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은 프로판·부탄 같은 LPG(액화석유가스)를 해외에서 배로 들여와 저장·운송한 뒤 가정용·수송용·산업용으로 파는 국내 양대 LPG 수입사 중 하나로, 매출의 약 99%가 LPG에서 나오고 여기에 LNG 복합화력발전과 집단에너지 사업을 더해가고 있습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3조5,853억원으로 전년보다 29.6% 늘었지만 LPG 가격 하락과 중계수출 물량 급감으로 영업손익은 적자를 냈고, 대신 통화·LPG 선도거래 이익과 LS증권 등 자회사 지분법이익 덕분에 순이익은 817억원으로 흑자를 지켰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주가가 순자산의 0.28배에 불과하고 배당수익률이 5.5%로 높아 자산가치와 배당 측면에서 저평가 매력이 뚜렷한 반면, 순이익이 파생거래·지분법 같은 변동성 큰 비영업 항목에 크게 좌우되고 부채가 자본의 6.6배로 무거워 이익의 질과 재무 부담을 함께 살펴야 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역성장 — 매출·이익이 줄었습니다.
재무
주의 — 빚이나 유동성에 살펴볼 점이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ER (주가수익비율)5.55배

‘유통·도소매’ (유통·소비재·음식료)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유통·도소매 업체는 상품을 사고 파는 마진 구조가 비교적 단순하고, 매출과 이익이 소비 흐름에 따라 꾸준히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벌어들이는 이익과 주가를 견줘 보는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0.28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E1은 사우디아라비아·미국 등에서 프로판과 부탄(LPG)을 대형 가스운반선으로 수입해 여수·인천 등지의 저장기지에 보관했다가 국내에 파는 회사입니다. 판매처는 가정·상업용(취사·난방), 수송용(LPG 택시·자동차 충전소), 그리고 석유화학·산업용으로 나뉩니다. 2026년 1분기 기준 매출의 약 99.3%가 이 LPG 사업에서 나오고, 나머지는 부동산 임대와 선박 대선(용선) 수입 등입니다. 최근 몇 년간은 사업을 넓혀 평택에너지앤파워(LNG 복합화력발전·집단에너지)와 LS증권을 계열로 편입했고, 베트남에 8만톤 규모 LPG 냉동터미널을 짓는 등 에너지·인프라 쪽으로 무게를 옮기고 있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84,800원이고 시가총액은 5817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86,310원) 아래·60일선(86,467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8.1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6%, 3개월 변화율은 -19.1%,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4.6%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32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68%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0.5%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밸류에이션 지표는 낮게 나옵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5.55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28배로, 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3분의 1도 안 됩니다. 배당수익률은 5.5%(주당 4,550원, 배당성향 25%)로 높은 편입니다. 다만 수익성 자체는 평범합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5.2%, 영업이익률은 3.1%로, 이익을 얇게 남기는 원자재 유통업의 특성이 그대로 보입니다. 눈여겨볼 대목은 빚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658%로, LNG 발전·터미널 투자와 LPG 무역 운전자금 때문에 차입이 무겁습니다. 그래서 PER만 보면 싸 보여도, 빚까지 반영한 지표는 그림이 달라집니다. EV/EBIT(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 — 빚까지 반영한 PER 격)는 23.7배, EV/EBITDA는 18.1배로 결코 낮지 않습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가 7.1조원에 달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은 48.7%로 매우 높게 잡히는데, 이는 원자재 재고·운전자금 변동에 크게 흔들리는 수치라 특정 해의 현금흐름으로 과대·과소평가될 수 있어 참고로만 보는 편이 낫습니다.

