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은 배관을 잇거나 방향을 바꿀 때 쓰는 관이음쇠(피팅)를 8만 가지 넘게 만드는 회사로, 발전소·석유화학·조선·가스 설비처럼 두꺼운 배관이 대량으로 들어가는 산업이 주고객이라 실적은 철강 시세보다 대형 플랜트 발주 경기에 더 크게 좌우되며, 국내 시장은 성광벤드와 양분한 과점 구조입니다. 6월 10일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결정했고, 5월 잠정실적·분기보고서로 1분기 매출 31% 성장을 확정했으며, 주당 535원(배당수익률 약 2.1%)을 꾸준히 지급하고 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순현금 재무와 ROE 10.2%, 조선·LNG·플랜트 발주 뒷바람에 올해 이익 기준 PER이 8배 아래로 내려온 저평가 매력이 강점인 반면, 순이익 상당 부분이 영업 외 이익이라 분기 변동이 크고 발주가 식으면 성장세도 완만해진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철강·금속’ (화학·정유·철강·소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철강·금속은 원자재 가격과 전방 수요 경기를 크게 타기 때문에 호황기엔 이익이 부풀고 불황기엔 적자로 돌아서기도 쉽습니다. 그래서 변동이 큰 당기 이익보다, 보유한 설비·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태광은 배관을 잇거나 방향을 바꿀 때 쓰는 관이음쇠(피팅)를 만들어 파는 회사입니다. 엘보(꺾인 관)·티(갈래 관)·리듀서(굵기를 줄이는 관) 같은 연결 부품이 주력이고, 종류가 8만 가지를 넘습니다. 주된 고객은 발전소, 석유화학·정유 플랜트, 조선·해양, 가스 설비처럼 두꺼운 배관이 대량으로 들어가는 산업입니다. 그래서 실적은 철강 시세 자체보다 이런 대형 플랜트 투자(발주) 경기에 더 크게 좌우됩니다. 소재는 탄소강과 스테인리스 계열로 나뉘고, 해외 플랜트 수요 비중이 커서 환율과 글로벌 에너지 투자 사이클의 영향을 함께 받습니다. 국내 피팅 시장은 태광과 성광벤드가 사실상 둘로 나눠 갖고 있는 과점 구조입니다.
최근 종가는 23,100원이고 시가총액은 5975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2,158원) 위·60일선(27,500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8.6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9%, 3개월 변화율은 -48.3%,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2.4%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65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35%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3.6%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확정 연간(2025년) 기준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9.35배, PBR(주가가 주당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92배입니다. 수익성이 좋습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0.2%로 같은 피팅 업종에서 상위권이고, 영업이익률은 13.0%입니다. 재무는 매우 탄탄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1.2%에 불과하고,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현금성 자산)은 788%입니다. 순부채는 마이너스, 즉 빚보다 현금이 약 323억원 많은 순현금 상태입니다. 순현금을 반영한 EV/EBIT(빚과 현금까지 반영한 PER 격의 배수)은 15.8배, EV/Sales(기업가치를 매출로 나눈 배수)는 2.1배입니다. 한 가지 알아둘 점이 있습니다. 순이익률(21.5%)이 영업이익률(13.0%)보다 큽니다. 이는 본업인 피팅 판매 외에 보유 현금·투자자산에서 나오는 금융수익 같은 영업 외 이익이 순이익을 크게 밀어올렸다는 뜻입니다. 이 영업 외 이익은 분기마다 들쭉날쭉하니, 순이익만 단순 곱하기보다 본업 영업이익 흐름을 함께 보는 게 정확합니다.
장기 실적은 우상향입니다. 매출은 2021년 1,851억원에서 2025년 2,970억원으로 늘었고, 5년 연평균 성장률은 12.5%입니다. 중간 흐름에는 굴곡이 있었습니다. 2023년 3,121억원으로 올라섰다가 2024년 2,668억원으로 조정받고 2025년 2,970억원으로 회복했습니다. 올해 들어 속도가 분명히 빨라졌습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이 823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1% 늘었습니다. 영업이익도 93억원으로 26% 증가했습니다. 발전·석유화학·조선 같은 전방 플랜트 발주가 살아나면서 두꺼운 배관에 들어가는 피팅 수요가 늘어난 결과입니다. 남은 분기도 이 개선 궤적이 이어진다면 올해 이익은 작년보다 한 단계 올라섭니다. 그래서 작년 확정 이익 기준 PER(10.1배)보다, 올해 예상 이익 기준(forward) PER이 실제 그림에 가깝습니다. 올해 이익 기준으로 보면 PER은 8배 아래로 내려와, 동종 피팅 업체들과 견줘도 낮은 자리입니다. 다만 순이익에는 영업 외 이익이 더해지는 구조이므로, 본업 영업이익이 분기마다 계속 따라 올라오는지를 같이 보면 흐름이 더 또렷해집니다.
최근 공시는 주주환원과 실적 확인이 핵심입니다. 6월 10일 자기주식 취득을 위한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습니다. 회사가 자기 주식을 사들이면 유통 주식이 줄어 주주 몫이 커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유동비율 788%의 넉넉한 현금 여력을 감안하면 부담 없이 실행할 수 있는 환원입니다. 5월 8일 잠정실적(공정공시)과 5월 15일 분기보고서는 1분기 도약을 공식 수치로 확정한 자료입니다. 4~5월에 걸쳐 기업설명회(IR)를 여러 차례 열어 실적 발표 직후 시장과 적극 소통했습니다. 배당은 주당 535원, 배당수익률 약 2.1%로 꾸준히 지급하고 있습니다. 다음 확인 지점은 2분기 실적으로, 1분기의 이익 체력이 이어지는지를 가늠하는 자료가 됩니다.
강점이 뚜렷합니다. 빚이 거의 없는 순현금 재무, 동종 대비 높은 수익성(ROE 10.2%), 그리고 조선·LNG·플랜트 발주 사이클이라는 뒤바람입니다. 국내 피팅 시장을 성광벤드와 양분한 과점 지위도 안정적입니다. 1분기 매출 31% 성장은 이 흐름이 본업 실적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는 증거입니다. 무엇보다 가격이 싼 편입니다. 작년 확정 PER 9.35배도 동종 대비 부담 없는 자리인데, 올해 이익 기준 PER은 8배 아래로 내려와 피팅 비교군 사이에서 낮은 축에 듭니다. 유의할 점도 있습니다. 순이익의 상당 부분이 보유 자산에서 나오는 영업 외 이익이라 분기마다 변동이 큽니다. 본업인 피팅은 수주 인식 시점에 따라 분기 실적이 흔들릴 수 있고, 조선·플랜트 발주가 식으면 성장세도 함께 둔해집니다. 정리하면, 발주 사이클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본업 성장과 탄탄한 재무가 함께 힘을 내는 구간이고, 사이클이 꺾이면 성장 속도가 완만해지는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3.64% / 6개월 +20.80% / 12개월 +6.23%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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