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구리를 머리카락보다 얇게 편 동박을 만드는 회사로, 전기차·ESS 배터리 음극용 전지박과 AI 데이터센터 고속 신호 전송용 회로박(HVLP)을 익산·말레이시아에서 생산하는 롯데그룹 소재 자회사입니다. 2026년 5월 11일 1분기 잠정실적에서 영업적자 축소와 순이익 흑자 전환을 확인했고, 4월에는 AI·반도체 기판용 고부가 회로박 신규 시설투자(약 490억원, 2027년 말 완료 예정)를 결정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배터리 소재 다운사이클 저점을 지나 성장축이 EV 전지박에서 ESS·AI 회로박으로 옮겨가며 부채비율 33%·유동비율 4.7배로 체력이 있지만, 아직 연간 영업이익 흑자가 확정된 단계는 아니고 구리 가격에 따른 원가·재고 효과와 전방 수요 사이클에 실적이 크게 좌우된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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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동박’ (이차전지 ·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동박은 대규모 생산 설비와 감가상각 부담이 큰 장치산업이어서, 순이익만으로는 본업의 현금 창출력을 온전히 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감가상각 이전 영업현금과 부채를 함께 반영하는 EV/EBITDA를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다만 지금은 업황 사이클상 이익 변동이 큰 국면이라, 이 지표는 자산가치·업황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동박'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동박은 구리를 머리카락보다 얇게 편 금속 막으로, 두 곳에 쓰입니다. 첫째 전지박은 리튬이온 배터리 음극에 들어가는 핵심 소재로, 전기차(EV)와 대형 에너지저장장치(ESS)에 공급합니다. 둘째 회로박은 인쇄회로기판(PCB)과 반도체 기판에 쓰이는 얇은 구리막인데, 특히 AI 데이터센터의 고속 신호 전송용 초극저조도(HVLP) 회로박 수요가 커지고 있습니다. 생산 거점은 국내 익산과 말레이시아이며, 말레이시아 5·6공장 증설로 원가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최대주주는 롯데케미칼 외 약 47%로, 롯데그룹 소재사업의 한 축인 사업 자회사입니다.
최근 종가는 31,250원이고 시가총액은 1.6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0,300원) 위·60일선(44,933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5.2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2.7%, 3개월 변화율은 -60.2%,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0.2%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38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62%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49.8%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2025년 실적은 손실이었습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가 -9.5%, 영업이익률 -21.4%, 순이익률 -23.3%로 수익성이 크게 훼손됐습니다. 이익이 마이너스라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계산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회사는 PER보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로 보는 편이 맞고, 현재 PBR은 0.95배입니다. 재무 안전성은 양호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약 133%로 과하지 않고, 유동비율은 4.7배로 단기 지급 여력이 넉넉합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763억원으로 크지 않습니다. 다만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은 -4.1%로, 증설 투자가 이어지며 현금은 아직 순유출입니다. 손실을 낸 작년 지표만 보면 부담스러워 보이지만, 이는 배터리 소재 업황 저점에서 찍힌 숫자라는 점을 감안해 읽어야 합니다.
5년 궤적을 보면 2021~2022년에는 영업이익 700억~847억원을 내던 회사가, 2023년부터 EV 배터리 수요 둔화와 판가 하락이라는 업황 다운사이클을 맞아 3년 연속 영업적자로 돌아섰습니다(2025년 매출 6,775억원, 전년비 -24.9%). 여기까지는 명백한 침체기입니다. 그러나 변곡의 신호가 2026년 1분기에 나타났습니다. 매출은 1,598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슷했지만, 영업적자가 약 50억원으로 크게 줄었고 순이익은 약 39억원 흑자로 전환했습니다. 배경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말레이시아 공장 생산성 향상과 구리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개선이고, 다른 하나는 사업 축이 저마진 EV 전지박에서 ESS용 전지박과 AI·반도체 기판용 고부가 회로박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회로박 생산능력을 2025년 3,700톤에서 2027년 1만6,000톤까지 늘리는 증설이 진행 중이고, 북미 ESS 시장 확대로 전지박 수요도 회복 흐름에 있습니다. 즉 작년의 적자 지표는 저점의 그림이며, 올해는 손실 폭이 줄고 내년으로 갈수록 이익 체력이 살아나는 회복 궤적에 놓여 있다고 보는 것이 사실에 가깝습니다.
최근 공시는 회복 국면의 방향을 뒷받침합니다. 2026년 4월 28일 자율공시로 고부가 회로박 신규 시설투자(약 490억원, 2027년 말 완료 예정)를 결정했는데, 이는 AI·반도체 기판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캐파 확대입니다. 5월 11일에는 연결 기준 1분기 잠정실적을 공시해 영업적자 축소와 순이익 흑자 전환을 확인시켰습니다. 4월 말에는 기업설명회(IR)를 두 차례 열어 사업 전환 방향을 알렸고, 5월에는 타법인 주식 처분과 자회사 관련 채무보증 등 사업 구조 조정성 공시가 이어졌습니다. 전반적으로 '증설을 통한 고부가 전환 + 실적 저점 확인'이라는 서사가 공시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관찰 포인트는 명확합니다. 강점은 배터리 소재 다운사이클의 저점을 지나며 1분기에 영업적자 축소와 순이익 흑자 전환이라는 변곡 신호가 나온 점, 그리고 성장 축이 침체된 EV 전지박에서 ESS와 AI 데이터센터용 고부가 회로박으로 옮겨가며 증설이 뒷받침되는 점입니다. 재무도 부채비율 33%·유동비율 4.7배로 회복기를 버틸 체력이 있습니다. 유의할 점은 아직 연간 영업이익이 흑자로 확정된 단계는 아니며, 1분기 순이익 흑자에는 구리 가격에 따른 원가·재고 평가 효과처럼 분기마다 흔들릴 수 있는 요소가 섞여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배터리·소재 업종 특성상 판가와 전방 수요 사이클에 실적이 크게 좌우됩니다. 정리하면, ESS·AI 회로박 수요와 증설 물량이 계획대로 붙으면 이익 회복이 빨라지고, 반대로 전방 배터리 수요가 다시 둔해지면 흑자 안착이 늦어질 수 있는 회복 초기 국면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49.76% / 6개월 -33.24% / 12개월 -36.41%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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