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스틸은 쇳물을 얇게 편 냉연강판에 아연을 입힌 도금강판과, 그 위에 색을 입힌 컬러강판을 만들어 가전·건자재·자동차 회사에 파는 표면처리 철강업체입니다. 2025년 매출 3조1,934억원에 순이익 1,351억원을 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27% 줄었고, 2026년 1분기에도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67% 감소해 본업 수익성은 철강 업황을 따라 눌려 있는 모습입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주가가 순이익의 3.75배(PER)·순자산의 0.25배(PBR)에 배당수익률 5.9%로 저평가와 고배당 성격이 뚜렷하고 회사가 순이익의 50%를 주주에게 돌려주겠다고 밝힌 점은 강점이지만, 4,000억원을 들여 중고차 1위 케이카 경영권을 인수하며 철강 밖으로 사업을 넓히는 만큼 인수 성과와 철강 업황 회복 여부를 함께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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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강관’ (화학·정유·철강·소재 · 철강·금속)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강관은 파이프·관재를 만들어 파는 사업으로, 에너지·건설 수요와 철강 원자재 가격에 따라 물량과 마진이 실적으로 이어집니다. 매출이 그해 순이익으로 비교적 곧바로 연결되는 편이라, 주가가 이익 대비 어느 수준인지 보여 주는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KG스틸은 쇳물을 얇게 편 냉연강판을 기본 소재로, 여기에 아연을 입힌 아연도금강판과 색을 코팅한 컬러강판을 만드는 표면처리 철강 회사입니다. 이 제품들은 냉장고·세탁기 같은 가전 외판, 건물 지붕·외벽 같은 건자재, 자동차 부품 등에 쓰입니다. 즉 철강사에서 코일을 받아 도금·도장이라는 부가가치를 더해 되파는 구조라, 원재료(열연·아연) 가격과 판매 단가의 차이(스프레드)가 이익을 좌우합니다. 2025년 매출은 3조1,934억원으로, 국내 컬러강판·도금강판 시장에서 상위권 지위를 갖고 있습니다.
최근 종가는 5,660원이고 시가총액은 5661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5,234원) 위·60일선(5,659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62.1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7.2%, 3개월 변화율은 -20.3%,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4.4%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27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3%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5.3%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밸류에이션은 저평가 성격이 뚜렷합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4.19배로 낮습니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27배로, 장부상 순자산의 4분의 1 값에 거래됩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6.6%로 무난한 수준입니다. 영업이익률은 4.7%로 표면처리 철강업 특성상 얇은 편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51%로 다소 높습니다. 다만 빚까지 반영해도 저평가로 보입니다. EV/EBIT(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 — 빚까지 반영한 PER 격)은 6.7배, EV/Sales(기업가치를 매출로 나눈 배수)는 0.32배입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4,843억원입니다. 특히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 — 높을수록 현금창출 매력)이 22.8%로 매우 높아, 이익 규모에 비해 현금을 잘 만들어내는 편입니다.
외형은 완만한 역성장입니다. 매출은 2025년 3조1,934억원으로 전년보다 3.3% 줄었고, 최근 3년 연속 감소했습니다. 영업이익은 2023년 2,804억원에서 2025년 1,507억원으로 내려와 업황 둔화가 반영돼 있습니다. 순이익은 2025년 1,351억원으로 전년(1,334억원)과 비슷한 수준을 지켰습니다. 2026년 1분기는 매출 8,053억원, 순이익 451억원으로, 순이익은 1년 전과 거의 같았지만 영업이익은 215억원으로 67% 급감했습니다. 본업 수익성이 눌린 가운데 순이익은 영업외 요인으로 방어된 셈입니다. 올해 순이익은 대략 1,400억원대에서, 하반기부터 반영될 케이카 연결 손익이 더해지는 흐름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이 경우 forward 기준 PER은 3.5배 안팎으로, 작년 trailing 기준과 큰 차이 없이 여전히 낮은 구간입니다. 철강 스프레드가 회복되면 본업 이익 자체가 다시 올라올 여지가 있습니다.
가장 큰 사건은 중고차 판매 1위 케이카 경영권 인수입니다. KG스틸은 2026년 3월 케이카 지분 52.5%(약 2,563만주)를 4,000억원에 사들이기로 했고, 6월 말 공시 정정을 통해 조건을 확정했습니다. 인수 목적은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로, 철강 밖으로 사업을 넓히는 시도입니다. 6월에는 사모투자합자회사(PEF)에 1,000억원을 출자하는 구조도 함께 공시했습니다. 인수가 마무리되면 케이카 실적이 하반기부터 KG스틸 연결에 잡히게 됩니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6월 11일 공시한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입니다. 2026 사업연도부터 5년간 별도 기준 조정 순이익의 50%를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으로 돌려주겠다는 내용입니다. 실제로 배당(주당 배당금)은 2023년 200원에서 2025년 300원으로 늘었고, 배당성향도 8.5%→21.8%로 높아졌습니다. 과거에는 해외 자산(유형자산) 매각 대금을 여러 차례 나눠 받아 현금 유입이 이어진 이력도 있습니다.
강점은 명확합니다. PER·PBR이 낮고 배당수익률이 5.9%에 이르는 저평가·고배당 종목입니다. 여기에 순이익의 50%를 주주에게 돌려주겠다는 정책이 더해져, 낮은 밸류가 배당·자사주로 실현될 통로가 생겼습니다. FCF수익률이 22.8%로 높아 현금창출력도 뒷받침됩니다. 조심할 점도 분명합니다. 본업인 철강은 매출이 3년 연속 줄고 영업이익률이 얇아, 스프레드가 회복되지 않으면 이익이 눌린 상태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4,000억원 규모의 케이카 인수는 철강과 성격이 다른 중고차 사업으로의 진출이라, 인수 후 통합 성과와 자금 부담(부채비율 51%)을 함께 지켜봐야 합니다. 정리하면, 철강 업황이 바닥을 다지고 주주환원이 실행되며 케이카가 연결 이익에 기여하면 저평가가 해소될 여지가 큽니다. 반대로 철강 스프레드 부진이 길어지거나 인수 효과가 늦어지면 낮은 밸류가 상당 기간 이어질 수 있습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5.30% / 6개월 -17.45% / 12개월 -52.35%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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