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목에스폼은 아파트 등 건축현장에서 콘크리트를 부어 굳힐 때 쓰는 알루미늄 거푸집(알폼)과 패널 거푸집을 만들어 판매·임대하는 회사로, 매출의 대부분이 이 사업에서 나와 일감이 곧 아파트·건축물 착공 물량에 직접 연동됩니다. 2026년 3월 한 주주측의 임시주총 소집 허가 신청으로 경영권 분쟁이 표면화됐고, 기업가치제고계획 자율공시에서 2025년 배당성향을 약 42%로 끌어올렸으며, 5월에는 최대주주 에스폼이 주당 22,800원에 발행주식 8.16%(120만 주)를 사들여 지분을 77.63%까지 확대했고 1분기 영업적자 전환이 공시됐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PBR 0.31배의 자산 저평가와 양호한 재무, 배당성향 약 42%·배당수익률 약 2.2%로 하방을 받치는 점이 강점인 반면, 매출·이익이 3년째 줄어드는 건설 다운사이클 한가운데에 있고 1분기 영업적자로 본업 이익 회복이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지배구조가 변동 중이라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기계·전기장비’ (조선·기계·방산·전력기기)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기계·전기장비는 산업 설비와 장비를 만들어 파는 사업으로, 수주와 판매가 이익으로 비교적 곧바로 이어지는 편입니다. 매출이 그해 벌어들인 순이익으로 무리 없이 연결되기 때문에, 지금 주가가 이익 대비 어느 수준인지를 보여 주는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삼목에스폼은 아파트 등 건축현장에서 콘크리트를 부어 굳힐 때 쓰는 알루미늄 거푸집(흔히 '알폼')과 패널 거푸집을 만들어 직접 팔거나 빌려주며 돈을 법니다. 전체 매출의 대부분이 이 알루미늄 거푸집 사업에서 나오기 때문에, 회사의 일감은 곧 아파트·건축물 착공 물량에 직접 연동됩니다. 거푸집을 판매뿐 아니라 임대(렌탈)로도 굴리는 구조라, 현장이 많을 때는 판매와 임대료가 함께 들어오지만 착공이 줄면 양쪽이 동시에 영향을 받습니다. 즉 신규 분양·착공이 살아나야 본업이 좋아지는, 건설 사이클을 그대로 타는 사업입니다.
최근 종가는 13,730원이고 시가총액은 2018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3,986원) 아래·60일선(16,179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4.1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8.3%, 3개월 변화율은 -25.4%,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0.2%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46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54%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3.0%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밸류에이션은 두 지표가 서로 다른 그림을 보여줍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9.73배로 이익 규모에 비해 높아 보이지만, 이는 작년 순이익이 크게 줄어 분모(이익)가 작아진 영향이 큽니다. 이익이 바닥일 때 PER이 높게 나오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그 자체를 '비싸다'로 읽기는 어렵습니다. 반면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31배로, 주가(13,370원)가 주당순자산(BPS 약 44,294원)의 3분의 1 수준에 거래됩니다. 자산가치 기준으로는 분명한 저평가 영역입니다. 재무도 탄탄한 편으로,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약 117%, 유동비율(곧 갚을 빚 대비 곧 현금화할 자산)은 442%로 단기 지급능력이 넉넉하고 이자보상배율도 4.65배입니다. 다만 수익성은 부진해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6%, 영업이익률은 2.0%에 그칩니다. 배당은 주당 300원으로 배당수익률 약 2.2%, 배당성향 약 42%여서 이익의 상당 부분을 주주에게 돌려주는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요약하면 자산과 재무는 저평가·안정, 수익성은 약하다는 점이 공존합니다.
