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인천을 중심으로 국제선 여객·국내선·항공화물을 운송해 운임을 받는 대형 항공사(FSC)로, 2024년 말 대한항공의 자회사로 편입돼 지금은 통합 대한항공으로 흡수되기 직전의 회사입니다. 2026년 5월 대한항공을 존속회사로 하는 흡수합병을 결정해 대한항공 1주에 아시아나 약 0.27주를 배정하는 교환비율을 정했고, 합병기일 2026년 12월 17일에 통합 대한항공이 출범하며 별도 상장사 지위를 마치게 됩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대한항공 주가와 교환비율이라는 기준이 있어 가격이 그 언저리로 수렴하는 점이 강한 반면, 재무는 대규모 적자와 높은 차입으로 취약하고 12월 합병 완료 시 종목 자체가 사라지므로 합병 일정·교환비율과 대한항공 주가 흐름을 함께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역성장 — 매출·이익이 줄었습니다.
재무
주의 — 빚이나 유동성에 살펴볼 점이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EV/EBITDA10.91배

‘항공’ (운송)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항공사는 항공기 도입과 관련한 부채·감가상각 부담이 크고, 회사마다 자본 구조가 크게 달라 단순 이익 비교가 왜곡되기 쉽습니다. 그래서 부채까지 포함한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과 견주는 EV/EBITDA를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3.07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다만 지금은 업황 사이클상 이익 변동이 큰 국면이라, 이 지표는 자산가치·업황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아시아나항공은 여객과 화물을 실어 나르는 대형 항공사(FSC)입니다. 인천을 중심으로 국제선 여객, 국내선, 그리고 항공화물을 운송해 운임을 받는 것이 주된 돈벌이입니다. 코로나 이후 여객 수요는 돌아왔지만, 화물 운임 하락과 높은 이자 부담이 겹치며 수익성은 다시 뒷걸음쳤습니다. 무엇보다 이 회사는 2024년 말 대한항공의 자회사로 편입됐고, 지금은 대한항공에 완전히 합쳐지는 절차를 밟는 중입니다. 즉 독립된 항공사라기보다 '통합 대한항공'으로 흡수되기 직전의 회사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7,390원이고 시가총액은 1.5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6,992원) 위·60일선(7,196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7.2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3.6%, 3개월 변화율은 +5.7%,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23.7%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33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67%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4.0%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재무 지표만 보면 부담이 큽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1,634%로, 자본보다 빚이 16배 넘게 많습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37.9%로 적자이고, 영업이익률도 -4.8%입니다.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당장 현금화할 자산)은 38%로, 단기 자금 여력이 빠듯합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적자라 계산되지 않고,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3.07배입니다. 다만 여기서 PBR이 높아 보이는 것은 순자산 자체가 누적 적자로 얇아졌기 때문이라, 이 비율만으로 비싸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참고로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는 약 5.7조원으로, 항공사 특유의 대규모 차입 구조를 보여줍니다.

🚀성장성

성장은 뚜렷한 역성장 국면입니다. 2025년 매출은 7.27조원으로 전년 대비 12.6% 줄었고, 영업이익은 +276억원(2024년)에서 -3,452억원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5년 흐름을 보면 매출은 2021년 4.3조에서 2023년 7.6조까지 회복했다가 다시 꺾였고, 손익은 흑자와 적자를 오가며 안정되지 못했습니다. 2026년 1분기는 더 나빠졌습니다. 매출 1.68조원(전년 동기 -19%), 순손실 2,517억원으로 적자폭이 커졌습니다. 앞으로의 실적은 독립 항공사로서의 전망보다, 12월 합병 이후 대한항공 안에서 어떻게 통합되느냐가 사실상의 그림입니다. 회사가 별도로 제시한 연간 실적 목표는 없습니다.

📰최근 이벤트

가장 중요한 사건은 합병입니다. 2026년 5월 회사는 대한항공을 존속회사로 하는 흡수합병을 결정하고 합병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대한항공 1주에 아시아나항공 약 0.27주를 배정하는 교환비율이 정해졌고, 합병기일은 2026년 12월 17일입니다. 이날 '통합 대한항공'이 출범하며 아시아나항공은 별도 상장사로서의 지위를 마치게 됩니다. 관련해 매매거래정지·해제, 주주총회 소집, 주주명부 폐쇄 같은 절차 공시가 잇따랐습니다. 6월에는 합병 관련 정정공시와 기업설명회(IR) 개최 안내도 나왔습니다.

🧭종합 의견

이 종목은 실적으로 평가하는 회사가 아니라, 정해진 합병 절차의 마지막 구간에 있는 회사입니다. 강한 점은 명확합니다. 대한항공 주가와 교환비율이라는 '기준'이 있어 가격이 그 언저리로 수렴한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현재가는 대한항공 주가에 교환비율을 곱한 값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조심할 점도 분명합니다. 재무는 대규모 적자와 높은 차입으로 취약하고, 12월 합병이 완료되면 이 종목 자체는 사라집니다. 결국 아시아나항공의 가치는 아시아나 자체의 이익이 아니라 '대한항공 주식으로 얼마에 바뀌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합병 일정과 교환비율, 그리고 상대인 대한항공의 주가 흐름을 함께 봐야 이 종목이 제대로 읽힙니다.

7,390원 +2.21%
시가총액 1.5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33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67%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3.99% / 6개월 -22.64% / 12개월 -59.71%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PBR3.07배
PSR0.20배
EPS-1,374원
BPS2,409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5.7조원
EV(기업가치)7.2조원
EV/EBITDA10.91배
EV/Sales1.04배
FCF(잉여현금흐름)-5715억원
FCF수익률-37.55%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37.94%
영업이익률-4.75%
순이익률-3.89%
부채비율2414.57%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57.2
20일선6,992원
60일선7,196원
1개월-3.65%
3개월+5.72%
52주 고점대비-23.74%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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