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은 기업용 소프트웨어·SI·클라우드·IT 인프라 유통을 직접 하는 IT 사업과, 키움증권 지분 약 40.8%를 든 최대주주로서 지주회사 역할을 함께 하는 두 얼굴의 회사입니다. 연결 매출 17.5조원의 대부분이 자회사 키움증권의 증권 영업에서 나와 이익과 가치가 키움증권 실적에 크게 좌우되는데, 2026년 6월 회사합병결정을 전자공시하며 여러 단계의 지배구조를 단순화하는 방향인지가 관전 포인트가 됐고 3월엔 주식소각과 5%대 배당으로 주주환원 신호를 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보유한 키움증권 지분의 시장가치(약 3.5조원)만으로도 회사 시총(약 1.5조원)의 두 배가 넘는 깊은 순자산 대비 할인이 강점이지만, 지주회사 할인은 지배구조가 정리되기 전까지 잘 좁혀지지 않아 이번 합병의 방향과 조건이 할인 폭을 좌우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고성장 — 매출·이익이 뚜렷하게 늘고 있습니다.
재무
주의 — 빚이나 유동성에 살펴볼 점이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NAV 대비 할인율49.5% 할인

‘지주회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지주회사는 스스로 물건을 만들기보다 여러 자회사의 지분을 보유해 그 가치를 담는 그릇 같은 성격이 강합니다. 그래서 당기 이익 배수보다는 보유한 지분과 자산을 모두 더한 순자산가치(NAV)와 시가총액을 견줘 보는 NAV 대비 할인율을 먼저 봅니다.

예측 PER (올해 예상 이익 기준)3.31배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다우기술은 크게 두 개의 얼굴을 가진 회사입니다. 첫째는 직접 하는 IT 사업입니다.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스템 구축(SI), 클라우드·보안 솔루션, 서버·스토리지 같은 IT 인프라 유통을 합니다. 둘째이자 더 중요한 얼굴은 지주회사 역할입니다. 다우기술은 키움증권 지분 약 40.8퍼센트를 들고 있는 최대주주입니다. 채용 플랫폼 사람인을 비롯한 여러 계열사도 그룹 안에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연결 매출 17.5조원의 대부분은 사실 자회사인 키움증권의 증권 영업에서 나옵니다. 이 회사의 이익과 가치는 자체 IT 사업보다 키움증권 실적에 훨씬 크게 좌우됩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38,600원이고 시가총액은 1.7조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6,560원) 위·60일선(38,232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5.4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3.5%, 3개월 변화율은 -22.9%,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7.2%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24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6%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6.3%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표면 지표만 보면 매우 싸 보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3.31배,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46배입니다. 하지만 지주회사에서는 이 두 지표를 액면 그대로 믿으면 안 됩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이 2,189퍼센트로 보이는 것은 자회사 키움증권이 연결로 잡히기 때문입니다. 증권사 재무제표에는 고객 예탁금과 매매 관련 부채가 크게 잡히는데, 이는 회사가 갚아야 할 순수 차입금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즉 지주회사 자체가 빚더미인 것이 아니라 금융 자회사의 회계 특성이 섞여 들어온 착시입니다. PBR이 0.45배로 낮아 보이는 것도 장부상 자본이 자회사 지분을 취득 당시 원가로 낮게 잡아서 생기는 부분이 큽니다. 실제 지분의 시장가치를 반영하면 자산은 장부보다 훨씬 큽니다. 그래서 이 회사는 PER·PBR이 아니라 뒤에서 설명할 순자산가치로 봐야 정확합니다. 수익성 자체는 견조합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4.7퍼센트입니다. 배당수익률은 5.1퍼센트로 높은 편이고, 주당 1,800원을 지급했습니다.

