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온시스템은 자동차 안에서 냉난방과 배터리·모터의 온도를 다스리는 열관리(공조) 부품을 만드는 회사로, 컴프레서·열교환기·펌프·밸브와 전기차용 히트펌프·통합 열관리 시스템(ITMS)이 주력이며 연 약 11조 원 매출로 이 분야 세계 2위이고 전동화(xEV) 부품 비중이 30% 돌파를 앞두고 있습니다. 2026년 4월 30일 1분기 잠정실적에서 매출 2조 7,482억, 영업이익 972억(+361%)에 순이익 흑자 전환이 확인됐고, 5월 12일 종속회사 간 무증자 흡수합병으로 지분 희석 없이 사업 구조를 단순화하는 한편 4월에는 부채·이자 부담 관리를 위한 회사채 발행 공시가 이어졌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대당 콘텐츠가 커지는 열관리 성장 분야의 세계 2위로 영업이익률이 3%대에 안착하고 이익 정상화를 전제로 밸류가 무겁지 않은 방향이지만, 부채비율 178.5%·이자보상배율 1배 미만의 재무와 구조조정 비용, 고객사 전기차 전략 변화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정체 — 매출·이익이 크게 늘지도 줄지도 않았습니다.
재무
주의 — 빚이나 유동성에 살펴볼 점이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ER (주가수익비율)

‘자동차·부품’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자동차·부품은 판매 대수와 물량에 따라 실적이 좌우되지만, 규모의 경제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이익을 창출하는 성숙 산업입니다. 이런 사업은 벌어들이는 순이익이 실적의 핵심이므로, 이익 대비 주가 수준을 보는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0.93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한온시스템은 자동차 안에서 냉방·난방과 배터리·모터의 온도를 다스리는 열관리(공조) 부품을 만들어 파는 회사입니다. 주력 제품은 에어컨 냉매를 압축하는 컴프레서, 열을 주고받는 열교환기, 냉각수를 순환시키는 펌프·밸브, 그리고 전기차의 주행거리를 늘려주는 히트펌프와 통합 열관리 시스템(ITMS)입니다. 특히 전기차는 배터리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야 주행거리와 수명이 좋아지기 때문에, 열관리 부품이 차 한 대당 더 많이·비싸게 들어갑니다. 매출은 연 약 11조 원 규모로 자동차 열관리 분야에서 세계 2위이며, 전기·하이브리드차용 전동화(xEV) 부품 비중은 2025년 약 28%에서 2026년 1분기 약 29%로 올라 30% 돌파를 앞두고 있습니다. 주요 고객은 GM·현대차·포드 등 글로벌 완성차이고, 2025년부터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자회사로 편입돼 그룹의 핵심 사업 축을 맡고 있습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3,610원이고 시가총액은 3.7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456원) 위·60일선(4,178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0.1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2.3%, 3개월 변화율은 -33.3%,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7.0%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27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3%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2.4%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밸류에이션 지표부터 보면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93배, PSR(주가가 매출의 몇 배인지)은 0.37배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계산되지 않는데, 지난해 주당순이익이 -193.5원으로 적자였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 적자는 사업이 나빠서가 아니라 이자비용 부담과 포드·GM의 전기차 라인업 축소에 따른 연구개발 자산 손상차손, 구조조정 충당금 같은 일회성 요인이 겹친 결과입니다. 실제 영업 자체는 영업이익률(매출에서 영업이익이 차지하는 비율)이 2025년 하반기부터 3.4~3.5%대로 올라오며 회복 중입니다. 재무에서 챙겨봐야 할 약한 고리는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278.5%로 높고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이 1배 아래라는 점으로, 이자 부담이 이익을 갉아먹는 구조가 아직 남아 있습니다. 요약하면 '수익성은 또렷이 돌아서는 중, 재무 건전성은 개선 과제'입니다.

