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업은 굳기 전 액체 상태로 운반·타설하는 레미콘을 주력으로 골재·아스콘과 건축자재 유통을 함께 하는 회사로, 레미콘 출하량 국내 1위를 지키면서 동양 지분 약 30%와 유진투자증권 등을 거느린 유진그룹의 사실상 지주회사 역할까지 겸해 영업이익과 자회사 지분가치가 함께 기업가치를 이룹니다. 2025년 순손실 이후 2026년 1분기에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4% 늘고 순이익 637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는데, 영업이익 118억원을 크게 웃도는 이 순이익은 자회사 연결·지분 손익이 반영된 결과이며 주당 180원(약 5.3%) 배당도 결정됐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건설 자재 수요가 바닥을 다지고 자회사 가치가 부각되는 국면에서는 PBR 0.28배·5%대 배당·낮은 한 자릿수 forward PER의 매력이 강하게 작동하지만, 본업 회복이 더디거나 부채비율 150% 안팎의 금융비용이 늘면 자회사 지분 손익 변동성과 함께 그 매력이 무뎌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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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건자재’ (건설·건자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건자재 업체는 건설 경기와 착공 물량에 따라 실적이 오르내리지만, 제품을 만들어 파는 이익 구조 자체는 비교적 명확한 편입니다. 그래서 벌어들이는 이익과 주가를 견줘 보는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유진기업은 콘크리트를 굳기 전 액체 상태로 운반·타설하는 제품인 레미콘을 주력으로 합니다. 전국 40여 개 공장과 1,500여 대 운송차량을 두고 레미콘 출하량 국내 1위를 지키고 있고, 모래·석산에서 캐는 골재와 도로포장용 아스콘도 함께 만듭니다. 여기에 목재·시멘트·타일·창호 등 수천 종의 건축자재를 들여와 건설사에 파는 건자재 유통 사업을 붙여, 자재를 만들고(레미콘·골재) 동시에 사고파는(유통) 두 축으로 매출을 냅니다.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지배구조인데, 이 회사는 시멘트·레미콘 기업 동양 지분 약 30%를 비롯해 유진투자증권 등 그룹 계열사를 거느린 유진그룹의 사실상 지주회사이기도 합니다. 즉 직접 버는 영업이익과 자회사 지분에서 나오는 가치가 함께 기업가치를 이루며, 이 둘을 같이 봐야 회사의 실제 가치가 제대로 보입니다.
최근 종가는 3,365원이고 시가총액은 2602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307원) 위·60일선(3,492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0.1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8.3%, 3개월 변화율은 -13.5%,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3.9%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68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31%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9.2%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주가를 자산·이익과 견줘 보면 저평가 신호가 또렷합니다. PBR(주가가 주당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28배로, 장부상 자기자본(11,409원/주)의 3분의 1 가격에 거래됩니다. PSR(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도 0.2배로 낮고, 배당수익률은 5.3%(주당 배당 180원)로 높은 편입니다. 작년(2025년) 기준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순손실이라 계산되지 않는데, 이는 trailing(작년 확정 실적 기준) 지표의 한계일 뿐입니다. 적자가 났던 한 해를 그대로 들이대면 회사의 평상시 수익력이 가려지기 때문에, 이익이 회복되는 변곡 국면에서는 올해 예상 이익으로 본 forward(올해 예측 실적 기준) 그림이 진짜 모습에 가깝습니다. 그 forward PER은 한 자릿수(약 5.6배)로, 같은 레미콘·건자재 동종 기업들이 대체로 두 자릿수 PER에 거래되는 것과 견주면 분명한 저평가 신호입니다. 재무는 부채비율(자기자본 대비 빚)이 약 150%,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당장 현금화할 자산)이 54.5%,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갚을 수 있는 정도)이 1배 안팎이라 차입 구조는 챙겨 볼 대목입니다. 다만 두터운 자회사 지분가치와 5%대 배당이 이를 떠받치는 균형도 함께 봐야 합니다.
5년 매출은 1.3~1.5조 원 사이에서 큰 변화 없이 횡보했고, 영업이익은 2023년 844억 → 2024년 550억 → 2025년 324억으로 건설 착공 위축 사이클을 따라 줄었습니다. 분위기가 바뀐 것은 2026년 1분기로,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18.4% 늘어 3,355억 원으로 회복했고 순이익은 637억 원으로 크게 흑자 전환했습니다. 여기서 순이익(637억)이 같은 분기 영업이익(118억)보다 훨씬 큰 점이 이 회사의 핵심인데, 이는 회계 착시가 아니라 지주회사의 구조 그 자체입니다. 동양·유진투자증권 등 자회사 지분에서 나오는 평가·처분 손익이 본업 영업이익에 더해지기 때문으로, 자회사 가치가 살아날수록 본업과 별개로 잡히는 이익이 커집니다. 그래서 올해 이익을 본업 영업이익만 단순 합산할 때보다 크게 보아야 하며, 이 두 축을 합친 올해 이익 기준으로 forward PER이 한 자릿수까지 낮아지는 것입니다. 본업 마진 자체도 건설 자재 수요가 바닥을 다지는 국면에서 출하 1위의 점유율과 가격 협상력을 바탕으로 회복 여지를 두고 있어, 올해 이익의 그림은 자산가치 부각과 본업 회복이 같이 작동한 결과로 읽힙니다.
공시 흐름은 두 가지 이야기를 담습니다. 하나는 실적 변곡으로, 2025년 연간 손익구조 변동 공시에서 순손실이 확인된 뒤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에서 매출 회복(전년 동기 +18.4%)과 순이익 637억 원의 흑자 전환이 드러났습니다. 영업이익(118억)을 크게 웃도는 이 순이익은 자회사 연결·지분 손익이 본격 반영된 결과입니다. 다른 하나는 안정적 주주환원과 지배구조로, 3월에 현금·현물배당(주당 180원, 약 5.3% 수익률)이 결정됐고 대규모기업집단 현황공시가 나오며 그룹 지주로서의 위상이 확인됐습니다. 이익은 사이클에 출렁이지만 배당과 지주 구조는 비교적 일관되게 유지되는 모습입니다.
이 종목은 강점과 살펴볼 점이 또렷이 갈립니다. 강점은 (a) 레미콘 출하 1위라는 본업 지위와 건자재 유통의 매출 방어력, (b) PBR 0.28배·PSR 0.2배의 낮은 가격에 5%대 배당, 그리고 올해 이익 기준 forward PER이 동종 대비 낮은 한 자릿수라는 분명한 저평가, (c) 동양·유진투자증권 등 자회사 지분가치가 시가총액에 비해 두텁다는 점입니다. 즉 본업 이익에 자산가치까지 더하면 현재 주가는 회사의 실제 가치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자리에 있습니다. 살펴볼 점은 (a) 건설 경기에 본업 영업이익이 눌려 있다는 점, (b) 부채비율 150%·이자보상배율 1배 안팎으로 차입 구조를 챙겨 봐야 한다는 점, (c) 순이익의 상당 부분이 자회사 지분 손익에서 나오는 만큼 그 흐름이 분기마다 출렁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정리하면, 건설 자재 수요가 바닥을 다지고 자회사 가치가 부각되는 국면에서는 저PBR·고배당·낮은 forward PER의 매력이 강하게 작동하고, 반대로 본업 회복이 더디거나 금융비용이 늘면 그 매력이 무뎌지는 구조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9.23% / 6개월 +16.28% / 12개월 -4.57%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10.1%·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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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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