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지-원은 엔드밀·드릴·탭·선삭공구 같은 절삭공구를 만드는 제조업체로, 특히 엔드밀에서 세계 선두권을 지키며 2025년 연결 매출 6,394억 원 중 제품이 약 5,774억 원(90%)이고 매출의 약 87%가 60여 개국 수출입니다. 2026년 3월 26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자율공시했고, 4월부터 최대주주(송호근 외 약 34.5%) 주식 담보 제공 관련 공시가 여러 차례 정정되며 이어졌으며 IMC가 약 16%를 보유한 2대 주주입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이익 변곡점에서 올해 기준 밸류가 낮아지고 엔드밀 세계 선두권 제품력과 87% 수출 다변화, 전방 제조업 회복이 강점인 반면, 부채비율이 높고 이자보상배율이 1.5배 수준이어서 금리·환율 변동에 이익이 흔들리고 최대주주 담보 공시가 반복되는 지배구조 변수가 남아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철강·금속’ (화학·정유·철강·소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철강·금속은 원자재 가격과 전방 수요 경기를 크게 타기 때문에 호황기엔 이익이 부풀고 불황기엔 적자로 돌아서기도 쉽습니다. 그래서 변동이 큰 당기 이익보다, 보유한 설비·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와이지-원은 금속을 깎고 뚫는 절삭공구를 만들어 파는 제조업체입니다. 주력 제품은 엔드밀, 드릴, 탭, 선삭공구이며, 특히 엔드밀에서 세계 시장 점유율 선두권을 지키는 회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2025년 연결 매출 6,394억원 가운데 제품 매출이 약 5,774억원으로 90%를 차지하고, 나머지는 상품과 용역입니다. 매출의 약 87%가 중국, 미국, 프랑스, 인도 등 60여 개국으로 나가는 수출이고, 국내 비중은 13%에 그칩니다. 자동차, 항공, 조선, 금형 같은 제조업 현장에서 소재를 가공할 때 반드시 소모되는 공구를 공급하기 때문에, 전방 제조업 경기가 살아나면 공구 소비도 함께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최근 종가는 18,980원이고 시가총액은 7059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9,518원) 아래·60일선(18,708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9.9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7.1%, 3개월 변화율은 +19.7%,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8.9%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92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8%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75.6%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작년(2025년) 확정 실적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27.92배,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53배입니다. 다만 작년 순이익 253억원은 이익이 눌려 있던 해의 숫자라, trailing PER 27.92배는 실제보다 비싸 보이게 만듭니다. 2026년 1분기에 이미 순이익 257억원을 내며 작년 연간치를 한 분기 만에 넘어섰기 때문에, 올해 이익 기준으로 보면 밸류에이션은 훨씬 낮아집니다. 수익성 지표로는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가 작년 5.9%, 영업이익률 10.4%였는데, 1분기 영업이익률은 18.7%까지 올라왔습니다. 재무는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170~275%대로 높은 편입니다. 이는 해외 29개 종속회사의 설비 증설 투자(2025년 유형자산 투자 574억원)와 매출의 87%가 수출이어서 발생하는 외화 차입, 그리고 유동자산의 69%를 차지하는 대규모 재고 운영에서 비롯됩니다. EV/EBIT(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 — 빚까지 반영한 PER 격)는 20.8배, EV/Sales(기업가치를 매출로 나눈 배수)는 2.2배입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약 5,811억원으로, 빚을 감안하면 겉보기 PER보다 부담이 더 크게 보입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은 작년 기준 -2.3%로, 설비 투자를 공격적으로 하는 국면이라 아직 현금은 순유출입니다.
매출은 2023년 5,532억, 2024년 5,750억, 2025년 6,394억으로 꾸준히 늘며 최근 3년 성장 속도가 붙었습니다. 영업이익도 2025년 665억원으로 전년 대비 19% 증가했습니다. 다만 순이익은 2022년 320억에서 2024년 167억으로 눌렸다가 2025년 253억으로 회복하는 등 기복이 있었습니다. 이는 높은 이자비용과 환율 영향을 함께 받는 구조 때문입니다. 변곡의 핵심은 2026년 1분기입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6.7%, 영업이익 +327.8%, 순이익 +507.1%로 급증했습니다. 작년 1분기 실적이 낮았던 기저효과가 있지만, 영업이익률이 두 자리 후반으로 뛴 것은 전방 제조업 회복과 조업 확대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로 볼 수 있습니다. 올해는 자동차·항공·조선 등 전방 산업의 가동이 뒷받침되는 국면이라, 작년보다 이익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봅니다. 1분기에 일부 비경상 요인이 섞였을 가능성이 있어 1분기 실적을 그대로 4배 하는 것은 과대이지만, 그 점을 감안해도 올해 연간 이익은 작년의 두 배를 웃도는 궤적으로 판단합니다.
가장 눈여겨볼 공시는 2026년 3월 26일 자율공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입니다. 회사가 자기 자본 효율과 주주환원을 개선하겠다는 중장기 방향을 스스로 밝힌 것으로, 이익 변곡 시점과 맞물려 의미가 있습니다. 반면 유의할 사안도 있습니다. 최대주주 측의 주식 담보 제공과 관련한 공시가 2026년 4월부터 여러 차례 정정되며 이어졌습니다. 최대주주 지분(송호근 외 약 34.5%)의 일부가 담보로 잡혀 있다는 뜻으로, 지배구조 안정성 측면에서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 하나의 축은 IMC(International Metalworking Companies)가 약 16% 지분을 보유한 2대 주주라는 점으로, 글로벌 금속가공 그룹과의 연결 고리를 보여줍니다.
관찰 관점입니다. 첫째, 이익이 뚜렷한 변곡점에 있습니다. 작년 순이익 기준 PER은 비싸 보이지만, 올해 이익 기준으로는 크게 낮아져 전형적인 이익 변곡 종목의 모습입니다. 둘째, 엔드밀 세계 선두권이라는 확실한 제품 경쟁력과 87% 수출 다변화가 강점입니다. 셋째, 전방 제조업 회복이 실적을 밀어주는 구간입니다. 유의할 점도 명확합니다. 부채비율이 높고 이자보상배율이 1.5배 수준이어서 금리와 환율 변동에 이익이 크게 흔들립니다. 최대주주 담보 관련 공시가 반복되는 점도 지배구조 리스크로 남아 있습니다. 정리하면, 전방 경기가 회복 궤도를 유지하고 환율·금리가 우호적이면 이익 레버리지가 강하게 작동하는 종목이고, 반대로 전방 수요가 꺾이거나 금융비용이 커지면 높은 부채가 이익을 빠르게 갉아먹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75.58% / 6개월 +225.05% / 12개월 +234.40%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1%·초기성장 10.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예측이익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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