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판지는 박스의 재료가 되는 판지(골판지용 두꺼운 원지)를 생산해 판매하는 제지회사로, 택배·식품·가전 포장에 쓰이는 골판지 상자의 앞 단계 소재를 공급해 매출이 포장재 수요와 원지 판매 단가, 원재료인 폐지 가격의 흐름에 함께 움직입니다. 2025년 7월 자기주식처분 결정·결과보고서로 보유 자사주를 처분했고 2026년 2월 현금·현물배당(배당성향 12.5% 수준)을 결정하며 주주환원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PBR 0.23배·PER 5.17배·예측 PER 6.16배로 업종 비교군보다 낮고 부채비율 31.6%·유동비율 229%·이자보상배율 15배로 재무가 튼튼한 강점이 있지만, 영업이익이 3년째 줄어 ROE 4.5%에 머물러 있어 폐지 값과 판매 단가의 차이가 다시 벌어지며 마진이 언제 바닥을 확인하느냐가 핵심이라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기타 소재’ (화학·정유·철강·소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소재 산업은 원자재 가격과 전방 수요의 사이클을 타기 때문에, 호황과 불황에 따라 이익이 크게 부풀거나 적자로 돌아서기 쉽습니다. 이렇게 이익이 들쭉날쭉할 때는 당기 이익 배수가 신뢰도가 떨어지므로, 보유 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삼보판지는 펄프·종이 업종에 속하는 제지회사로, 박스의 재료가 되는 판지(골판지를 만들기 위한 두꺼운 종이 원지)를 생산해 판매하는 것이 본업입니다. 택배·식품·가전 포장 등으로 쓰이는 골판지 상자의 앞 단계 소재를 공급하는 셈이라, 매출은 포장재 수요와 원지 판매 단가, 그리고 원재료인 폐지(재생용 헌 종이) 가격의 흐름에 함께 움직입니다.
최근 종가는 8,700원이고 시가총액은 1393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8,364원) 위·60일선(8,686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8.6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0.7%, 3개월 변화율은 -11.6%,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19.5%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68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32%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2.4%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연간(2025년) 매출은 5,399억원, 영업이익 299억원, 순이익 270억원이며 영업이익률은 5.5%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4.5%로 화려하진 않지만,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31.6%로 낮고 유동비율(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현금화 자산)은 229%,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은 15.3배로 재무 체력은 안정적입니다. 밸류에이션을 보면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5.17배,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은 0.23배입니다. PBR 0.23배는 회사가 가진 순자산의 4분의 1 남짓 가격에 거래된다는 뜻으로, 이익이 줄어든 국면임을 감안하더라도 자산 가치 대비로는 분명히 싼 구간입니다. 올해 예측 PER 6.16배 역시 업종 비교군의 9.8~37배보다 크게 낮아, 높은 배수를 부담으로 볼 상황은 아닙니다.
매출은 2023년 5,556억원, 2024년 5,583억원, 2025년 5,399억원으로 큰 변동 없이 비슷한 수준을 이어왔습니다. 반면 영업이익은 2023년 702억원에서 2024년 387억원, 2025년 299억원으로 줄었는데, 이는 판매가 줄었다기보다 폐지 등 원재료 값과 판매 단가의 차이(스프레드)가 좁혀지며 마진이 눌린 영향이 큽니다. 가장 최근 분기(2026년 1분기)는 매출 1,311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6% 늘며 외형은 회복 신호를 보였고, 영업이익은 53억원으로 -25.1%였습니다. 즉 물량은 받쳐주되 수익성 회복이 아직 따라오지 못한 그림입니다. 올해 예측치는 매출 5,489억원, 영업이익 195억원, 순이익 227억원으로, 1분기 외형 회복을 반영하되 마진은 보수적으로 본 수치입니다. 이 전망은 사이클 상단이라서가 아니라 마진이 아직 바닥권 부근에 있다는 판단에 가깝고, 포장재 수요와 원지 단가가 안정되면 이익이 다시 위로 열릴 여지가 있는 자리입니다.
주주환원 흐름이 이어진 점이 눈에 띕니다. 2025년 7월 23일 자기주식처분결정과 7월 28일 처분결과보고서로 보유 자사주를 처분했고, 2026년 2월 25일에는 현금·현물배당을 결정했습니다. 자사주 처분과 배당은 주식 수와 현금에 직접 영향을 주는 사안이므로, 처분 조건과 배당 규모가 회사의 이익 체력·현금흐름과 맞물려 지속될 수 있는지를 함께 확인하면 좋습니다. 배당성향은 12.5% 수준입니다.
삼보판지는 '싸고 안정적이지만, 이익이 아직 바닥을 다지는 중'인 종목으로 정리됩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PBR 0.23배·PER 5.17배에 올해 예측 PER도 5.88배로 업종 비교군보다 낮고, 부채비율 31.6%·유동비율 229%·이자보상배율 15배로 재무가 튼튼하며, 자사주 처분과 배당으로 주주환원 의지도 보였습니다. 약한 부분은 수익성입니다. 영업이익이 3년째 줄어 ROE가 4.5%에 머물러 있고, 1분기에 외형은 돌아섰지만 영업이익률 회복은 아직입니다. 따라서 이 종목은 폐지 값과 판매 단가의 차이가 다시 벌어지며 마진이 회복되는 국면에서 강하고, 반대로 원가 부담이 길어지거나 외형 회복이 멈추는 국면에서 약합니다. 자산 가치 대비로는 이미 충분히 눌린 가격이라, 핵심은 이익이 언제 바닥을 확인하느냐에 있습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2.39% / 6개월 +25.08% / 12개월 -12.26%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9.2%·초기성장 2.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forward 이익력 0.839배 정규화.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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