🚀성장성

외형은 빠르게 커졌습니다. 2025년 연결 매출은 17.5조원으로 전년보다 50.5퍼센트 늘었습니다. 5년 매출 연평균 성장률은 30퍼센트대입니다. 순이익도 2023년 2,260억원에서 2025년 5,050억원으로 뛰었습니다. 이 성장의 큰 축은 자회사 키움증권의 실적 호조입니다. 2026년 1분기에는 특히 두드러졌습니다. 1분기 누적 순이익이 4,872억원으로 이미 작년 연간 순이익(5,050억원)에 육박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105퍼센트 늘었습니다. 다만 지주회사의 순이익은 자회사 지분법이익에 좌우되어 분기별 진폭이 큽니다. 그래서 1분기 수치를 네 배로 단순 연장하면 과대 추정이 됩니다. 올해 이익이 작년보다 뚜렷이 늘어날 가능성은 높지만, 지분법이익 특성상 정확한 연간 순이익을 못 박기는 어렵습니다. 이 회사에서 성장의 진짜 의미는 순이익 숫자보다 보유 지분 가치가 함께 커진다는 데 있습니다.

📰최근 이벤트

최근 가장 큰 사안은 그룹 합병입니다. 2026년 6월 다우기술은 회사합병결정을 전자공시했습니다. 6월 초에 합병 계약서(정정본 포함)도 함께 제출했습니다. 다우키움그룹은 이머니에서 다우데이타, 다우기술, 키움증권으로 이어지는 여러 단계의 지배구조를 갖고 있어 구조 단순화 필요성이 오래 거론돼 왔습니다. 이번 합병이 그 지배구조를 간결하게 만드는 방향인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주주 환원 측면에서는 2026년 3월 주식소각결정을 공시했습니다. 자기주식을 소각하면 주식 수가 줄어 남은 주주의 몫이 커집니다. 5퍼센트대 배당과 함께 주주 친화적 신호로 읽힙니다. 이 밖에 대규모기업집단현황·기업지배구조보고서 등 지주회사로서의 정기 공시가 이어졌습니다.

🧭종합 의견

핵심은 순자산가치 대비 깊은 할인입니다. 다우기술이 보유한 키움증권 지분(약 40.8퍼센트)의 시장가치만 약 3.5조원입니다. 반면 다우기술 자체 시가총액은 약 1.5조원입니다. 즉 키움증권 지분 하나만으로도 회사 시총의 두 배가 넘습니다. 여기에 사람인 등 다른 계열사 지분과 자체 IT 사업 가치를 더하면 보유 자산 가치와 주가의 격차는 더 벌어집니다. 지주회사에 통상 붙는 30~50퍼센트 할인보다 깊은 할인입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할인의 원천인 키움증권은 ROE가 높고 실적이 꺾이지 않은 우량 자산입니다. 5퍼센트대 배당과 자사주 소각으로 주주 환원 의지도 보입니다. 유의할 점도 있습니다. 지주회사 할인은 지배구조가 정리되기 전까지는 잘 좁혀지지 않는 속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그룹 합병이 어떤 방향과 조건으로 마무리되는지가 할인 폭을 좌우할 변수입니다. 정리하면, 자산 가치 대비 싸다는 점은 뚜렷하고, 그 저평가가 좁혀지려면 지배구조 이벤트가 촉매가 되어야 하는 종목입니다.

38,600원 -1.03%
시가총액 1.7조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24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76%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6.29% / 6개월 -36.85% / 12개월 -43.00%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3.31배
PBR0.46배
PSR0.10배
EPS11,670원
BPS83,591원
배당수익률4.66%
주당배당금1,80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33.4조원
EV(기업가치)35.0조원
EV/EBIT18.88배
EV/EBITDA21.29배
EV/Sales1.51배
FCF(잉여현금흐름)-6.7조원
FCF수익률-398.91%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20.86%
영업이익률7.99%
순이익률3.25%
부채비율2433.07%
배당성향15.40%

기술 지표 계산

RSI(14)55.4
20일선36,560원
60일선38,232원
1개월+3.49%
3개월-22.95%
52주 고점대비-37.24%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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