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000원 -0.95%
시가총액 2.9조원
PER (주가수익비율)10.89배계산
PBR3배계산

현대엘리베이터는 아파트·빌딩용 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를 만들어 파는 회사로 국내 설치 점유율 40% 이상 18년째 1위이며, 신규 설치·유지보수 반복 매출·해외 대형 프로젝트가 수익원이고 현대무벡스(지분 40.79%)·현대아산(약 70%)을 거느린 현대그룹의 사실상 지주회사이기도 합니다.

기업 분류 및 설명

공식 분류 기계·장비심층 사업지주(승강기 본업 + 현대그룹 지주)

왜 다르게 봐야 하나

연결 PER·PBR보다 순자산가치(NAV)·자회사 지분가치와 승강기 영업가치를 합산하는 SOTP로 본다. 상장 자회사 현대무벡스(40.79%) 지분은 시장가치로, 비상장 현대아산(약 70%)은 사업가치로 반영하고, 여기에 승강기 본업의 영업가치를 더한다.

그룹 매출의 약 84%를 현대엘리베이터가 차지하고, 회사가 현대무벡스·현대아산 등 계열사를 거느린 사실상 지주회사입니다. 순이익이 자회사 지분법·금융 손익에 크게 좌우돼 영업이익과 따로 움직이므로, 공식 분류상 '기계·장비' 한 사업부로 보는 것보다 승강기 영업가치와 자회사 지분가치를 나눠 합산하는 접근이 실질에 맞습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역성장 — 매출·이익이 줄었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9-30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구조화 계산 결과에서 자동 추출한 요약입니다.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ER (주가수익비율)10.89배

‘기계·전기장비’ (조선·기계·방산·전력기기)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기계·전기장비는 산업 설비와 장비를 만들어 파는 사업으로, 수주와 판매가 이익으로 비교적 곧바로 이어지는 편입니다. 매출이 그해 벌어들인 순이익으로 무리 없이 연결되기 때문에, 지금 주가가 이익 대비 어느 수준인지를 보여 주는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3.00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현대엘리베이터는 아파트·빌딩에 들어가는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를 만들어 파는 회사입니다. 국내 설치 시장 점유율 40% 이상으로 2007년 이후 18년째 1위이고, 설치가 끝난 뒤에도 이어지는 유지·보수 시장에서도 20만 대 이상을 관리하며 오랜 기간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돈을 버는 구조는 크게 셋입니다. 첫째 신규 설치(건설 경기에 민감), 둘째 매년 꾸준히 들어오는 유지·보수 수수료(경기와 무관한 반복 매출), 셋째 사우디 네옴시티·인도네시아 신수도 같은 해외 대형 프로젝트 수주입니다. 회사는 2030년 매출 5조원·해외 비중 50%·글로벌 5위를 목표로 내걸고 신흥국 인프라 투자에 영업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이 회사는 물류자동화 상장사 현대무벡스(지분 40.79%)와 비상장 관광·건설사 현대아산(약 70%)을 거느린 현대그룹의 사실상 지주회사이기도 해, 승강기 영업가치와 자회사 지분가치를 함께 봐야 하는 이중 성격을 가집니다.

📈차트최근 종가는 73,000원이고 시가총액은 2.9조원입니다.

최근 종가는 73,000원이고 시가총액은 2.9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74,120원) 아래·60일선(71,905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6.3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3.4%, 3개월 변화율은 +1.2%,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4.6%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30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최근 1년 기준 전체 종목의 약 29%보다 강한 수준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7.3%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 10.89배,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 3.00배로, 표면 지표만 보면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 10.89배,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 3.00배로, 표면 지표만 보면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 19.4%는 상당히 높은 수준이고 영업이익률 8.5%, 순이익률 10.6%도 양호합니다. 다만 두 가지 해석이 필요합니다. 첫째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 283.8%는 높아 보이지만, 상당 부분이 엘리베이터 계약 선수금과 금융성 부채가 섞인 것이라 일반 제조업 잣대로 위험하다고만 볼 수는 없습니다(이자보상배율 3.6배). 둘째, 이 회사의 순이익은 승강기 영업이익과 따로 움직입니다. 최근 4년 순이익이 784억→3,189억→1,832억→2,620억원으로 크게 출렁였는데, 이는 자회사 지분법 이익과 금융·파생 관련 손익 같은 비영업 항목이 크게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난해 확정 PER 하나로 싸다·비싸다를 단정하기 어렵고, 지주회사답게 순자산가치(NAV) 관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성장성5년 매출은 2021년 1.97조에서 2024년 2.89조까지 늘었다가 2025년 2.47조로 -14.5% 감소했습니다.