🚀성장성

외형은 꾸준합니다. 매출은 2021년 7.4조에서 2025년 10.9조로 5년 연평균 약 10% 늘었고, 2025년에도 전년 대비 8.8% 성장하며 성장 속도가 오히려 빨라졌습니다. 반면 이익은 굴곡이 컸습니다. 영업이익은 2024년 955억으로 눌렸다가 2025년 2,704억으로 183% 급반등했고, 2026년 1분기에는 972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1% 늘었습니다. 순이익은 2024년 -3,633억, 2025년 -1,985억으로 2년 연속 적자였지만 이는 위에서 설명한 일회성 손상·구조조정·이자 요인 탓이었습니다. 결정적으로 2026년 1분기에 순이익이 675억 흑자로 전환했습니다. 손상 인식이 대부분 지나가고 영업이익률이 3%대로 안착하면서, 올해는 연간 기준으로도 순이익이 흑자 궤도에 올라설 그림입니다. 회사는 2026년 매출 11조·영업이익률 5%를 공식 목표로 제시했는데, 전동화 부품 단가가 내연 대비 2배 이상 높은 ITMS 수요가 견조하다는 점이 그 바탕입니다. 따라서 작년까지의 적자 PER은 회사의 진짜 이익체력을 보여주지 못하며, 앞을 보는 이익 기준으로 다시 평가해야 하는 종목입니다.

📰최근 이벤트

가장 중요한 신호는 2026년 4월 30일 공정공시로 나온 1분기 잠정실적입니다. 매출 2조 7,482억, 영업이익 972억(+361%)에 순이익이 흑자로 돌아서며 2025년 하반기부터 이어온 수익성 회복이 숫자로 확인됐고, 5월 14일 분기보고서로 확정됐습니다. 5월 12일에는 종속회사끼리의 흡수합병 결정을 공시했는데, 100% 자회사를 무증자로 합치는 경영 효율화 성격이라 지분 희석 없이 사업 구조를 단순화하는 조치입니다. 4월에는 채무증권(회사채) 발행 관련 공시가 이어졌는데, 높은 부채비율과 이자 부담을 관리하는 자금 조달 활동으로 계속 주시할 대목입니다. 5월 29일에는 기업설명회(IR)와 지배구조보고서도 공시해, 회사가 전동화 비중·재무 개선 진척을 직접 설명하는 공식 창구로 삼았습니다.

🧭종합 의견

관찰 포인트는 명확합니다. 강점은 (1) 전기차 시대에 대당 콘텐츠가 커지는 열관리라는 성장 분야에서 세계 2위이고 전동화 매출 비중이 30%에 다가서는 점, (2) 영업이익률이 3%대로 안착하며 2025년 영업이익이 급반등하고 2026년 1분기 순이익이 흑자 전환한 실적 변곡, (3) 그 결과 작년 적자로 계산되지 않던 이익이 앞을 보면 동종 대형 부품사보다 오히려 낮은 배수로 매겨질 여지가 생긴 점입니다. 회사 공식 목표(매출 11조·영업이익률 5%)가 이 방향을 뒷받침합니다. 반대로 유의할 점은 (1) 부채비율 178.5%·이자보상배율 1배 미만으로 재무 건전성 개선이 아직 숙제라는 점, (2) 감원 등 구조조정 관련 비용이 2026년 중 추가로 잡힐 수 있어 순이익 회복 속도가 분기별로 들쭉날쭉할 수 있다는 점, (3) 포드·GM 등 고객사의 전기차 전략 변화가 물량과 손상 인식에 영향을 준다는 점입니다. 정리하면 영업의 방향은 회복이 뚜렷하고 밸류는 이익 정상화를 전제로 보면 무겁지 않지만, 재무 부담과 일회성 비용의 잔여분을 함께 확인하며 봐야 하는 국면입니다.

3,610원 +2.27%
시가총액 3.7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27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73%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2.36% / 6개월 -11.32% / 12개월 -44.96%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예측 PER16.12배
PBR0.93배
예측 PBR0.88배
PSR0.34배
EPS-194원
BPS3,866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2.9조원
EV(기업가치)6.6조원
EV/EBIT19.16배
EV/EBITDA6.50배
EV/Sales0.60배
FCF(잉여현금흐름)-3678억원
FCF수익률-9.93%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2,200원
기본 시나리오3,180원
강세 시나리오5,16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9.8%·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예측이익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5.27%
영업이익률3.15%
순이익률-1.82%
부채비율170.76%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50.1
20일선3,456원
60일선4,178원
1개월-2.30%
3개월-33.27%
52주 고점대비-37.00%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