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은 한 회사가 마트·슈퍼(그로서리), 백화점, 하이마트, 롯데온, 롯데시네마, 홈쇼핑 등 여러 채널을 함께 운영하는 국내 최대 종합유통기업으로, '싸게 많이 파는' 마트로 매출 덩치를 키우고 '마진이 좋은' 백화점에서 이익을 버는 구조입니다. 2026년 1분기에는 백화점 매출이 8.2% 늘고 외국인 매출이 92% 급증해 백화점 영업이익이 47% 뛰었으며, 5월 11일 잠정실적 공정공시에서 전사 영업이익 +70.6%·순이익 +694%의 강한 회복과 이커머스 적자 축소를 확인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백화점 마진 회복과 이커머스 적자 축소가 이어지고 PBR 0.21배에 작년 trailing PER 62.83배가 눌린 이익의 착시여서 forward로는 두 자릿수 초반으로 낮아지는 저PBR 턴어라운드 논리가 강하지만, 유동비율 52%·이자보상배율 1배 미만에 차입금 상환이 2026~2027년에 몰려 있어 재무 부담이 관건이라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오프라인 유통(자산주)’ (유통·소비재·음식료 · 유통·도소매)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오프라인 유통은 매장 운영으로 꾸준한 이익을 내는 소비 밀착형 사업이라, 벌어들이는 이익 대비 주가를 보는 PER이 자연스러운 출발점입니다. 매출과 마진이 비교적 안정적이어서 이익 흐름을 읽기 쉬운 편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롯데쇼핑은 한 회사가 여러 유통 채널을 함께 운영하는 국내 최대 종합유통기업입니다. 매출 비중이 가장 큰 곳은 그로서리(롯데마트와 롯데슈퍼)로 1분기 기준 1조3천억원대 매출을 냈고, 이익률이 가장 높은 곳은 백화점입니다. 그 밖에 가전 양판점 롯데하이마트, 온라인몰 롯데온(이커머스), 롯데시네마(영화관), 홈쇼핑 등을 거느립니다. 즉 '싸게 많이 파는' 마트로 매출 덩치를 키우고, '마진이 좋은' 백화점에서 이익을 버는 구조입니다. 2026년 1분기에는 백화점 매출이 8.2% 늘고 특히 외국인 매출이 92% 급증하면서 백화점 영업이익이 47% 뛰었고, 만성 적자였던 이커머스는 손실 폭을 크게 줄였습니다.
최근 종가는 114,500원이고 시가총액은 3.2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30,330원) 아래·60일선(157,650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31.3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34.4%, 3개월 변화율은 -13.1%,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3.7%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59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41%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0.1%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밸류에이션 지표를 볼 때 이 회사는 '작년 숫자'와 '올해 숫자'의 간극이 큽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이 101배로 보이지만, 이는 2025년 순이익이 과거 손상차손 여파로 515억원까지 눌려 있었기 때문에 나온 착시입니다. 2026년 1분기 순이익 1,439억원 하나만으로 이미 작년 연간치의 세 배에 가까워, 이익이 정상화되면 PER은 크게 낮아집니다. 반대로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21배로, 순자산의 3분의 1 가격에 거래되는 셈입니다. 다만 재무는 조심할 부분이 있습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39%,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현금화 가능 자산)은 52%로 낮고,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는지)이 1배 미만이라 이자 부담이 무겁습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0.3%로 아직 낮지만, 이는 이익이 막 회복되기 시작한 시점의 값입니다.
5년 매출은 15.5조(2021)에서 13.7조(2025)로 완만히 줄어드는 성숙 시장의 모습입니다(연평균 -3%). 반면 이익의 방향은 다릅니다. 영업이익은 2021년 2,076억원에서 2025년 5,470억원으로 꾸준히 개선됐고, 순이익은 2024년 -9,680억원의 대규모 적자에서 2025년 515억원 흑자로 돌아선 뒤 2026년 1분기 다시 1,439억원(전년 동기 +694%)으로 뛰었습니다. 1분기 영업이익도 2,529억원으로 전년 대비 +70.6%였습니다. 즉 매출은 정체지만 마진 높은 백화점 중심으로 수익 구조가 개선되는 '이익 턴어라운드'가 핵심입니다. 올해 전체로 보면 1분기가 백화점 성수기라 남은 분기가 다소 가볍겠지만, 이 회복 궤적을 이어가면 연간 순이익은 작년 515억원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정상화될 여지가 큽니다. 이 관점에서 forward 기준 PER은 두 자릿수 초반으로 낮아지며, 작년 trailing 101배와는 전혀 다른 그림이 됩니다.
최근 공시는 실적 개선과 재무 관리가 함께 나타납니다. 5월 11일 1분기 잠정실적 공정공시에서 영업이익 +70.6%, 순이익 +694%라는 강한 회복을 확인했고, 6월 11일에는 현금·현물배당 결정과 IR(기업설명회) 개최를 공시했습니다. 동시에 5~6월에 걸쳐 채무증권(회사채) 발행 관련 증권신고서·발행실적보고서가 연이어 나왔는데, 이는 2026~2027년 집중되는 차입금 만기를 관리하기 위한 자금 조달로 읽힙니다. 7월 1일에는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가 있어, 주가가 단기 급등한 국면에서 시장 관심이 높아졌음을 보여줍니다.
강점은 명확합니다. 백화점을 축으로 이익이 실제로 회복되고 있고(1분기 영업이익 +70.6%, 순이익 +694%), 외국인 매출 급증과 이커머스 적자 축소가 이를 뒷받침합니다. PBR 0.21배는 순자산 대비 크게 할인된 수준이고, 작년 trailing PER 62.83배는 눌린 이익이 만든 착시여서 forward 기준으로 보면 오히려 두 자릿수 초반으로 낮아집니다. 유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유동비율 52%·이자보상배율 1배 미만으로 재무 여력이 빠듯하고, 차입금 상환이 2026~2027년에 몰려 있어 영업현금이 이쪽으로 쏠릴 수 있습니다. 매출 자체는 성숙 시장에서 정체 상태입니다. 정리하면, 백화점 마진 회복과 이커머스 적자 축소가 이어지고 차입금 상환을 무리 없이 소화하면 저PBR 턴어라운드 논리가 강해지고, 반대로 소비 둔화나 재무 부담이 커지면 회복 속도가 느려질 수 있는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0.08% / 6개월 +8.06% / 12개월 -17.57%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