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양제지는 택배·이사·농산물 상자에 쓰이는 골판지 상자의 원지를 만드는 회사로, 폐지를 잘게 풀어 라이너지와 골심지로 다시 떠내는 자원순환형 제조업이며, 실적이 폐지 매입단가·원지 판매단가·에너지비용·포장 물동량에 직접 좌우되는 진입장벽 있는 소재산업입니다.
3월 27일 밸류업 자율공시로 주주가치 제고 방향을 공식화했고, 3월 12일 주당 225원(배당성향 29.9%, 약 2.4%) 현금배당을 이익이 줄어든 해에도 유지했으며, 5월 15일 분기보고서로 확정 실적이 나왔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PBR 0.62배의 자산형 저평가와 배당·밸류업 의지, 이익 감소폭이 좁혀지고 1분기 순이익이 플러스로 돌아선 바닥 다지기가 강점인 반면, 영업이익률 3.5%·ROE 3.8%로 수익성이 두텁지 않고 폐지·에너지 단가와 물동량 같은 외부 변수에 크게 휘둘린다는 것입니다.
기업 분류 및 설명
30초 요약
구조화 계산 결과에서 자동 추출한 요약입니다.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기타 소재’ (화학·정유·철강·소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소재 산업은 원자재 가격과 전방 수요의 사이클을 타기 때문에, 호황과 불황에 따라 이익이 크게 부풀거나 적자로 돌아서기 쉽습니다. 이렇게 이익이 들쭉날쭉할 때는 당기 이익 배수가 신뢰도가 떨어지므로, 보유 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자동 진단과 심층분석은 기준 시점이 달라 판정이 다를 수 있습니다.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신대양제지는 골판지 상자의 원지(原紙)를 만드는 회사다. 우리가 흔히 보는 택배·이사·농산물 상자의 겉면과 안쪽 물결무늬 종이가 모두 골판지원지로, 회사는 폐지(헌 종이·신문)를 잘게 풀어 다시 종이로 떠내는 방식으로 라이너지와 골심지를 생산한다. 즉 새 나무 펄프가 아니라 재활용 폐지를 주원료로 쓰는 자원순환형 제조업이다. 매출의 대부분이 이 골판지원지 한 품목에서 나오기 때문에, 실적은 (1) 폐지 매입단가, (2) 원지 판매단가, (3) 전기·증기 같은 에너지비용, 그리고 (4) 택배·내수 소비에 따른 포장 물동량에 직접 좌우된다. 제품이 산업 포장재라 경기 흐름을 비교적 빨리 타며, 폐지를 안정적으로 모아 대규모로 떠내는 설비를 갖춘 회사만 할 수 있는 사업이라 진입장벽이 있는 소재산업이다.
📈차트최근 종가는 9,270원이고 시가총액은 3736억원입니다.
최근 종가는 9,270원이고 시가총액은 3736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0,050원) 아래·60일선(9,910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33.0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0.9%, 3개월 변화율은 +1.1%,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3.5%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23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최근 1년 기준 전체 종목의 약 22%보다 강한 수준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4.2%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확정 연간(2025년 사업보고서, 연결) 기준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약 15.7배, PBR(주가가 주당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62배다.
확정 연간(2025년 사업보고서, 연결) 기준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약 15.7배, PBR(주가가 주당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62배다. PBR이 1배를 크게 밑돈다는 것은 시가총액이 장부상 순자산보다 훨씬 낮게 매겨져 있다는 뜻으로, 자산 가치만 따져도 싼 자리다. 가장 닮은꼴인 아세아제지의 PBR(0.35배)보다는 높지만, 절대 수준 자체가 순자산 이하라 자산형 저평가 구간임은 분명하다. 수익성은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벌었는지)가 3.8%, 영업이익률 3.5%·순이익률 3.6%로, 가격 결정력이 크지 않은 소재산업의 마진 수준이다. 재무는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 35.0%로 중간 정도이고, 유동비율 242%로 단기 지급능력은 넉넉하다. 한 가지 짚을 점은 이 PER이 '작년 확정 이익(trailing, 이미 지나간 1년 실적)' 기준이라는 것이다. 이익이 한 차례 꺾였다가 다시 방향을 잡는 변곡 구간에서는 지나간 이익으로 계산한 배수보다, 올해 벌어들일 이익으로 본 forward PER(앞으로의 이익 대비 주가)이 진짜 그림에 가깝다. 그 forward PER이 trailing보다 낮다는 점이 핵심이다.