🚀성장성

외형은 LPG 국제가격을 따라 출렁입니다. 2025년 매출은 10.4조원으로 전년보다 7.1% 줄었는데, 이는 판매가 나빠서라기보다 LPG 단가가 내렸기 때문입니다. 반면 영업이익은 3,241억원으로 45% 늘고 순이익도 1,048억원으로 49.7% 증가해, 이익은 오히려 회복됐습니다. 다만 순이익의 궤적은 해마다 크게 요동칩니다(2023년 2,103억 → 2024년 700억 → 2025년 1,048억). 파생거래 손익, 환율, 지분법이익 같은 비영업 항목이 이익을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2026년 1분기가 이를 잘 보여줍니다. 매출은 29.6% 늘었지만 LPG 가격 약세와 미국·이란 긴장으로 중계수출 물량이 57.5%나 급감해 영업손익은 적자였고, 대신 통화·LPG 선도거래에서 약 1,230억원의 거래이익과 LS증권 지분법이익이 더해져 순이익 817억원(전년비 +25.3%)을 남겼습니다. 올해는 평택에너지·LS증권의 연결 편입 효과가 온전히 반영되고 베트남 터미널·수출 물량 확대가 뒷받침돼 연간 이익이 전년보다 완만하게 늘어날 것으로 봅니다. 이 흐름을 적용하면 forward 기준 이익 대비 주가 배수는 4.7배 수준으로, 이미 낮은 작년 기준보다도 더 낮게 계산됩니다. 다만 이익의 상당 부분이 파생·지분법에서 나오는 만큼, 이 배수는 영업 실력만큼이나 비영업 변수의 영향을 받는다는 점은 함께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 이벤트

공시 흐름은 크게 세 갈래입니다. 첫째, 5~6월에 걸쳐 최대주주 소유주식 변동과 대량보유 상황보고가 반복적으로 올라오며 오너·주요 주주의 지분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둘째, 4월과 6월에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가 나와, 시장에 돈 이야기에 회사가 직접 사실관계를 밝히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셋째, 5월 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실적과 함께 베트남 냉동터미널(프로판 5만톤·부탄 3만톤, 프로젝트파이낸싱 1.6억달러, 2027년 상업가동 목표)과 평택에너지 집단에너지 공급세대 5.8만호 같은 사업 진행 상황이 확인됐습니다. 배당은 2025년 실적 기준 주당 4,550원으로, 고배당 기조가 유지되고 있는 점이 투자 판단의 한 축입니다.

🧭종합 의견

E1은 '싼 자산·높은 배당'과 '무거운 빚·흔들리는 이익'이 공존하는 종목입니다. 강한 조건부터 봅니다. 주가가 순자산의 0.28배, 배당수익률이 5.5%라는 점은 자산가치와 배당 측면에서 분명한 저평가 신호입니다. LPG 수입이라는 안정적 본업 위에 LNG 발전, 해외 터미널, LS증권 지분까지 더해진 자산 포트폴리오가 뒷받침합니다. 국내 LPG 수요가 유지되고 발전·수출 자산이 제 몫을 하면 배당을 감당할 현금은 꾸준히 나옵니다. 유의할 조건도 분명합니다. 순이익이 파생거래·환율·지분법 같은 비영업 항목에 크게 좌우돼 분기마다 이익의 폭이 큽니다. 부채비율 658%, 순부채 7.1조원의 무거운 재무구조는 금리·투자 부담을 키우고, 그래서 PER은 싸 보여도 빚을 반영한 EV 배수는 낮지 않습니다. 정리하면, 자산·배당 관점에서 저평가 매력이 크지만 이익의 질과 재무 레버리지를 함께 봐야 하는 종목입니다. 그래서 E1은 연결 PER 하나가 아니라 보유 자산의 가치와 배당의 지속성으로 읽는 것이 실질에 맞습니다.

84,800원 +0.71%
시가총액 5817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32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68%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0.47% / 6개월 -22.93% / 12개월 -46.68%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5.55배
예측 PER4.80배
PBR0.28배
예측 PBR0.27배
PSR0.06배
EPS15,276원
BPS302,107원
배당수익률5.37%
주당배당금4,55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7.1조원
EV(기업가치)7.7조원
EV/EBIT23.81배
EV/EBITDA18.17배
EV/Sales0.69배
FCF(잉여현금흐름)2714억원
FCF수익률46.65%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5.85%
영업이익률3.12%
순이익률1.08%
부채비율837.77%
배당성향25.10%

기술 지표 계산

RSI(14)48.1
20일선86,310원
60일선86,467원
1개월-2.64%
3개월-19.08%
52주 고점대비-24.62%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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