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탈정공은 화물선·컨테이너선에 쓰는 선박용 크레인(국내 점유율 약 70%로 사실상 1위)과 선박 거주구·구조물인 데크하우스를 두 축으로 만드는 회사로, 2026년 1분기 기준 두 부문 비중이 대략 반반이며 삼성중공업 같은 대형 조선소를 주요 고객으로 둬 실적이 조선 업황에 크게 연동됩니다. 최근 공시는 정기보고서와 주주총회 절차가 중심으로, 1분기 누적 매출이 약 564억원(+10.6%)으로 확인되며 외형 회복이 드러났고 사업보고서에서 두 부문 구성과 삼성중공업 중심 매출처가 재확인됐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국내 크레인 점유율 약 70%와 ROE 15.3%, forward PBR 1.47배로 동종 대비 낮은 밸류가 겹쳐 조선 발주 회복이 매출로 이어지는 구간이라면 저평가로 읽히는 점이 강점인 반면, 데크하우스 매출이 소수 대형 고객에 집중돼 발주 일정에 실적이 출렁일 수 있고 부채비율 90%에 1분기 이익이 매출만큼 따라오지 못한 점을 원가·환율과 함께 봐야 한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역성장 — 매출·이익이 줄었습니다.
재무
안정 — 빚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ER (주가수익비율)11.14배

‘기계·전기장비’ (조선·기계·방산·전력기기)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기계·전기장비는 산업 설비와 장비를 만들어 파는 사업으로, 수주와 판매가 이익으로 비교적 곧바로 이어지는 편입니다. 매출이 그해 벌어들인 순이익으로 무리 없이 연결되기 때문에, 지금 주가가 이익 대비 어느 수준인지를 보여 주는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1.62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오리엔탈정공은 크게 두 갈래로 돈을 법니다. 하나는 선박용 크레인(화물선·컨테이너선에 쓰는 데크 크레인, 라이프보트 크레인, 호스 핸들링 크레인 등)이고, 다른 하나는 데크하우스(Deck House)라 부르는 선박 거주구·구조물입니다. 2026년 1분기 기준 두 갈래의 매출 비중이 대략 반반에 가깝습니다. 선박용 크레인 분야에서는 국내 점유율 약 70%로 사실상 1위이고, 데크하우스도 삼성중공업 같은 대형 조선소를 주요 고객으로 두고 있어 회사 실적이 조선 업황에 크게 연동됩니다. 쉽게 말해 '배가 얼마나 만들어지고, 그 배에 무엇을 얹느냐'에 매출이 달려 있는 구조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4,680원이고 시가총액은 2133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4,392원) 위·60일선(5,228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1.6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3.9%, 3개월 변화율은 -39.5%,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2.7%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35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65%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9.7%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밸류에이션 지표부터 보면 현재 주가는 지난해(2025년) 확정 이익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이 11.46배,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이 1.75배입니다. 이 trailing PER이 다소 높아 보이는 이유는, 2024년에 순이익이 한 번 크게 뛴 뒤(전년 대비 +192%) 2025년에 그 기저효과로 -26.5% 되돌려진 한 해의 숫자가 분모에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즉 지표가 비싸서가 아니라 직전 한 해 이익이 일시적으로 낮아진 영향이 큽니다. 실제로 올해 예측 이익으로 본 forward PBR은 1.62배로 trailing보다 낮아지고, 동종 기계·장비 업체들과 견줘도 낮은 자리입니다. 수익성은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벌었나)가 15.3%, 영업이익률 11.7%, 순이익률 9.2%로 탄탄합니다. 재무는 부채비율이 약 90%로 높은 편이고 유동비율은 1.03배지만, 이자보상배율이 13.4배로 벌어들이는 영업이익이 이자비용을 넉넉히 감당하고 있어, 선수금과 운전자본이 많이 도는 조선 기자재 업종의 특성을 감안하면 무리한 부담은 아닙니다.

