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홀딩스는 직접 물건을 만들지 않고 화장품 ODM 1위 한국콜마와 건강기능식품의 콜마비앤에이치 등 자회사 지분을 들고 지배하는 지주회사로, 수입은 자회사 상표권 사용료·경영관리 수수료·배당금과 지분법이익이 중심이라 가치가 자회사 실적에 거의 전적으로 달려 있습니다. 5월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급증이 확인됐고, 6월엔 기업지배구조보고서·대규모기업집단현황 등 정기 지배구조 공시가 이어지며 자회사 실적과 투명성 공시가 주가를 움직이는 재료로 자리 잡았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보유 상장지분 대비 시가총액이 NAV 기준 약 57% 할인으로 통상 지주 할인폭(30~50%)보다 깊고 자회사 실적은 오히려 올라섰으며 배당수익률 3.6%도 있는 반면, 본사 매출이 정체·역성장이고 ROE가 낮아 한국콜마의 K-뷰티 성장세가 약해지거나 할인이 오래 고착되면 지주 가치도 함께 흔들린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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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지주회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지주회사는 스스로 물건을 만들기보다 여러 자회사의 지분을 보유해 그 가치를 담는 그릇 같은 성격이 강합니다. 그래서 당기 이익 배수보다는 보유한 지분과 자산을 모두 더한 순자산가치(NAV)와 시가총액을 견줘 보는 NAV 대비 할인율을 먼저 봅니다.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콜마홀딩스는 직접 물건을 만들어 파는 회사가 아니라, 여러 자회사 지분을 들고 그 회사들을 지배하는 지주회사입니다. 핵심 자회사는 화장품 OD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브랜드사 대신 화장품을 개발·제조해 주는 사업) 1위 한국콜마와, 건강기능식품을 만드는 콜마비앤에이치입니다. 한국콜마는 그 아래로 의약품·건강음료 회사 HK이노엔(지분 약 43%)과 화장품 용기 회사 연우(지분 100%)를 거느린 중간지주 역할도 합니다. 콜마홀딩스 자체의 수입은 자회사로부터 받는 상표권 사용료, 경영관리 수수료, 배당금, 그리고 회계상 지분법이익(보유 지분만큼 자회사 순이익을 가져와 인식하는 이익)이 중심입니다. 즉 이 회사의 가치는 본사 영업보다 '들고 있는 자회사들이 얼마나 잘 버는가'에 거의 전적으로 달려 있습니다.
최근 종가는 9,700원이고 시가총액은 3327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8,706원) 위·60일선(8,664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67.9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9.6%, 3개월 변화율은 +1.2%,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2.9%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31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70%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2.4%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52배로 순자산의 절반에도 못 미치고, 배당수익률은 3.6%(주당 270원)로 높은 편입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14.20배인데, 이는 '작년 확정 이익(trailing, 이미 지나간 1년)' 기준이라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뒤의 성장 항목에서 보듯 이익이 위쪽으로 꺾이는 국면에서는 지난 이익으로 계산한 배수가 실제 수익력보다 다소 높게 보이게 됩니다. 자회사 가치를 들고 있는 지주가 정작 자회사보다도 훨씬 싼 배수에 거래되는 셈이어서, 이익과 자산 대비 주가가 싼 저평가 신호로 읽힙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3.8%로 낮지만, 이는 지주회사 특성상 본사 단독으로는 큰 영업이익이 잡히지 않고 자회사 가치가 자본에 묻혀 있기 때문입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210%로 보이나, 지주·금융 성격이 섞이면 회계상 부채가 크게 잡혀 일반 제조업과 같은 잣대로 보기 어렵습니다.
5년 매출은 6,740억→6,300억원으로 큰 변화 없이 정체(연 -1.7%)이고,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6.9% 줄었습니다. 반면 이익의 결은 분명히 다릅니다. 영업이익은 2023년 169억에서 2024년 381억, 2025년 477억으로 2년 연속 키웠고, 순이익은 2022~2023년 적자에서 2024년부터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결정적으로 2026년 1분기에 연결 영업이익이 204억원으로 1년 전 31억원 대비 약 550% 늘었습니다. 이는 일시적 회계 효과가 아니라, 핵심 자회사 한국콜마가 K-뷰티 수요 호조 속에 분기 영업이익 789억원의 역대급 실적(전년비 +32%)을 낸 실제 사업 성과가 지분법이익을 통해 지주 연결 실적으로 그대로 흘러든 결과입니다. 같은 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278억원으로 1년 전(약 4억원)에서 크게 불어났습니다. 화장품 ODM 1위 사업자가 글로벌 K-뷰티 확산 국면에서 가동률과 점유율을 함께 끌어올리고 있어, 올해 예측 이익이 작년 확정 이익보다 위에 서는 것은 충분히 뒷받침되는 그림입니다. 그래서 '작년 확정 PER(trailing)'과 '올해 예측 PER(forward)'의 차이가 중요합니다. 작년 PER은 이익이 낮았던 과거를 담고, forward는 자회사 실적이 올라선 올해를 담으므로, 이익이 위로 꺾인 지금은 forward 기준이 회사의 실질 가치를 더 정확히 보여줍니다.
최근 흐름은 정기·지배구조 공시와 실적 공시가 중심입니다. 5월 12일 2026년 1분기 연결·별도 영업(잠정)실적 공정공시로 영업이익 급증이 확인됐고, 5월 14일 분기보고서가 그 수치를 확정 보고했습니다. 5월 22일에는 자회사의 주요 경영사항(투자판단 관련) 공시가 있어 지주회사 가치가 자회사 동향에 직접 연동됨을 보여줍니다. 6월에는 기업지배구조보고서·대규모기업집단현황 공시 등 정기 지배구조 공시가 이어졌고, 최대주주·대량보유 변동 보고가 반복적으로 올라왔습니다. 별도의 대형 수주나 일회성 호재보다는, 자회사 실적과 지배구조 투명성 공시가 주가를 움직이는 핵심 재료입니다.
이 종목은 강점이 비교적 또렷합니다. 첫째, 보유 상장지분(한국콜마·콜마비앤에이치 등) 가치 대비 시가총액이 NAV(순자산가치) 기준 약 57% 할인으로, 통상적인 지주 할인폭(30~50%)보다 깊고 같은 지주인 LG보다도 깊습니다. 셋째, 배당수익률 3.6%로 기다리는 동안의 현금 보상도 있습니다. 자회사 실적은 꺾이지 않고 오히려 올라섰는데 지주는 자회사보다도 싸게 거래되고 있어, 이 깊은 할인을 정당화할 부실 요인은 뚜렷하지 않습니다. 한편 성격상 함께 볼 점도 있습니다. 본사 매출은 정체·역성장이고 ROE가 낮아 가치가 '자회사 의존도'에 절대적이므로, 한국콜마의 K-뷰티 성장세가 약해지면 지주 가치도 함께 흔들립니다. 정리하면, 자회사 실적이 받쳐주고 지주 할인이 좁혀질 때 강하고, 한국콜마의 성장이 둔화되거나 지주 할인이 오래 고착될 때 약한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2.36% / 6개월 -20.32% / 12개월 -64.59%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8.6%·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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