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구석유는 정유사에서 휘발유·경유·등유를 받아 주유소·산업체·운송업체에 되파는 석유 도매가 본업으로, 직접 정제하지 않는 유통 구조라 마진이 얇은 대신 매출 규모(연 1,079억원)는 큽니다. 작년 연간 실적은 매출 1,079억원·영업이익 -10억원·순이익 2억원의 부진이었으나, 2026년 1분기에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서고 순이익도 큰 폭 늘며 이익이 바닥을 찍는 신호가 나왔고 자기주식 처분과 기업가치 제고 계획도 공시됐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1분기 이익 회복이 남은 분기에도 이어지고 가치 제고 계획이 실제 숫자로 뒷받침되면 52주 고점 대비 -71.9%로 식은 기대가 되돌려질 수 있지만, 매출이 여러 해 줄고 유동비율 53.9%로 단기 자금이 빠듯해 매출 감소가 다시 이익까지 끌어내리면 약해지는 그림이라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역성장 — 매출·이익이 줄었습니다.
재무
보통 — 재무 지표는 보통 수준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ER (주가수익비율)

‘유통·도소매’ (유통·소비재·음식료)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유통·도소매 업체는 상품을 사고 파는 마진 구조가 비교적 단순하고, 매출과 이익이 소비 흐름에 따라 꾸준히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벌어들이는 이익과 주가를 견줘 보는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1.81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다만 현재 수익성이 약한 국면이라, 이 지표는 참고 수준으로만 보는 것이 좋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흥구석유는 정유사에서 휘발유·경유·등유 같은 석유제품을 받아 주유소와 산업체, 운송업체 등에 되파는 석유 도매가 본업입니다. 직접 정제하지 않고 사다가 넘기는 유통 구조라, 마진이 얇은 대신 매출 규모는 큽니다(연 1,079억원). 그래서 회사의 실제 체력은 매출 크기보다 '얼마나 남기느냐(이익률)'와 유가·물량 변동을 어떻게 견디느냐에서 갈립니다. 시가총액 1526억원의 소형주라, 본업의 분기 실적 못지않게 자기주식 처분·기업가치 제고 계획 같은 공시 하나가 주식 수와 재무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봐야 합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10,170원이고 시가총액은 1526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11,624원) 아래·60일선(11,718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3.7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1.8%, 3개월 변화율은 -35.8%,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68.9%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52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48%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1%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최근 연간 기준 매출은 1,079억원, 영업이익은 -10억원, 순이익은 2억원입니다. 영업이익률 -0.9%,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0.2%로, 작년 한 해는 거의 본전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이 867배로 매우 높게 찍히는데, 이는 주가가 비싸서라기보다 '나눗셈의 분모'인 작년 순이익이 2억원까지 쪼그라들어 생긴 착시에 가깝습니다. 이익이 바닥에서 변곡하는 회사는 작년 확정 이익 기준 PER이 비정상적으로 커 보이기 마련이라, 이 숫자만으로 비싸다고 단정하긴 어렵습니다. PBR(주가가 장부가의 몇 배인지)은 1.81배이고,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17.3%로 과하지 않은 편입니다. 다만 유동비율 53.9%는 1년 안에 갚을 빚보다 당장 현금화할 자산이 적다는 뜻이라, 단기 자금 여유가 빠듯한 점은 짚어둘 부분입니다.

🚀성장성

연간 매출은 2021년 1,322억원에서 2025년 1,079억원으로 완만히 줄었고, 작년 매출은 전년보다 7.7% 감소했습니다. 매출 성장만 보면 역성장 흐름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수익성 쪽에서는 방향이 다릅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271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9.7%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6억원으로 흑자 전환했고(전년 동기 대비 +104.3%), 순이익은 4억원으로 +147.6% 늘었습니다. 매출이 줄어도 이익이 살아난 것은, 얇은 마진의 유통업에서 매입·판매 가격 차이(스프레드)와 비용 관리가 개선됐을 때 나타나는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즉 외형 성장 동력은 약하지만, 적자 구간을 벗어나 이익이 돌아서고 있는 점이 올해 들어 달라진 부분입니다. 올해 매출 전망치는 1,061억원 수준으로 작년과 비슷한 자리이며, 관전 포인트는 1분기에 나온 이익 회복이 남은 분기에도 이어지느냐입니다.

📰최근 이벤트

2026년 1월 28일 자기주식 처분 결과가 공시됐는데, 현금 환원이나 유통 주식 수 변화로 이어지는 사안이라 이익 체력과 현금흐름이 받쳐주는지 함께 봐야 합니다. 1월 29일에는 연간 매출 1,079억원·영업이익 -10억원·순이익 2억원의 실적 변동 공시가 나와 작년 부진을 확정했습니다. 이어 4월 20일에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자율공시했습니다. 회사가 직접 내놓은 계획성 자료인 만큼, 구체적인 숫자가 담겨 있으면 전망의 1차 근거로, 방향성만 있으면 의지 표명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적절합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작년 적자에서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섰고 순이익도 큰 폭으로 늘어, 이익이 바닥을 찍고 변곡하는 신호가 나왔습니다. 부채비율(17.3%)도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니며, 주가는 52주 고점 대비 -71.9%까지 내려와 기대치가 이미 많이 식어 있는 자리입니다. 867배라는 높은 PER은 비싸다는 신호라기보다 작년 이익이 거의 0에 가까웠던 데서 온 착시이므로, 액면 그대로 위험으로 읽을 필요는 없습니다. 반대로 조심할 점도 또렷합니다. 매출은 여러 해 줄어드는 흐름이라 외형 성장 동력은 약하고, 유동비율 53.9%로 단기 현금 여유가 빠듯합니다. 정리하면, 1분기의 이익 회복이 남은 분기에도 이어지고 기업가치 제고 계획이 실제 숫자로 뒷받침될 때 강한 종목이고, 매출 감소가 다시 이익까지 끌어내리거나 단기 자금 부담이 불거지면 약해지는 그림입니다.

10,170원 -0.59%
시가총액 1526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52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48%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15% / 6개월 +2.38% / 12개월 -19.02%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959.43배
PBR1.81배
PSR1.40배
EPS11원
BPS5,617원
배당수익률0.20%
주당배당금2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69억원
EV(기업가치)1594억원
EV/Sales1.52배
FCF(잉여현금흐름)8억원
FCF수익률0.53%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0.48%
영업이익률-0.67%
순이익률0.39%
부채비율14.72%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43.7
20일선11,624원
60일선11,718원
1개월+11.76%
3개월-35.80%
52주 고점대비-68.90%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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