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슨은 750kW급부터 4.5MW급(개발 중 해상풍력 10MW급 이상)까지의 풍력터빈과 이를 떠받치는 강철 풍력타워를 만들어 팔고, 나아가 풍력단지를 직접 EPC로 짓고 발전·O&M까지 맡는 회사로, 경남 사천에 전용 공장을 두어 제조와 프로젝트·서비스가 한 몸에 섞여 있고 큰 단지 수주 한 건이 그해 매출을 크게 흔듭니다. 2026년 5월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정정) 공시로 외형을 움직일 수주가 나온 한편, 같은 시기 제15회차 신주인수권 행사와 제18회차 전환사채 발행이 결정·완료돼 운영자금을 메우는 동시에 주식 수를 늘리는 희석이 함께 진행됐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국내에서 터빈·타워 제조부터 단지 개발·시공·O&M까지 두루 갖춘 몇 안 되는 회사이고 매출이 저점에서 회복 중이며 적자 폭이 3년 연속 줄어드는 점이 강점이지만, 여러 해 적자로 PER이 잡히지 않고 부채비율 142%·유동비율 46%로 단기 재무가 빠듯하며 전환사채·신주인수권 발행이 이어져 큰 수주가 흑자로 연결되는 시점을 확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기계·전기장비’ (조선·기계·방산·전력기기)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기계·전기장비는 산업 설비와 장비를 만들어 파는 사업으로, 수주와 판매가 이익으로 비교적 곧바로 이어지는 편입니다. 매출이 그해 벌어들인 순이익으로 무리 없이 연결되기 때문에, 지금 주가가 이익 대비 어느 수준인지를 보여 주는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다만 현재는 이익보다 매출 성장 단계에 있어, 이 지표만으로는 평가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유니슨은 풍력발전을 본업으로 하는 회사입니다. 750kW급부터 4.5MW급(개발 중인 해상풍력은 10MW급 이상)까지의 풍력터빈과, 터빈을 떠받치는 강철 구조물인 풍력타워를 만들어 팔고 설치합니다. 경남 사천에 연 풍력시스템 500MW·타워 400세트 규모의 전용 공장을 두고 있습니다. 여기에 풍력단지를 직접 개발해 EPC(설계·조달·시공)로 짓고, 완공 뒤에는 발전과 O&M(가동 중 점검·정비)까지 맡습니다. 그래서 단지 한 곳에서 장비 납품·시공·유지보수로 여러 갈래의 매출이 나옵니다. 정리하면 '터빈·타워라는 제품을 파는 제조'와 '단지를 짓고 돌려주는 프로젝트·서비스'가 한 회사에 섞여 있고, 큰 단지의 수주 한 건이 그해 매출을 크게 흔드는 구조입니다.
최근 종가는 903원이고 시가총액은 2343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827원) 위·60일선(926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5.3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0.3%, 3개월 변화율은 -28.0%,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6.3%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57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43%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4.5%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은 적자 구간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9.7%, 영업이익률(매출에서 영업이익이 차지하는 비율)은 -23.7%, 순이익률은 -51.9%이고 2025년 순손실은 약 209억원입니다. 이익이 마이너스라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계산되지 않습니다 — 여기서 중요한 점은, PER이 비어 있다는 게 '싸다'가 아니라 '이익이 적자라 잴 수 없다'는 뜻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산 기준인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로 보면 2.27배인데, 이익이 아직 안 나는 회사임을 감안하면 이 수치만으로 싸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재무는 빠듯한 편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241.9%이고,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이 45.6%로 100%를 밑돌아 단기 자금 여력에 여유가 크지 않습니다. 이자보상배율이 -0.77로 아직은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감당하지 못하는 상태인 점도 같이 보면 됩니다. 한편 매출이 늘고 손실 폭이 매년 줄고 있다는 점은 수익성 쪽의 개선 방향을 보여 주는 신호입니다.
매출은 회복 흐름입니다. 2025년 매출은 약 403억원으로 전년보다 56.5% 늘었습니다. 다만 5년 흐름을 보면 2021년 1,497억→2022년 2,392억으로 컸다가 2023년 1,077억→2024년 257억으로 급감한 뒤 다시 올라온 모습이라, '꾸준한 증가'라기보다 '저점에서의 회복'에 가깝습니다(5년 연평균은 -28%). 손익 쪽은 방향이 꾸준합니다. 영업손실은 2023년 -196억→2024년 -125억→2025년 -95억, 순손실은 -261억→-225억→-209억으로 3년 연속 적자 폭이 좁혀지고 있어, 비용 구조가 조금씩 개선되는 흐름입니다. 가장 최근인 2026년 1분기 누적 매출은 약 38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8% 줄어 연초 출발은 약했는데, 풍력은 단지 납품·시공 일정에 따라 분기 매출의 진폭이 큰 업종이라 한 분기만으로 추세를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참고로 작년까지의 확정 이익으로 매기는 PER을 trailing(과거 실적 기준), 올해 예상 이익으로 매기는 것을 forward(예측 기준)라 부르는데, 유니슨은 올해도 아직 흑자 전환이 확인되지 않아 둘 다 의미 있는 숫자를 만들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 회사는 '이익 배수'보다 '수주가 매출로, 매출이 흑자로 이어지는지'를 분기별로 확인하는 것이 더 맞는 단계입니다.
최근 공시는 두 갈래로 읽힙니다. 하나는 사업 쪽 변수입니다. 2026년 5월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정정) 공시가 있었는데, 수주 한 건의 매출 기여도가 큰 이 회사에는 외형을 직접 움직이는 재료입니다. 다른 하나는 자금 조달입니다. 5월에 제15회차 신주인수권(BW)이 여러 차례 행사됐고, 5월 말부터 6월 초까지 제18회차 전환사채(CB) 발행이 결정·정정·완료됐습니다. 전환사채와 신주인수권은 정해진 가격에 주식으로 바뀔 수 있어, 운영자금을 메우는 동시에 주식 수를 늘려 기존 주주 지분을 묽게 만듭니다(희석). 적자 구간에서 이런 메자닌(주식과 채권의 중간 성격) 조달이 이어진다는 점은, 수주라는 사업 재료와 함께 자금·희석이라는 변수도 같이 지켜봐야 함을 보여 줍니다.
강점부터 보면, 유니슨은 국내에서 풍력 밸류체인(터빈·타워 제조부터 단지 개발·시공·O&M까지)을 두루 갖춘 몇 안 되는 회사이고, 매출이 저점에서 회복 중이며 적자 폭도 3년 연속 줄어드는 방향입니다. 해상풍력 확대라는 시장 흐름이 이어지면 갖춘 설비와 수주가 실적으로 이어질 여지가 있습니다. 조심할 점도 분명합니다. 여러 해 적자라 PER이 잡히지 않고, 부채비율 142%·유동비율 46%로 단기 재무가 빠듯하며, 전환사채·신주인수권 발행이 이어지며 지분 희석이 진행 중입니다. 정리하면, 이 종목은 '큰 풍력 수주가 매출과 흑자 전환으로 연결되고 추가 조달 부담 없이 버티는' 조건에서 강하고, 반대로 '수주가 매출로 늦게 잡히거나 적자·희석이 계속되는' 조건에서 약합니다. 좋은 점은 갖춘 사업 기반과 회복·개선 방향이고, 확인해야 할 점은 그 회복이 실제 흑자로 이어지는 시점 — 이 두 가지를 분기 실적과 공시로 함께 보면 됩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4.47% / 6개월 +32.18% / 12개월 -33.68%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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