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은 두부·콩나물 국내 1위의 풀무원식품을 핵심으로, 요거트(풀무원다논)·생수·단체급식과 미국·중국·일본 해외 식품 사업을 거느린 사업지주회사로, 생활 밀착 먹거리를 매일 파는 만큼 매출이 꾸준하게 들어옵니다. 5월 15일 분기보고서로 1분기 매출·영업이익 회복이 확인됐고 매출이 5년 연속 늘어온 가운데 영업이익이 68.9% 회복하면서, 올해 이익 기준 PER 19.17배로 동종 음식료보다 오히려 낮은 자리에 왔고 가격도 52주 고점에서 절반 가까이 내려왔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본업 이익이 회복 흐름을 이어가고 마진이 정상 궤도를 유지하면 이익 회복과 밸류가 함께 저평가로 읽히는 반면, 마진이 얇은 신선식품 특성상 원가가 다시 오르면 이익이 눌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둔화 — 늘고는 있으나 증가 속도가 꺾였습니다.
재무
주의 — 빚이나 유동성에 살펴볼 점이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ER (주가수익비율)19.17배

‘음식료’ (유통·소비재·음식료)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음식료는 생활 필수 성격이 강해 수요가 비교적 꾸준하고 이익 흐름도 안정적인 편입니다. 실적 변동이 크지 않은 사업일수록 벌어들이는 이익을 주가와 곧바로 견줄 수 있어서, 이미 실현된 이익을 기준으로 하는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1.06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풀무원은 직접 식품을 만들기보다, 식품 자회사를 거느린 사업지주회사입니다. 핵심은 풀무원식품으로 두부와 콩나물에서 국내 1위 점유를 가지고, 생면·만두·냉장면 같은 신선 가공식품, 김치, 식물성 대체식품(식물성 단백·비건 라인)을 함께 만듭니다. 여기에 프랑스 다논과의 합작사 풀무원다논이 요거트를, 풀무원녹즙이 방문판매 건강음료를, 풀무원샘물이 생수를 담당하고, 풀무원푸드앤컬처가 단체급식·외식을 운영합니다. 미국·중국·일본 법인을 통한 해외 식품 사업도 매출의 한 축입니다. 즉 돈을 버는 구조는 '신선식품 제조·유통(국내)+요거트·생수·급식+해외 식품'으로 나뉘며, 두부·콩나물 같은 생활 밀착 먹거리를 매일 파는 회사라 매출이 꾸준하게 들어오는 것이 특징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9,100원이고 시가총액은 3469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8,897원) 위·60일선(9,599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1.1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3.0%, 3개월 변화율은 -20.4%,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8.5%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10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91%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4.2%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작년(2025년) 확정 실적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9.17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06배입니다. 다만 이 PER이 높아 보이는 건 분모인 작년 이익이 일시적으로 눌렸기 때문입니다. 2025년 순이익이 181억원으로 전년(354억원) 대비 줄었는데, 작은 이익으로 나누다 보니 trailing(과거 확정 실적) PER이 실제 체력보다 비싸 보이는 착시가 생깁니다. 이익이 변곡점을 도는 회사에서는 과거 1년 숫자보다 올해 이익으로 본 그림이 진짜인데, 올해 이익 기준 PER은 8.7배로 trailing의 절반 아래입니다. 이는 농심·오뚜기 같은 동종 음식료의 PER(약 11.8~17.4배)보다도 낮은 수준으로, 본업 회복을 감안하면 이익 대비로는 저평가 신호에 가깝습니다. 수익성은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 5.8%, 영업이익률 2.8%로, 두부·콩나물처럼 마진이 얇은 신선식품 비중이 큰 사업 특성이 반영된 값입니다. 재무에서는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757.2%로 숫자가 큰데, 상당 부분은 식품 신선유통 특유의 운전자본·리스와 지주 연결 구조가 더해진 것이라, 절대 수치만 보고 위험으로 단정하기보다 이자보상배율(1.38배,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감당하는 정도)과 회복 중인 이익 흐름을 함께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성장성

