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증권은 DB그룹 계열의 증권사로 주식·채권 위탁매매, ELS·DLS 같은 파생결합증권을 만들어 파는 S&T와 자기매매, 자산관리(WM), IPO·M&A·부동산 PF의 IB로 돈을 버는데, 2026년 1분기 영업수익 약 1.0조원 중 S&T가 총액 기준 83%로 외형을 키우지만 세전이익은 WM(약 44%)·IB(약 41%)가 더 크게 떠받칩니다. 6월 9일 30년 만기 신종자본증권 1,500억원을 표면이자율 5.9%에 발행해 자기자본을 확충했고, 이익이 2023년 바닥에서 3년 연속 회복됐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주가가 52주 고점에서 절반 가까이 밀려 올해 이익 기준 PER 약 3.8배·PBR 0.35배에 5%대 배당까지 더해진 저평가 구간인 반면, S&T 비중이 커 채권·파생 시장이 흔들리면 이익이 외형보다 크게 출렁이고 5.9% 신종자본증권 이자가 비용으로 남는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증권’ (금융)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이 업종은 거래대금·시장 상황에 따라 실적이 크게 출렁여 당기 이익만으로는 평상시 수익력을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반면 자기자본은 상대적으로 꾸준히 쌓이므로, 주가를 순자산과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DB증권은 DB그룹 계열의 증권사로, 주식·채권 위탁매매(개인·법인 주문을 받아 거래를 중개하고 받는 수수료), 자기매매와 S&T(회사 자기자본으로 채권·파생상품을 운용하고 ELS·DLS 같은 파생결합증권을 만들어 파는 사업), 자산관리(WM), 그리고 IPO·M&A·부동산 PF를 다루는 투자은행(IB)으로 돈을 법니다. 2026년 1분기 영업수익 약 1.0조원 가운데 S&T가 83%로 외형의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이는 채권·파생 거래의 '총액'이 크게 잡히기 때문이고, 실제 세전이익 기여는 자산관리(약 44%)와 IB(약 41%)가 더 큽니다. 즉 거래 회전이 큰 트레이딩이 매출 숫자를 키우고, 수수료 기반의 WM·IB가 이익을 떠받치는 구조입니다.
최근 종가는 9,100원이고 시가총액은 3863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8,915원) 위·60일선(10,182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9.0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6.7%, 3개월 변화율은 -41.7%,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8.1%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14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86%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9.8%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확정 연간(2025년)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약 4.8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35배,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7.4%, 영업이익률은 6.1%입니다. 주당순자산(BPS)은 2만원대 중반으로 주가가 순자산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고, 배당수익률은 약 5.3%, 배당성향은 23.3%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295.7%로 일반 제조업이라면 높게 읽히지만, 증권사는 고객예탁금·ELS 같은 파생결합증권 발행잔액·환매조건부채권 등이 회계상 부채로 잡히는 사업 구조라 제조업과 같은 잣대로 비교할 수 없습니다. 핵심은 이익이 회복 국면이라 작년 확정 PER보다 올해 이익 기준 PER이 더 의미 있다는 점인데, 올해 이익으로 본 forward PER은 작년보다 더 낮고, PBR도 0.33배까지 내려갑니다. 동종 증권사들이 PER 10~15배, PBR 1배 이상에서 거래되는 것과 비교하면, 수익성·자산가치 어느 쪽으로 봐도 분명히 싸게 매겨진 구간입니다.
연결 매출은 2023년 1.2조원 → 2024년 1.3조원 → 2025년 1.9조원으로 늘어 3년 추세가 '증가'이고, 확보된 3개년 연평균성장률(CAGR)은 26.2%입니다. 영업이익은 2023년 213억원 → 2024년 619억원 → 2025년 1,167억원으로, 순이익은 2023년 62억원 → 2025년 814억원으로 크게 불어났습니다. 가장 최근인 2026년 1분기에는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145.9% 급증했고, 영업이익 +24.9%·순이익 +48.0%로 이익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습니다. 트레이딩 외형이 커지면 이익률은 다소 눌리지만, 거래대금이 살아 있는 한 이익 자체는 우상향하는 흐름입니다. 이 회복세를 올해 전체로 이으면 순이익은 작년을 웃도는 수준이 되고, 올해 이익으로 본 forward PER은 떨어집니다. 이는 1분기만 단순히 네 배 한 값이 아니라 사업 구조와 회복 추세를 반영한 수치이며, 거래대금 회복 국면에서 증권사 이익이 레버리지처럼 커지는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다만 이 forward는 어디까지나 올해 그림이며, 내년 이후가 올해보다 높다는 보장은 별개로 봐야 합니다.
최근 공시는 자본 보강과 정례 IR이 핵심입니다. 6월 9일 회사는 30년 만기 신종자본증권(자본으로 인정되는 채무증권) 1,500억원을 표면이자율 5.9%에 사모로 발행했습니다. 이사회가 5월 26일 승인한 발행한도 1,500억원을 전액 채운 것으로, 조달 목적은 '자기자본 확충을 통한 재무건전성 제고'이며 운영자금으로 쓰입니다. 시가총액(약 3,939억원)·자기자본(약 1.1조원) 대비 적지 않은 규모여서, 자본비율(순자본비율)을 높여 영업 여력을 키우는 효과와 5.9% 이자 부담이라는 양면이 있습니다. 그 밖에는 ELS·DLS 등 파생결합증권 일괄신고·발행실적, 임원·주요주주 지분변동 보고가 다수인데, 파생결합증권 발행이 잦다는 것은 S&T가 이 회사의 상시 영업축임을 보여줍니다.
이 종목의 가장 또렷한 특징은 가치입니다. 이익이 2023년 바닥에서 3년 연속 회복됐고 올해도 1분기에 매출과 이익이 함께 성장하는데, 주가는 오히려 52주 고점에서 절반 가까이 밀려 올해 이익 기준 PER이 약 3.8배, PBR이 0.33배까지 내려왔습니다. 동종 증권사 대부분이 PER 10배 이상·PBR 1배 이상에 거래되는 점을 감안하면, 이익이 회복되는데도 시장이 아직 값을 거의 올려주지 않은 저평가 구간으로 읽힙니다. 여기에 5%대 배당과 자본 보강까지 더해져, 현금 회수와 재무 여력이라는 안전판도 있습니다. 한편 주의할 결은 사업의 성격에서 옵니다. S&T 비중이 커 채권·파생 시장이 흔들리거나 거래대금이 식으면 이익이 외형보다 크게 출렁일 수 있고, 5.9% 신종자본증권 이자는 향후 비용으로 남습니다. 정리하면, 거래대금이 살아 있고 채권·파생 운용이 우호적일 때는 낮은 멀티플과 고배당이 그대로 강점으로 드러나고, 트레이딩 환경이 급격히 나빠지면 이익이 흔들릴 수 있는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9.80% / 6개월 -44.37% / 12개월 -48.26%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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