🚀성장성길게 보면 외형은 정체, 이익은 한 차례 깊게 꺾였다가 감소폭을 좁혀온 흐름이다.
길게 보면 외형은 정체, 이익은 한 차례 깊게 꺾였다가 감소폭을 좁혀온 흐름이다. 매출은 2023년 6,454억원에서 2025년 6,395억원으로 사실상 제자리였고, 영업이익은 2023년 585억원에서 2024년 293억원으로 절반 가까이 줄었다. 다만 2024년의 감소율 -50.0%가 2025년에는 -24.1%로 좁혀지며, 이익 감소 속도 자체가 둔화됐다는 점이 중요하다. 2025년 순이익은 228억원이었다. 가장 최근인 2026년 1분기에는 결이 한 번 더 바뀐다. 매출은 1,565억원으로 보합(-0.5%)이고 영업이익은 38억원으로 아직 줄었지만, 순이익은 79억원으로 오히려 +21.8% 늘었다. 매출이 더 빠지지 않고 순이익이 플러스로 돌아선 것은 바닥을 다지는 신호다. 올해 이익으로 본 forward PER이 작년 trailing(15.7배)보다 낮게 매겨진 것도, 폐지·판가 마진이 더 악화되지 않고 포장 물동량이 받쳐주는 가운데 올해 이익이 작년보다 회복되는 그림을 반영한 것이다. 종이는 경기를 타는 소재라 사이클이 있는 사업이지만, 지금 수치만 놓고 보면 이익이 정점을 찍고 내려오는 국면이 아니라 한 번 눌렸다가 회복으로 방향을 잡는 국면에 가깝다.
📰최근 이벤트최근 흐름의 중심은 두 가지다.
최근 흐름의 중심은 두 가지다. 첫째, 3월 27일 '기업가치제고계획(밸류업)' 자율공시로 회사가 주주가치 제고 방향을 공식화했다. PBR이 1배를 크게 밑도는 종목이 이런 계획을 자율공시했다는 사실 자체가 배당·자본배분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는 신호다(공시 본문의 구체 수치 목표는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둘째, 3월 12일 현금배당이 결정돼 주당 225원·배당성향 29.9%로, 현재가 기준 약 2.4%의 배당수익률을 제공한다. 이익이 줄어든 해에도 배당을 유지한 점이 환원 기조를 뒷받침한다. 여기에 5월 15일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와 3월 19일 2025년 사업보고서가 확정 실적의 1차 근거이며, 5월 26일 대량보유상황보고서는 지분 변동을 알리는 공시로 수급 측면에서 참고할 만하다.
강점은 또렷하다. 주당 순자산보다 싼 PBR 0.62배의 자산형 저평가, 약 2.4% 배당과 밸류업 공시로 드러난 환원 의지, 폐지 기반 자원순환 설비라는 진입장벽, 그리고 이익 감소폭이 좁혀지고 1분기 순이익이 플러스로 돌아선 바닥 다지기다. 올해 이익으로 본 forward PER은 작년 trailing보다 낮고, 같은 펄프·종이 업종 안에서 부담스러운 값이 아니다. 조심할 점도 분명하다. 영업이익률 3.5%·ROE 3.8%로 수익성이 두텁지 않고, 실적이 폐지·에너지 단가와 포장 물동량이라는 외부 변수에 크게 휘둘린다. 정리하면, 폐지·판가 마진이 지금처럼 더 나빠지지 않고 물동량이 받쳐주면 순자산 대비 저평가와 배당이 부각되며 힘을 받는 구간이고, 반대로 단가 압박이 다시 깊어지면 얇은 마진이 발목을 잡을 수 있는 구간이다. 어느 쪽이든 출발점은 '자산 대비 싸고 올해 이익 기준으로도 부담 없는 값'이라는 사실이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4.23% / 6개월 -48.01% / 12개월 -57.96%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시가총액+순부채.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 대비 저평가된 편(용어 풀이).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9.2%·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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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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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데이터 출처
시세 금융위 주식시세정보 · 공시 OpenDART · 한국거래소 · 이 종목 공시 목록(DART)
시세 기준일 2026-09-30 · 지표 계산일 2026-10-01 · 계산식은 분석 방법론에 공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