5개년 매출은 2021년 2.5조원에서 2025년 3.4조원으로 꾸준히 늘었고(연평균 약 7.6%), 영업이익은 2022년 263억원 바닥에서 2024년 918억원, 2025년 932억원으로 올라왔습니다. 외형은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흐름입니다. 2025년에는 순이익이 일시적으로 줄며 이익의 질이 잠시 흔들렸지만, 2026년 1분기에 매출 8,504억원(+7.2%), 영업이익 190억원(+68.9%)으로 본업 이익이 큰 폭으로 되살아났습니다. 올해 이익 기준 PER이 8.7배까지 낮아지는 배경이 바로 이 회복입니다. 두부·콩나물 등 주력 신선식품의 판매가 꾸준한 가운데, 원가 부담이 한 차례 지나가며 마진이 정상 궤도로 돌아오고, 식물성 대체식품과 해외 법인이 외형을 받치는 국면이라 올해 이익이 작년보다 뚜렷이 회복하는 그림이 자연스럽게 그려집니다. 풀무원은 본래 3분기에 이익이 두텁게 잡히는 계절성이 있어, 1분기에서 시작된 회복이 연중으로 이어질 여지도 있습니다. 다년 추세와 분기 흐름을 함께 보면, 매출은 완만한 성장, 이익은 회복 구간에 들어선 종목입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공시는 실적과 지배구조 보고가 중심입니다. 2026년 5월 15일 분기보고서(2026.03)에서 1분기 매출·영업이익 회복이 확인됐고, 3월 23일 [기재정정] 사업보고서(2025.12)로 2025년 연간 확정 실적이 정리됐습니다. 3월 31일 정기주주총회 결과와 사외이사 선임 신고가 있었고, 5월 29일 기업지배구조보고서가 공시됐습니다. 6월 들어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 변동신고서, 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임원·주요주주 특정증권등 소유상황보고서가 잇따라 나왔는데, 이는 주요 주주·임원의 보유 지분이 움직였다는 신고로 사업 자체의 변화라기보다 소유구조 관련 정기·수시 보고에 가깝습니다. 큰 수주나 대규모 투자 같은 단발 이벤트보다는, 1분기에서 시작된 이익 회복이 분기·연간으로 이어지는지를 정기보고서로 확인하는 흐름이 가장 중요한 시점입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두부·콩나물 1위 브랜드를 바탕으로 매출이 5년 연속 늘었고,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68.9% 회복하며 본업 체력이 살아났습니다. 그 결과 올해 이익 기준 PER은 8.7배로, 작년 trailing 숫자에서 느껴지던 비싼 인상과 달리 동종 음식료보다 오히려 낮은 자리에 와 있습니다. 가격도 52주 고점에서 절반 가까이 내려온 상태라, 이익 회복과 밸류를 함께 놓고 보면 저평가 쪽으로 읽히는 구간입니다. 살펴볼 점은 마진이 얇은 신선식품 특성상 원가가 다시 오르면 이익이 눌릴 수 있고, 부채비율과 유동비율 등 재무 지표가 빠듯하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다만 이 재무 수치는 지주 연결·신선유통 구조가 상당 부분 반영된 값이라 곧바로 위험으로 단정할 성질은 아닙니다. 정리하면, 본업 이익이 회복 흐름을 이어가고 마진이 정상 궤도를 유지하는 조건에서 강하고, 원가가 다시 튀거나 회복이 멈추는 조건에서 약합니다.

9,100원 +1.56%
시가총액 3469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10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91%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4.20% / 6개월 -43.98% / 12개월 -67.92%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19.17배
PBR1.06배
PSR0.10배
EPS475원
BPS8,560원
배당수익률1.12%
주당배당금102원

기업가치 (EV)

순부채1.1조원
EV(기업가치)1.5조원
EV/EBIT14.51배
EV/EBITDA4.59배
EV/Sales0.43배
FCF(잉여현금흐름)93억원
FCF수익률2.68%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5.84%
영업이익률2.94%
순이익률0.54%
부채비율543.39%
배당성향24.80%

기술 지표 계산

RSI(14)51.1
20일선8,897원
60일선9,599원
1개월-2.99%
3개월-20.38%
52주 고점대비-48.50%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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