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전자는 다이오드·트랜지스터 같은 개별소자(Discrete) 반도체와 광센서, LED를 만드는 전자부품 제조사로, 칩을 패키징해 파는 PKG 부문이 매출의 약 78.7%를 차지하며 개별소자·센서 수요와 환율, 원가 경쟁력이 실적을 크게 좌우합니다. 회사는 2월 26일 공시에서 2025년 매출이 늘었음에도 순이익이 60% 넘게 준 이유를 '환율 변동의 영향'으로 밝혔고, 5월 15일 1분기 보고서로 순이익이 빠르게 회복된 최신 실적이 확정돼 이익 체력이 작년 확정 PER이 보여주는 것보다 낫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개별소자·센서 수요가 살아나고 본업 영업이익률이 함께 올라오면 낮은 PBR과 이익 회복이 맞물려 강한 반면, 본업 영업이익률이 아직 1%대 초반으로 낮아 이익 회복의 상당 부분이 환율 등 영업외 흐름에 기대고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반도체’ (반도체·IT부품)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반도체는 칩 가격과 수요가 사이클을 크게 타기 때문에 호황기엔 이익이 부풀고 불황기엔 적자로 돌아서기도 쉽습니다. 그래서 당기 이익에 기댄 지표보다, 보유 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광전자는 메모리 반도체 회사가 아니라, 다이오드·트랜지스터처럼 회로의 기본 기능을 담당하는 개별소자(Discrete) 반도체와 빛을 감지하는 광센서(포토센서), 그리고 LED를 만드는 전자부품 제조사입니다. 매출은 칩을 패키징해 완제품 형태로 파는 PKG 부문이 약 78.7%, 웨이퍼를 직접 가공하는 FAB 부문이 약 21.1%로(2025년 기준), 사실상 PKG가 회사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이 부품들은 모바일 기기, 자동차, 디지털 가전 같은 IT 제품의 핵심 부품으로 들어가며, 회사는 사업보고서에서 로봇·AI 분야를 겨냥한 차세대 반도체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같은 메모리 대형사와는 사업 성격이 전혀 달라, 메모리 업황보다 개별소자·센서 수요와 환율, 원가 경쟁력이 실적을 더 크게 좌우합니다.
최근 종가는 6,790원이고 시가총액은 3934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5,778원) 위·60일선(8,080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4.6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9.3%, 3개월 변화율은 -35.3%,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1.8%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92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5.1%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확정 연간(2025년)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92.38배로 업종 중앙값(32.25배)보다 높습니다. 다만 이 숫자를 그대로 비싸다고 읽으면 오해입니다. 이 PER은 '작년 확정 실적(trailing)' 기준인데, 2025년 순이익은 환율 변동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약 60% 줄어든, 이익이 일시적으로 눌린 해의 숫자입니다. 분모가 되는 이익이 비정상적으로 작았으니 배수가 커 보이는 것이지, 이익 체력 자체가 그만큼 비싼 것은 아닙니다. 이익이 정상 궤도로 돌아온 올해를 기준으로 보면 PER은 49.47배로 작년의 절반 수준 가까이 내려옵니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62배로 업종 중앙값(2.29배)보다 오히려 낮아, 순자산 대비로는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수익성은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 1.8%, 영업이익률 0.9%로 아직 낮은 편이지만,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 107.2%, 유동비율 910%로 재무 안정성과 단기 지급 능력은 넉넉합니다. 이익이 변곡점에 있는 종목은 작년 한 줄의 PER보다 이익이 정상화된 그림을 같이 봐야 실제 가치가 보입니다.
5개년 매출은 2021년 1,738억원에서 2025년 1,327억원으로 줄어 5년 연평균 성장률(CAGR)은 -6.5%였지만, 최근 3년만 보면 2023년 1,257억원 → 2024년 1,302억원 → 2025년 1,327억원으로 다시 완만히 회복하는 흐름입니다. 영업이익도 2023년 적자(-44억원)에서 2024년 +15억원, 2025년 +12억원으로 흑자 기조를 이어왔습니다. 핵심은 이익의 변곡입니다. 2025년 순이익은 환율 탓에 일시적으로 60% 가까이 줄었지만, 2026년 1분기에는 순이익 41.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5.8% 늘며 곧바로 정상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단 1개 분기 만에 작년 한 해 순이익(42.6억원)에 맞먹는 이익을 낸 셈입니다. 본업 매출이 적자 없이 꾸준히 돌아가는 토대 위에서, 작년을 짓눌렀던 환율 역풍이 걷히며 이익이 제자리를 찾아가는 국면이고, 올해 기준 PER 92.38배는 이렇게 정상화된 이익 체력을 반영한 값입니다. 작년의 일시적 부진을 빼고 보면 이익 흐름은 후퇴가 아니라 회복 쪽에 가깝습니다.
최근 공시는 본업 회복과 주주환원, 실적 변동의 배경 설명에 무게가 실려 있습니다. 2026년 3월 27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회사는 생산 효율 개선과 원가 경쟁력 제고로 안정적 이익 기반을 확보하고 배당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구체적 매출·이익 목표 수치는 미기재). 2월 26일 손익구조 변경 공시에서는 2025년 매출이 1.9% 늘었음에도 순이익이 60% 넘게 줄어든 이유를 '환율 변동의 영향'으로 직접 밝혀, 작년 이익 감소가 본업 부진이 아닌 일시적 요인임을 회사 스스로 설명했습니다. 3월 12일에는 주당 50원(배당기준일 2025-12-31, 배당총액 약 25억원) 현금배당을 결정했고, 5월 15일 1분기 보고서로 순이익이 빠르게 회복된 최신 실적이 확정됐습니다. 일반 뉴스가 아닌 공시·보고서를 1차 자료로 본 정리입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개별소자·광센서·LED라는 뚜렷한 본업이 적자 없이 3년째 매출을 회복 중이고, 부채비율이 낮고 유동성이 풍부해 재무가 견고하며, 배당을 꾸준히 유지하려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도 공시로 확인됩니다. 무엇보다 작년을 짓눌렀던 환율 역풍이 걷히면서 1분기에 이익이 곧바로 정상 수준을 회복해, 작년 확정 PER이 보여주는 것보다 이익 체력이 훨씬 낫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PBR이 업종 중앙값보다 낮다는 점도 순자산 대비 부담이 크지 않음을 말해 줍니다. 함께 살필 점은, 본업 영업이익률이 아직 1%대 초반으로 낮아 이익 회복의 상당 부분이 환율 등 영업외 흐름에 기대고 있다는 것과, 올해 기준 PER 92.38배가 업종 중앙값보다는 여전히 위에 있어 이익 회복에 대한 기대가 이미 어느 정도 가격에 들어가 있다는 점입니다. 정리하면, 개별소자·센서 수요가 살아나고 본업 영업이익률이 함께 올라오면 낮은 PBR과 이익 회복이 맞물려 강하고, 반대로 본업 마진이 제자리걸음을 하며 이익이 영업외 변수에만 기댈 때는 힘이 약해지는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5.07% / 6개월 +175.28% / 12개월 +81.94%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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