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스디에스는 기업의 시스템을 구축·운영해 주는 IT서비스와 화물을 대신 실어 나르는 물류, 두 축으로 돈을 버는 삼성그룹 계열사입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3조 3,529억원, 영업이익은 783억원으로 전년보다 70.8% 줄었는데, 이는 퇴직급여 산정 기준을 바꾸면서 1,120억원을 한 번에 반영한 일회성 비용이 대부분이었고 같은 기간 클라우드 매출은 6,909억원으로 5.8% 늘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6조원이 넘는 현금에 KKR로부터 조달한 1.22조원을 더해 2031년까지 10조원을 AI 인프라에 투자하겠다는 계획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는 점과, 반대로 물류 운임과 그룹 IT 투자 경기에 따라 이익이 흔들릴 수 있다는 점이 함께 놓여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둔화 — 늘고는 있으나 증가 속도가 꺾였습니다.
재무
안정 — 빚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ER (주가수익비율)23.69배

‘IT서비스(SI·솔루션)’ (인터넷·플랫폼·SW)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IT서비스(SI·솔루션)는 프로젝트 수주와 유지보수를 바탕으로 대체로 꾸준한 이익을 내는 사업입니다. 자산보다 사람과 계약에서 수익이 나오는 구조라, 실제로 벌어들이는 순이익을 기준으로 주가를 보는 PER이 가장 잘 맞습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1.81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삼성에스디에스는 크게 두 개의 사업으로 돈을 법니다. 첫째는 IT서비스입니다. 기업의 전산 시스템을 설계·구축하고(SI), 이를 대신 운영·관리해 주며(ITO), 최근에는 클라우드로 무게 중심을 옮기고 있습니다. 2026년 1분기 IT서비스 매출은 1조 6,105억원이었고, 이 중 클라우드가 6,909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공공기관의 AI 전환 수요로 GPU를 빌려 쓰는 서비스(GPUaaS)가 늘며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이 12% 성장했습니다. 둘째는 물류입니다. 고객사의 화물을 전 세계로 운송·중개하는 사업으로, 2026년 1분기 매출은 1조 7,424억원입니다. 물류가 전체 매출의 절반가량을 차지할 만큼 커서, 순수 IT회사로만 보면 실제 모습을 놓치게 됩니다. 물류 매출은 운임과 물동량에 따라 크게 출렁이는 반면, IT서비스는 그룹 계열사 물량을 바탕으로 상대적으로 안정적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232,500원이고 시가총액은 18.0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03,800원) 위·60일선(212,770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61.4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3.4%, 3개월 변화율은 +36.8%,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5.8%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70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29%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56.6%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밸류에이션 지표부터 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23.69배, PBR(주가가 장부상 자기자본의 몇 배인지)은 1.81배입니다. 다만 작년 이익 기준 PER은 참고치일 뿐이라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2026년 1분기에 1,120억원의 일회성 퇴직급여 비용이 반영돼 올해 이익이 일시적으로 눌리기 때문입니다. 수익성은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가 7.7%로 높지 않은 편입니다. 회사는 이 ROE를 2028년 10%, 2030년 12%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공개했습니다. 재무는 매우 튼튼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32%로 낮고,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현금성 자산)은 403%로 여유가 큽니다. 특히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가 마이너스여서, 빚보다 현금이 약 7,400억원 더 많은 순현금 상태입니다. EV/EBITDA(빚까지 반영한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9.4배이고,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은 5.4%로, 실제 현금을 꾸준히 벌어내는 회사임을 보여줍니다.

