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는 아파트·빌딩용 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를 만들어 파는 회사로 국내 설치 점유율 40% 이상 18년째 1위이며, 신규 설치·유지보수 반복 매출·해외 대형 프로젝트가 수익원이고 현대무벡스(지분 40.79%)·현대아산(약 70%)을 거느린 현대그룹의 사실상 지주회사이기도 합니다. 5월 주당 14,010원의 대규모 현금배당(자본준비금 재원 특별배당 포함)을 결정했고, 6월 현대무벡스 지분 900만 주(약 3,334억원)를 처분해 환원 재원을 마련하기로 공시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설치·유지보수 모두 압도적 1위로 반복 매출이 탄탄하고 ROE 19.4%에 2027년까지 순이익 50% 이상 환원을 약속한 강점이 있는 반면, 국내 건설 경기 둔화로 본업 매출·영업이익이 감소 중이고 순이익이 자회사 지분법에 좌우돼 변동성이 크며 특별배당의 상당 부분이 자본준비금 재원이라 매년 같은 수준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기계·전기장비’ (조선·기계·방산·전력기기)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기계·전기장비는 산업 설비와 장비를 만들어 파는 사업으로, 수주와 판매가 이익으로 비교적 곧바로 이어지는 편입니다. 매출이 그해 벌어들인 순이익으로 무리 없이 연결되기 때문에, 지금 주가가 이익 대비 어느 수준인지를 보여 주는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현대엘리베이터는 아파트·빌딩에 들어가는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를 만들어 파는 회사입니다. 국내 설치 시장 점유율 40% 이상으로 2007년 이후 18년째 1위이고, 설치가 끝난 뒤에도 이어지는 유지·보수 시장에서도 20만 대 이상을 관리하며 오랜 기간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돈을 버는 구조는 크게 셋입니다. 첫째 신규 설치(건설 경기에 민감), 둘째 매년 꾸준히 들어오는 유지·보수 수수료(경기와 무관한 반복 매출), 셋째 사우디 네옴시티·인도네시아 신수도 같은 해외 대형 프로젝트 수주입니다. 회사는 2030년 매출 5조원·해외 비중 50%·글로벌 5위를 목표로 내걸고 신흥국 인프라 투자에 영업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이 회사는 물류자동화 상장사 현대무벡스(지분 40.79%)와 비상장 관광·건설사 현대아산(약 70%)을 거느린 현대그룹의 사실상 지주회사이기도 해, 승강기 영업가치와 자회사 지분가치를 함께 봐야 하는 이중 성격을 가집니다.
최근 종가는 72,400원이고 시가총액은 2.8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68,640원) 위·60일선(75,253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5.3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0.8%, 3개월 변화율은 -25.4%,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5.2%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18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83%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2.7%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 10.80배,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 2.97배로, 표면 지표만 보면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 19.4%는 상당히 높은 수준이고 영업이익률 8.5%, 순이익률 10.6%도 양호합니다. 다만 두 가지 해석이 필요합니다. 첫째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 275%는 높아 보이지만, 상당 부분이 엘리베이터 계약 선수금과 금융성 부채가 섞인 것이라 일반 제조업 잣대로 위험하다고만 볼 수는 없습니다(이자보상배율 3.6배). 둘째, 이 회사의 순이익은 승강기 영업이익과 따로 움직입니다. 최근 4년 순이익이 784억→3,189억→1,832억→2,620억원으로 크게 출렁였는데, 이는 자회사 지분법 이익과 금융·파생 관련 손익 같은 비영업 항목이 크게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난해 확정 PER 하나로 싸다·비싸다를 단정하기 어렵고, 지주회사답게 순자산가치(NAV) 관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5년 매출은 2021년 1.97조에서 2024년 2.89조까지 늘었다가 2025년 2.47조로 -14.5% 감소했습니다. 국내 건설 경기 둔화로 신규 설치 물량이 줄어든 영향이며, 2026년 1분기도 매출 5,458억(-8.2%)·영업이익 405억(-16.3%)·순이익 271억(-22.4%)으로 본업 둔화가 이어졌습니다. 순이익 궤적은 영업과 달리 비영업 손익에 크게 좌우돼 연도별로 들쭉날쭉합니다. 앞으로의 방향에서는 회사가 스스로 제시한 계획이 핵심입니다. 회사는 기업가치제고계획을 통해 2027년까지 자기자본이익률(ROE) 15% 달성과 당기순이익의 50% 이상을 배당·자기주식 취득/소각으로 환원하겠다고 공식화했고, 그 재원 마련을 위해 현대무벡스 지분 일부(48.9%→40.79%)를 처분해 약 3,334억원을 확보했습니다. 즉 성장 스토리는 승강기 본업의 해외·유지보수 확대와, 자회사 지분 정리를 통한 주주환원이라는 두 축으로 짜여 있습니다.
최근 공시는 '주주환원'이라는 하나의 흐름으로 읽힙니다. 5월 14일 주당 14,010원(기말 12,010원+분기 2,000원)의 대규모 현금배당을 결정했는데, 여기에는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해 재원을 마련한 특별배당 성격이 포함돼 배당수익률이 시가 기준 두 자릿수에 이릅니다. 6월에는 현대무벡스 지분 900만 주(약 3,334억원)를 7월 6일부터 시간외로 처분해 지분율을 40.79%로 낮추는 결정을 공시했는데, 회사는 이를 처분이익 실현과 기업가치제고계획 이행을 위한 환원 재원 확보로 설명했습니다. 같은 시기 종속회사 유상증자·타법인 지분 취득/처분,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이어져 그룹 지배구조를 정비하는 움직임도 함께 나타났습니다. 이런 이벤트들은 단기적으로는 배당·처분이익이라는 실탄을, 중기적으로는 자회사 포트폴리오 조정과 환원 지속성이라는 관전 포인트를 남깁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국내 승강기 설치·유지보수 모두 압도적 1위로 반복 매출 기반이 탄탄하고, ROE 19.4%로 수익성이 높으며, 회사가 공식적으로 2027년까지 ROE 15%·순이익 50% 이상 환원을 약속하고 자회사 지분 매각으로 재원까지 마련해 주주환원 방향성이 뚜렷합니다. 표면 PER 10.80배·PBR 2.97배는 이 수익성과 환원 정책을 감안하면 과도하게 비싼 구간으로 보기 어렵고, 특히 지주회사 특성상 자회사 지분이 장부에 취득원가로 낮게 잡혀 PBR이 실제보다 높게 보인다는 점을 고려하면 순자산가치(NAV) 기준에서는 오히려 저평가 여지가 있습니다. 유의할 점도 균형 있게 봐야 합니다. 본업은 국내 건설 경기 둔화로 매출·영업이익이 감소 중이고 해외 확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순이익은 자회사 지분법·금융 손익에 좌우돼 변동성이 크므로 단순 PER 배수로 접근하기 부적합하며, 대규모 특별배당의 상당 부분이 자본준비금 재원이라 매년 같은 수준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정리하면, 건설 경기가 회복되거나 해외·유지보수 매출이 커지고 환원 정책이 지속될 때 강하고, 건설 둔화가 길어지거나 자회사 손익이 흔들릴 때 약한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2.65% / 6개월 -39.19% / 12개월 -53.74%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1%·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