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국내 이동통신 1위 사업자로, 휴대전화 요금제(무선)에서 매출의 큰 축을 벌고 유선인터넷·IPTV(SK브로드밴드), 기업용 데이터센터·AI·클라우드 사업을 함께 운영합니다. 2025년은 유심 정보 유출 사고의 보상·요금 감면과 가입자 이탈, 연말 일회성 비용이 겹쳐 순이익이 4,084억원으로 전년보다 67% 줄었지만, 2026년 1분기에는 순이익 3,164억원·영업이익 5,376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크게 반등하며 정상 궤도로 복귀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사고 여파가 걷힌 올해 이익이 정상화되면 지난해 급등한 PER은 빠르게 낮아지고 배당도 회복되는 반면, 통신 본업의 성장이 완만해 이익 반등의 강도와 배당 정상화 속도가 관전 포인트라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통신’ (통신·유틸리티)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통신은 네트워크 설비에 대규모 투자가 들어가고 부채도 함께 활용하는 산업이라, 감가상각과 자본구조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그래서 순이익 기준 PER보다, 부채까지 포함한 기업가치를 영업현금 창출력(EBITDA)과 견주는 EV/EBITDA가 사업의 실질 수익성을 더 공정하게 보여줍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SK텔레콤은 국내 이동통신 시장 점유율 1위 사업자입니다. 매출의 가장 큰 축은 휴대전화 무선 통신 요금(음성·데이터 요금제)입니다. 여기에 유선 초고속인터넷과 IPTV를 담당하는 자회사 SK브로드밴드가 붙습니다. 2026년 5월 주식 교환으로 SK브로드밴드는 지분 100% 완전자회사가 됐습니다. 세 번째 축은 기업 고객 대상 사업입니다.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AI 인프라, 기업 통신 솔루션이 여기에 들어갑니다. 최근 몇 년은 AI를 신성장 동력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개인용 AI 비서 '에이닷'과 AI 데이터센터가 대표적입니다. 정리하면 안정적인 통신 요금 매출을 바탕으로, 유선·미디어와 AI·기업 사업에서 추가 성장을 노리는 구조입니다.
최근 종가는 91,100원이고 시가총액은 19.6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87,945원) 위·60일선(94,983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2.2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6.9%, 3개월 변화율은 -4.6%,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7.2%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62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38%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6.3%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지난해 확정 실적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47.91배로 높게 보입니다. 하지만 이 숫자는 사고 보상·일회성 비용으로 순이익이 눌린 2025년을 기준으로 한 값이라 왜곡이 큽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도 3.2%로 낮게 나오는데, 같은 이유로 일시적으로 눌린 값입니다. 정상 연도였던 2024년 순이익은 1조2,502억원이었습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33%로 통신사로서는 무난한 수준입니다. 이자보상배율은 2.2배로, 통신 인프라 투자가 많은 업종 특성이 반영돼 있습니다. 배당수익률은 1.95%이며, 회사는 2024~2026년 연결 조정순이익의 50% 이상을 배당하는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V/EBITDA(빚까지 반영한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5.2배로, 통신 인프라 기업치고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은 8.5%로, 사고 해에도 현금 창출력 자체는 견조했음을 보여줍니다.
지난해 매출은 17조1,099억원으로 전년보다 4.7% 줄었습니다. 영업이익은 1조732억원으로 41% 감소했고, 순이익은 4,084억원으로 67% 급감했습니다. 이 급감은 성장 둔화가 아니라 2025년 유심 정보 유출 사고의 후폭풍이 핵심입니다. 사고 후 위약금 면제로 가입자 이탈이 늘었고, 요금 50% 감면과 보상 프로그램으로 무선 매출이 줄었습니다. 연말에는 희망퇴직 등 일회성 비용까지 반영됐습니다. 2026년 1분기부터 정상화가 뚜렷합니다. 1분기 순이익은 3,164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181% 늘었습니다. 영업이익도 5,376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351% 급증했습니다. 이는 연말 일회성 비용이 사라지고 본업이 제자리를 찾은 결과입니다. 올해 이익은 사고 이전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봅니다. 따라서 지난해 trailing 기준 44.7배 PER은 올해 정상 이익 기준으로 보면 크게 낮아집니다. 통신 본업 자체의 매출 성장은 완만해, 회복 이후의 성장 동력은 AI·기업 사업에 달려 있습니다.
가장 큰 사건은 2025년 유심 정보 유출 사고와 그 보상 국면입니다. 이로 인해 2025년 이익이 크게 눌렸습니다. 2026년 5월에는 SK브로드밴드 잔여 지분을 현금으로 사들여 100% 완전자회사로 만드는 포괄적 주식 교환을 마무리했습니다. 신주 발행 없이 현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라 기존 주주 지분 희석은 없습니다. 회사는 별도 합병 계획은 없으며 유·무선·미디어·기업 사업 간 시너지를 목적으로 밝혔습니다. 배당 측면에서는 2026년 분기 배당을 재개했습니다. 1분기 배당금은 주당 83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또한 자본준비금 1조7,000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해 연말 배당부터 비과세 배당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핵심은 지난해 눌린 이익이 올해 정상화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사고 여파가 걷히면서 1분기 이익이 이미 큰 폭으로 반등했습니다. 지난해 trailing PER이 44.7배로 높아 보이지만, 이는 일회성 충격이 반영된 왜곡값입니다. 올해 정상 이익 기준으로 보면 밸류에이션 부담은 크게 줄어듭니다. 이익 회복은 배당 정상화로 이어질 수 있는 점도 강점입니다. 회사는 조정순이익의 50% 이상 배당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반면 통신 본업의 매출 성장은 완만합니다. 회복 이후의 추가 성장은 AI·데이터센터·기업 사업의 성과에 좌우됩니다. AI 투자가 이익으로 연결되는 속도, 배당의 예년 수준 복귀 속도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정리하면 이익 정상화와 배당 회복 국면에서 강하고, 본업 저성장과 AI 성과 지연 국면에서는 상승 탄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6.28% / 6개월 +3.64% / 12개월 -15.91%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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