본업의 외형과 이익은 3년째 내리막입니다. 매출은 2023년 4,394억 → 2024년 4,019억 → 2025년 3,170억으로 줄었고, 2025년에는 전년보다 -21.1% 감소했습니다. 이익 감소는 더 가팔라 영업이익이 1,241억(2023) → 753억(2024) → 64억(2025)으로, 순이익도 1,194억 → 734억 → 102억으로 쪼그라들었습니다. 거푸집 수요가 아파트 착공 물량에 직접 묶여 있는 만큼, 이 흐름은 건설 다운사이클 국면을 그대로 반영합니다. 2026년 1분기에도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6.5% 줄었고 영업손익은 약 -61억 원의 적자로 돌아섰으며(순이익은 임대·금융 등 영업외 수익 덕에 +11.8억으로 흑자 유지), 본업의 이익 창출력이 아직 살아나지 않았음을 보여줍니다. 올해 예상 이익으로 본 PER(forward, 미래 기준)은 과거 기준 PER과 비슷한 수준인데, 이는 올해 이익이 작년 부진에서 크게 반등하기보다 비슷한 흐름을 이어간다는 의미입니다. 이익이 본격적으로 회복하려면 신규 분양·착공이 살아나 거푸집 판매·임대 물량이 함께 늘어야 합니다. 참고로 향후 2~3년 흐름 역시 건설 착공 사이클에 좌우되며, 현재 데이터만으로 회복 시점을 못 박기는 이릅니다.
최근 공시의 중심은 본업 실적보다 지배구조·경영권 이슈입니다. 2026년 3월 한 주주측(이보열 외 3인)이 임시주주총회 소집 허가를 신청하며 경영권 관련 분쟁이 표면화됐고, 관련 소송의 판결·간접강제 신청 공시가 3~4월에 이어졌습니다. 같은 시기 회사는 '기업가치제고계획'을 자율공시해 건설경기 둔화에 맞춘 수익성 중심 경영과 사업 다각화·주주환원 확대 방향을 제시했고, 2025년 배당성향을 약 42%(배당금 총액 약 43억 원)로 끌어올렸다고 밝혔습니다. 5월에는 최대주주인 에스폼이 주당 22,800원에 발행주식의 8.16%(120만 주)를 사들이는 공개매수를 진행해(2026.05.18~06.08) 지분을 69.47%에서 77.63%까지 확대했고, 회사는 그 목적을 '안정적 경영·의사결정 체계 확보'로 설명했습니다. 공개매수가 22,800원은 당시 시장가보다 높은 가격이었으나 공개매수 기간은 이미 종료됐습니다. 본업 쪽에서는 2026년 1분기 영업적자 전환이 공시되며 비수기·건설 둔화의 영향을 확인했습니다.
이 종목은 강점과 약점이 비교적 또렷합니다. 강점은 자산과 재무 쪽입니다. 주가가 주당순자산의 3분의 1(PBR 0.31배)에 거래되어 자산가치 기준으로는 분명한 저평가 영역이고, 부채비율·유동비율이 양호해 재무가 탄탄하며, 배당성향 약 42%·배당수익률 약 2.2%로 주주환원 의지를 공시로 보여줍니다. 약점은 수익성과 본업 사이클입니다. 매출·이익이 3년째 줄어드는 건설 다운사이클 한가운데에 있고, 2026년 1분기는 영업적자로 돌아서 본업의 이익 회복이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순이익이 영업이익보다 큰 데서 보이듯 이익의 상당 부분이 영업외(임대·금융) 수익에 기대고 있다는 점, 경영권 분쟁과 공개매수로 지배구조가 변동 중이라는 점도 함께 봐야 할 요소입니다. 정리하면, 자산가치·재무안정·배당이 받쳐주는 '바닥 방어'가 강한 종목입니다. 신규 분양·착공이 살아나 거푸집 수요가 회복되고 지배구조가 안정되는 국면에서는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기 쉽고, 반대로 건설 부진이 길어지면 본업 이익 회복이 늦어지는 구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2.97% / 6개월 -2.78% / 12개월 -35.07%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1%·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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