🚀성장성

성장은 완만합니다. 2025년 매출은 13조 9,299억원으로 전년보다 0.7% 늘었고, 영업이익은 9,571억원으로 5.1% 증가했습니다. 최근 3년 매출은 13.3조 → 13.8조 → 13.9조로 서서히 우상향해 왔습니다. 2026년 1분기는 매출이 3.9% 줄고 영업이익이 70.8% 급감했지만, 감소의 대부분은 앞서 설명한 1,120억원 일회성 비용 때문입니다. 이 비용을 빼고 보면 실제 영업 상황은 급락이 아니라, 클라우드 성장(+5.8%)이 물류 부진(-7.8%)을 일부 상쇄한 완만한 조정에 가깝습니다. 물류 부진은 연말 성수기 종료에 따른 운임 하락과, 작년 미국 관세 이슈로 물동량이 몰렸던 데 따른 기저효과 영향입니다. 앞으로의 이익은 두 갈래로 볼 수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일회성 비용이 1분기에만 반영되므로 2~4분기 이익은 정상 수준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큽니다. 중기적으로는 2031년까지 10조원을 AI 인프라에 투자하는 계획이 클라우드·AI 매출을 얼마나 키우느냐가 관건입니다. 올해 순이익은 일회성 비용이 반영돼 작년보다 낮아질 것으로 보이며, 이를 반영한 미래 이익 기준 PER은 약 25배 수준으로 추정됩니다.

📰최근 이벤트

2026년의 서사는 두 사건이 이끕니다. 첫째, 4월 KKR과의 전략적 협력입니다. 삼성에스디에스는 KKR이 운용하는 펀드를 대상으로 1조 2,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했습니다. 전환가액은 18만원, 표면·만기 금리는 각 2.5%, 만기는 2032년입니다. 조달한 자금은 전액 운영자금으로 쓰이며, 기존 보유 현금과 합쳐 AI 인프라 투자와 M&A의 재원이 됩니다. KKR은 향후 6년간 M&A와 자본 활용을 자문합니다. 둘째, 4월 발표된 1분기 잠정실적입니다. 영업이익이 크게 줄었지만 원인이 일회성 비용임이 함께 공시됐습니다. 이 밖에 2025년 결산 배당은 주당 3,190원으로 전년(2,900원)보다 10% 늘었고, 배당성향은 32.5%로 상향됐습니다. 회사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ROE 목표와 주주환원 확대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종합 의견

삼성에스디에스는 재무가 매우 튼튼하고 현금이 풍부한 회사입니다. 순현금 상태에 FCF수익률 5.4%로, 실제 현금 창출력이 안정적입니다. 강점은 조건이 맞물릴 때 뚜렷합니다. 클라우드·AI 수요가 이어지고 10조원 투자와 M&A가 성과로 연결되면, 지금의 낮은 ROE가 목표(2028년 10%)를 향해 올라갈 여지가 있습니다. 여기에 6조원 넘는 자체 현금과 KKR 자금이라는 실탄이 뒷받침됩니다. 반대로 유의할 조건도 분명합니다. 매출의 절반인 물류는 운임과 물동량에 따라 이익이 출렁이고, IT서비스는 그룹 계열사의 IT 투자 경기에 영향을 받습니다. 투자 규모가 큰 만큼, AI 투자가 매출과 이익으로 얼마나 빠르게 돌아오는지가 검증 과제입니다. 전환사채가 주식으로 바뀌면 주식 수가 늘어 주당 가치가 희석되는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정리하면, 수요와 투자 성과가 뒷받침될 때 강하고, 물류 경기 둔화나 투자 회수 지연이 나타나면 약해지는 구조입니다.

232,500원 +0.87%
시가총액 18.0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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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70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29%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56.61% / 6개월 +8.86% / 12개월 -24.70%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23.69배
예측 PER29.98배
PBR1.81배
예측 PBR1.74배
PSR1.30배
EPS9,816원
BPS128,198원
배당수익률1.37%
주당배당금3,19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7419억원
EV(기업가치)17.2조원
EV/EBIT22.49배
EV/EBITDA10.87배
EV/Sales1.25배
FCF(잉여현금흐름)8439억원
FCF수익률4.69%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86,400원
기본 시나리오114,200원
강세 시나리오173,20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4%·초기성장 2.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0.79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6.39%
영업이익률5.56%
순이익률4.59%
부채비율34.78%
배당성향32.50%

기술 지표 계산

RSI(14)61.4
20일선203,800원
60일선212,770원
1개월+13.41%
3개월+36.76%
52주 고점대비-35.77%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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