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은 타임·마인·시스템·SJSJ 같은 자체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를 직접 기획·생산해 백화점과 자체 온라인몰 '더한섬닷컴'에서 파는 회사로,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의 판매 채널과 자기 브랜드의 가격 결정력을 갖췄습니다. 2025년 연결 매출 약 1조4,918억원·영업이익 522억원으로 부진하던 흐름이, 2026년 1분기 매출 4,104억원·영업이익 365억원(+67.7%)으로 이익이 크게 늘며 3년 만에 돌아섰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소비가 살아나고 정상가 판매가 이어지는 동안엔 낮은 부채와 두터운 자본을 바탕으로 이익이 빠르게 회복되는 반면, 의류 소비가 다시 얼어붙으면 고정비 부담이 커지는 패션 업종 특성상 회복 속도가 늦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정체 — 매출·이익이 크게 늘지도 줄지도 않았습니다.
재무
안정 — 빚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ER (주가수익비율)7.48배

‘브랜드 패션’ (유통·소비재·음식료 · 의류·생활용품)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브랜드 패션은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비교적 꾸준한 이익을 내는 소비 밀착형 사업이라, 벌어들이는 이익 대비 주가를 보는 PER이 자연스러운 출발점입니다. 마진과 이익 흐름이 안정적인 편이라 이익 기반 지표를 읽기 쉽습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0.24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한섬은 자체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를 직접 기획·생산해 파는 회사입니다. 핵심은 자기 브랜드입니다. 여성복 타임·마인·SJSJ, 남녀 캐주얼 시스템·시스템옴므 같은 고가 브랜드를 직접 만들어 백화점 매장과 자체 온라인몰 '더한섬닷컴'에서 팝니다. 여기에 해외 브랜드를 들여와 국내에 유통하는 사업이 더해집니다. 자체 브랜드는 마진이 높고, 수입 브랜드는 매출 규모를 키우는 역할을 합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이라 그룹 백화점에 안정적으로 입점하고, 자기 브랜드라 가격을 스스로 정할 힘이 있다는 점이 사업의 바탕입니다. 2025년 연결 매출은 약 1조4,918억원, 영업이익은 522억원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6,100원이고 시가총액은 3458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0,198원) 아래·60일선(22,009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26.6로 침체권에 가깝습니다. 1개월 변화율은 -34.9%, 3개월 변화율은 -36.7%,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2.4%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23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8%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1.2%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24배입니다. 시가총액이 장부상 자기자본(약 1조4,371억원)의 3분의 1 수준이라는 뜻으로, 자산 기준으로는 분명한 저평가 자리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7.48배인데, 이 숫자는 이익이 바닥이던 2025년 실적으로 계산한 것이라 실제보다 비싸 보입니다. 이익이 돌아서는 흐름을 반영한 올해 기준으로 보면 PER은 더 낮아집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3.2%로 아직 낮지만, 이익이 회복되며 올라가는 국면입니다. 재무는 탄탄합니다. 유동비율(단기 지급 능력)은 3.27배,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배 감당하는지)은 17배로 여유가 큽니다. EV/EBITDA(빚과 현금까지 반영한 이익 배수)는 4.3배로 낮은 편이고, 순부채는 약 492억원으로 크지 않습니다. 배당수익률은 3.3%로 안정적입니다.

🚀성장성

지난 3년은 부진했습니다. 영업이익은 2022년 1,683억원에서 2023년 1,005억원, 2024년 635억원, 2025년 522억원으로 계속 줄었습니다. 고물가로 의류 소비가 위축되고 판촉·비용 부담이 늘어난 결과입니다. 매출은 1.5조원 안팎에서 정체됐습니다. 그런데 2026년 들어 흐름이 바뀌었습니다. 1분기 영업이익이 365억원으로 1년 전보다 67.7% 늘었습니다. 순이익도 273억원으로 49% 증가했습니다. 정상가 판매 비중이 오르고 비용이 안정되며 영업이익률이 8.9%로 뛰었습니다. 매출이 조금만 늘어도 이익이 크게 붙는 구조(영업 레버리지)가 나타나는 국면입니다. 자체 브랜드의 해외 사업 확대도 진행 중입니다. 올해는 줄던 이익이 다시 늘어나는 증익 전환의 해입니다.

📰최근 이벤트

가장 중요한 신호는 2026년 1분기 실적입니다. 회사가 공정공시로 밝힌 잠정 실적에서 영업이익이 크게 뛰며 이익 회복이 확인됐습니다. 같은 날 회사는 기업가치제고계획 이행현황을 공시했습니다. 2027년까지 ROE 6%와 누적 주주환원율 35%를 달성하고, 4년간 220억원 규모로 자사주를 사서 소각하며, 배당 재원을 별도 영업이익의 10%에서 15% 이상으로 올리겠다는 내용입니다. 정기 IR도 열어 브랜드 전략과 해외 사업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관건은 이 계획대로 이익과 주주환원이 실제로 실행되는지입니다.

🧭종합 의견

한섬은 이익이 바닥을 찍고 돌아서는 국면의 회사입니다. 강할 조건은 명확합니다. 소비 심리가 회복되고 정상가 판매가 늘면, 마진 높은 자체 브랜드 덕에 이익이 빠르게 붙습니다. 1분기 영업이익이 67.7% 늘며 3년 감익 흐름을 끊은 것이 그 증거입니다. 재무가 탄탄해 버틸 힘도 있습니다. PBR 0.24배로 순자산보다 크게 싸게 거래되고, 3.3% 배당과 주주환원 확대 계획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이익 회복을 감안한 forward 기준으로 보면 지금 밸류는 낮은 편입니다. 유의할 조건도 있습니다. 패션은 소비 경기에 민감합니다. 의류 소비가 다시 얼어붙으면 고정비 부담이 커져 이익 회복 속도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매출 외형이 5년째 정체돼 있어 이익 회복이 성장보다 수익성 개선에서 나온다는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해외 사업의 손실 관리와 주주환원 계획의 실제 이행 여부도 지켜볼 부분입니다.

16,100원 -1.29%
시가총액 3458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23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78%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1.18% / 6개월 -30.95% / 12개월 -48.85%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7.48배
예측 PER4.52배
PBR0.24배
예측 PBR0.23배
PSR0.22배
EPS2,153원
BPS67,420원
배당수익률4.66%
주당배당금75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492억원
EV(기업가치)3950억원
EV/EBIT5.90배
EV/EBITDA3.24배
EV/Sales0.26배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3.81%
영업이익률4.40%
순이익률3.63%
부채비율18.75%
배당성향34.80%

기술 지표 계산

RSI(14)26.6
20일선20,198원
60일선22,009원
1개월-34.95%
3개월-36.74%
52주 고점대비-42.40%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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