5년 매출은 2021년 1.97조에서 2024년 2.89조까지 늘었다가 2025년 2.47조로 -14.5% 감소했습니다. 국내 건설 경기 둔화로 신규 설치 물량이 줄어든 영향이며, 2026년 1분기도 매출 5,458억(-8.2%)·영업이익 405억(-16.3%)·순이익 271억(-22.4%)으로 본업 둔화가 이어졌습니다. 순이익 궤적은 영업과 달리 비영업 손익에 크게 좌우돼 연도별로 들쭉날쭉합니다. 앞으로의 방향에서는 회사가 스스로 제시한 계획이 핵심입니다. 회사는 기업가치제고계획을 통해 2027년까지 자기자본이익률(ROE) 15% 달성과 당기순이익의 50% 이상을 배당·자기주식 취득/소각으로 환원하겠다고 공식화했고, 그 재원 마련을 위해 현대무벡스 지분 일부(48.9%→40.79%)를 처분해 약 3,334억원을 확보했습니다. 즉 성장 스토리는 승강기 본업의 해외·유지보수 확대와, 자회사 지분 정리를 통한 주주환원이라는 두 축으로 짜여 있습니다.

📰최근 이벤트최근 공시는 '주주환원'이라는 하나의 흐름으로 읽힙니다.

최근 공시는 '주주환원'이라는 하나의 흐름으로 읽힙니다. 5월 14일 주당 14,010원(기말 12,010원+분기 2,000원)의 대규모 현금배당을 결정했는데, 여기에는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해 재원을 마련한 특별배당 성격이 포함돼 배당수익률이 시가 기준 두 자릿수에 이릅니다. 6월에는 현대무벡스 지분 900만 주(약 3,334억원)를 7월 6일부터 시간외로 처분해 지분율을 40.79%로 낮추는 결정을 공시했는데, 회사는 이를 처분이익 실현과 기업가치제고계획 이행을 위한 환원 재원 확보로 설명했습니다. 같은 시기 종속회사 유상증자·타법인 지분 취득/처분,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이어져 그룹 지배구조를 정비하는 움직임도 함께 나타났습니다. 이런 이벤트들은 단기적으로는 배당·처분이익이라는 실탄을, 중기적으로는 자회사 포트폴리오 조정과 환원 지속성이라는 관전 포인트를 남깁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국내 승강기 설치·유지보수 모두 압도적 1위로 반복 매출 기반이 탄탄하고, ROE 19.4%로 수익성이 높으며, 회사가 공식적으로 2027년까지 ROE 15%·순이익 50% 이상 환원을 약속하고 자회사 지분 매각으로 재원까지 마련해 주주환원 방향성이 뚜렷합니다. 표면 PER 10.89배·PBR 3.00배는 이 수익성과 환원 정책을 감안하면 과도하게 비싼 구간으로 보기 어렵고, 특히 지주회사 특성상 자회사 지분이 장부에 취득원가로 낮게 잡혀 PBR이 실제보다 높게 보인다는 점을 고려하면 순자산가치(NAV) 기준에서는 오히려 저평가 여지가 있습니다. 유의할 점도 균형 있게 봐야 합니다. 본업은 국내 건설 경기 둔화로 매출·영업이익이 감소 중이고 해외 확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순이익은 자회사 지분법·금융 손익에 좌우돼 변동성이 크므로 단순 PER 배수로 접근하기 부적합하며, 대규모 특별배당의 상당 부분이 자본준비금 재원이라 매년 같은 수준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정리하면, 건설 경기가 회복되거나 해외·유지보수 매출이 커지고 환원 정책이 지속될 때 강하고, 건설 둔화가 길어지거나 자회사 손익이 흔들릴 때 약한 종목입니다.

  • 2026-08-14 반기보고서 (2026.06) 원문
  • 2026-06-04 현대무벡스 지분 900만 주(약 3,334억원) 처분 결정 — 지분율 48.9%에서 40.79%로 축소, 7월 6일부터 시간외 처분 원문
  • 2026-05-14 현금·현물배당 결정 — 주당 14,010원(기말 12,010원+분기 2,000원), 자본준비금 전입 재원의 특별배당 성격 포함 원문
  • 2026-06-02 종속회사의 주요 경영사항(유상증자 결정) 및 타법인 지분 취득 결정 기재정정 — 그룹 지배구조 정비 흐름 원문
  • 2026-05-29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 — 지배구조·주주환원 정책 관련 공시 의무 이행 원문
  • 2026-05-15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 — 매출 5,458억(-8.2%), 영업이익 405억(-16.3%), 순이익 271억(-22.4%) 원문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30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71%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7.27% / 6개월 -33.80% / 12개월 -54.14%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10.89배
PBR3.00배
PSR1.17배
EPS6,703원
BPS24,370원
배당수익률19.19%
주당배당금14,01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3932억원
EV(기업가치)3.2조원
EV/EBIT16.13배
EV/EBITDA11.49배
EV/Sales1.34배
FCF(잉여현금흐름)2073억원
FCF수익률7.26%

EV=시가총액+순부채.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 대비 저평가된 편(용어 풀이).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40,500원
기본 시나리오62,300원
강세 시나리오105,3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1%·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26.69%
영업이익률8.32%
순이익률10.51%
부채비율283.75%
배당성향193.00%

기술 지표 계산

RSI(14)46.3
20일선74,120원
60일선71,905원
1개월-3.44%
3개월+1.25%
52주 고점대비-34.65%

최근 공시 공식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데이터 출처

시세 금융위 주식시세정보 · 공시 OpenDART · 한국거래소 · 이 종목 공시 목록(DART)

시세 기준일 2026-09-30 · 지표 계산일 2026-10-01 · 계산식은 분석 방법론에 공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