🚀성장성

5년 매출은 2021년 1,159억원에서 2025년 2,073억원으로 연평균 약 15.6% 늘며 외형이 꾸준히 커져 왔습니다. 2025년 한 해만 보면 매출은 2024년과 사실상 보합(-0.0%), 영업이익 -2.4%, 순이익 -26.5%로 숨 고르기를 했지만, 이는 2024년 이익이 한 번 크게 점프한 뒤의 기저효과 성격이 큽니다. 그리고 가장 최근인 2026년 1분기 누적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6% 늘며 외형이 다시 성장 궤도로 돌아섰습니다. 올해 예측 이익이 이 정도로 나오는 근거는 분명합니다. 전 세계 조선 발주가 살아나면서 선박용 크레인과 데크하우스 수주가 함께 늘고 있고, 회사는 크레인 국내 점유율 약 70%로 발주 회복분을 직접 받아내는 위치이며, 대형 조선소향 데크하우스 수주잔고가 향후 인도 시점까지 매출로 풀리기 때문입니다. 이 수요·점유율·잔고가 올해 forward 이익을 받쳐 줍니다. 다만 1분기 누적에서 영업이익(-2.6%)과 순이익(-10.9%)이 매출 증가만큼 따라오지 못한 점은 원가·환율 변수로, 매출 회복이 이익 회복으로 이어지는 속도는 지켜볼 대목입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정기보고서(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 2025년 사업보고서)와 주주총회 관련 절차가 중심입니다. 1분기 누적 매출이 약 564억원(+10.6%)으로 확인되며 외형 회복이 숫자로 드러났고, 사업보고서에서는 크레인·데크하우스 두 부문 구성과 삼성중공업 중심의 매출처가 재확인됩니다. 정기주총과 감사보고서 제출은 회계연도 마감에 따른 통상 절차로, 회사 실적 자체를 바꾸는 이벤트는 아닙니다. 종합하면 공시 흐름은 외형이 다시 늘고 있다는 사실을 정기보고서 단위로 확인해 주는 성격입니다.

🧭종합 의견

강점이 또렷한 종목입니다. 선박용 크레인 국내 점유율 약 70%라는 자리, ROE 15.3%의 수익성, 그리고 올해 예측 이익 기준 forward PBR 1.47배로 동종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이 겹쳐, 조선 발주 회복이 매출로 이어지는 구간이라면 이익 대비 주가가 싸다고 읽히는 조합입니다. 동시에 살펴볼 점도 분명합니다. 데크하우스 매출이 삼성중공업 등 소수 대형 고객에 집중돼 있어 고객사 발주 일정에 실적이 출렁일 수 있고, 부채비율 90%와 1분기 이익이 매출만큼 따라오지 못한 점은 원가·환율 흐름을 함께 봐야 할 대목입니다. 정리하면, 조선 업황과 수주잔고가 매출로 풀리고 원가·환율이 안정될 때 forward 밸류의 매력이 살아나는 종목이고, 발주가 식거나 원가 부담이 커질 때는 이익 회복이 늦어질 수 있는 종목입니다. 가격은 크게 빠져 있지만, 사업 체력과 밸류만 보면 묻혀 둘 강점이 적지 않습니다.

4,680원 -3.51%
시가총액 2133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35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65%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9.67% / 6개월 -19.45% / 12개월 -21.28%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11.14배
PBR1.62배
PSR1.02배
EPS420원
BPS2,888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223억원
EV(기업가치)2356억원
EV/EBIT9.79배
EV/Sales1.11배
FCF(잉여현금흐름)188억원
FCF수익률8.80%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3,440원
기본 시나리오5,140원
강세 시나리오8,48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1%·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13.97%
영업이익률11.31%
순이익률8.65%
부채비율83.88%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51.6
20일선4,392원
60일선5,228원
1개월+3.88%
3개월-39.46%
52주 고점대비-62.68%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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