진 수주 기반이 강점이고 지금 이익 저점은 발주 지연에 따른 것이지만, PER 20.75배는 같은 피팅업체 태광·하이록코리아(7~10배)보다 높아 수주 회복이 이미 상당 부분 가격에 반영됐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정체 — 매출·이익이 크게 늘지도 줄지도 않았습니다.
재무
안정 — 빚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BR (주가순자산비율)1.29배

‘철강·금속’ (화학·정유·철강·소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철강·금속은 원자재 가격과 전방 수요 경기를 크게 타기 때문에 호황기엔 이익이 부풀고 불황기엔 적자로 돌아서기도 쉽습니다. 그래서 변동이 큰 당기 이익보다, 보유한 설비·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예측 PER (올해 예상 이익 기준)21.67배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성광벤드는 배관과 배관을 잇는 금속 이음쇠, 즉 피팅(fitting)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엘보(굽은 관)·티(갈라지는 관)·리듀서(굵기 바뀌는 관) 같은 부품으로, 큰 플랜트의 촘촘한 배관을 연결하는 데 쓰입니다. 주 수요처는 LNG 운반선·조선, 정유·석유화학 플랜트, 발전소(원전 포함), 해양·가스 설비입니다. 스테인리스·특수합금 같은 고급 재질 비중이 판매량의 약 70%로 높아, 단순 철관보다 마진이 좋은 편입니다. 최근 몇 년 사이 중동 수출 비중이 크게 올라 매출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고, 미국 LNG 수출터미널 프로젝트도 새 성장축으로 들어왔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26,900원이고 시가총액은 7144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6,190원) 위·60일선(29,318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9.4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4.1%, 3개월 변화율은 -40.7%,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4.3%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57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43%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4.3%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재무구조가 매우 탄탄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7.4%로 사실상 무차입이고, 유동비율(단기 빚 대비 단기 자산)은 1115%로 압도적입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마이너스 538억원, 즉 빚보다 현금이 538억원 많은 순현금 회사입니다. 수익성은 영업이익률 17.1%로 제조업치고 높은 편입니다. 다만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6.3%로 낮은데, 쌓인 현금과 자본이 많아 자기자본이 커진 탓입니다. 밸류 지표는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 20.75배,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 1.29배입니다. EV/EBIT(빚과 현금까지 반영한 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 PER의 부채 반영판)은 17.1배로, 순현금 덕에 PER보다 조금 낮게 나옵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은 4.2%로, 현금은 꾸준히 만들어냅니다.

🚀성장성

5년을 보면 실적이 사이클을 크게 탔습니다. 2021년 적자에서 2022~2023년 흑자로 올라섰고, 매출은 2023년 2,547억원까지 갔다가 등락했습니다. 2025년 매출 2,457억원(+7.9%)으로 회복했지만, 영업이익 420억원은 전년과 사실상 같았고 순이익 344억원은 -16.0%로 줄었습니다. 2026년 1분기가 실적의 저점 성격입니다. 매출 591억원(-7.2%), 영업이익 66억원(-38.9%)으로 영업이익률이 11.1%까지 눌렸습니다. 지난해 2~4분기 미뤄졌던 발주가 매출로 아직 덜 반영된 구간이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앞을 보는 지표인 신규 수주는 1분기에 늘었습니다. 미국 LNG 터미널 물량이 재개된 영향입니다. 피팅은 수주가 매출·이익으로 바뀌는 데 몇 분기가 걸립니다. 그래서 1분기의 눌린 이익과 늘어난 수주가 함께 나타납니다. 올해 이익은 상반기 부진을 하반기 수주 소화가 메우며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봅니다. 이익의 본격 반등은 수주가 매출로 바뀌는 이듬해 쪽 그림입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실적과 주주 관련이 중심입니다. 5월 8일 잠정 실적 공시로 1분기 부진이 확인됐습니다. 4~5월에만 기업설명회(IR)를 여러 차례 열어, 회사가 수주 상황을 투자자에게 적극 설명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주당 배당 200원(배당성향 약 15%)이 확정됐습니다. 임원·주요주주의 지분 거래계획·소유상황 보고서도 이어졌습니다. 지분 구조 변화는 실적과는 별개로 살펴볼 대목입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명확합니다. 순현금 538억원의 무차입 재무, 17%대 영업이익률, 고급 합금 중심의 제품군, 그리고 중동·미국 LNG로 넓어진 수주 기반입니다. 지금 이익이 눌린 이유도 구조적 악화가 아니라 발주 지연이 만든 저점 성격입니다. 신규 수주는 오히려 늘고 있습니다. 다만 밸류에이션은 다르게 봐야 합니다. 같은 피팅을 만드는 태광·하이록코리아가 PER 7~10배인데, 성광벤드는 22배로 두 배 이상입니다. ROE는 오히려 이 회사가 더 낮습니다. 즉 시장은 앞으로의 수주 회복을 이미 상당 부분 가격에 얹어놨습니다. 수주가 실제 이익으로 빠르게 바뀌면 이 프리미엄은 정당화되지만, 발주·인식이 더뎌지면 높은 배수가 부담으로 돌아옵니다. 재무 안정성과 수주 방향은 밝게, 현재 가격대는 조심스럽게 보는 것이 균형 잡힌 시각입니다.

26,900원 -2.00%
시가총액 7144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57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43%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4.30% / 6개월 +18.51% / 12개월 -16.64%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20.75배
예측 PER21.67배
PBR1.29배
예측 PBR1.23배
PSR2.92배
EPS1,296원
BPS20,805원
배당수익률0.74%
주당배당금20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538억원
EV(기업가치)6606억원
EV/EBIT17.48배
EV/EBITDA14.31배
EV/Sales2.74배
FCF(잉여현금흐름)324억원
FCF수익률4.54%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12,700원
기본 시나리오16,700원
강세 시나리오25,4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1%·초기성장 2.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0.958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6.10%
영업이익률15.67%
순이익률13.97%
부채비율8.10%
배당성향15.40%

기술 지표 계산

RSI(14)49.4
20일선26,190원
60일선29,318원
1개월+4.06%
3개월-40.68%
52주 고점대비-44.31%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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