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메탈은 전선의 원재료인 구리 소재 '동 ROD'를 생산해 전선업체에 공급하는 업스트림 위치의 회사로, 1분기 기준 메탈사업부가 1,779억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여기에 전선사업부와 자성철심·발전기의 전장사업부가 더해집니다. 5월 1분기 보고서에서 영업이익이 한 해 전의 세 배로 뛰고 매출총이익률이 4.3%에서 10.2%로 오르며 마진 개선이 확인됐으나, 같은 5월 지연공시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를 받았고 제4회차 전환사채 전환청구가 이어졌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올해 예상 이익 기준 PER 7배 안팎·PBR 약 1.1배로 전선업체 대비 가치사슬 하단의 낮은 밸류가 강점인 반면, 부채비율 221%와 1을 밑도는 이자보상배율, 전환사채 희석, 불성실공시 지정예고 결과가 함께 지켜볼 변수라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정체 — 매출·이익이 크게 늘지도 줄지도 않았습니다.
재무
주의 — 빚이나 유동성에 살펴볼 점이 있습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BR (주가순자산비율)1.82배

‘철강·금속’ (화학·정유·철강·소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철강·금속은 원자재 가격과 전방 수요 경기를 크게 타기 때문에 호황기엔 이익이 부풀고 불황기엔 적자로 돌아서기도 쉽습니다. 그래서 변동이 큰 당기 이익보다, 보유한 설비·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KBI메탈은 전선을 만들 때 쓰는 구리 소재인 '동(銅) ROD'를 생산하는 회사입니다. 2026년 1분기 기준 부문별 매출을 보면 메탈사업부(동 ROD)가 1,779억원으로 전체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여기서 나온 동선은 KBI코스모링크·고려전선·서울전선 같은 전선업체에 공급됩니다. 즉 전선회사에 원재료를 대주는 '한 단계 위(업스트림)' 위치입니다. 여기에 베트남·국내 자회사가 직접 고압케이블·통신선을 만드는 전선사업부(약 677억원), 자동차·가전용 자성철심(CORE)과 발전기·스타터모터를 만드는 전장사업부(약 98억원)가 더해집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5,420원이고 시가총액은 2339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4,323원) 위·60일선(4,940원) 위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 위라 흐름은 양호한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9.9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9.8%, 3개월 변화율은 -37.0%,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5.7%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95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5%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2.8%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2025년 연간 매출은 7,586억원, 영업이익 243억원(+39%)이었지만 순이익은 사실상 0(약 -4,400만원)에 머물렀습니다. 영업에서는 벌었는데 금융비용에 가려 순이익이 남지 않은, 이익이 바닥을 찍던 해였습니다. 그래서 작년 확정 이익으로 계산하는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적자라 나오지 않습니다. 다만 이건 '비싸서'가 아니라 '직전 해 이익이 변곡점 바닥에 있었기 때문'이라, 작년 숫자만으로 비싸다고 볼 근거는 없습니다. 실제로 이익이 정상 궤도로 돌아선 올해 예상 이익 기준 PER은 7배 안팎, 같은 기준 PBR(주가가 회사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약 1.1배입니다. 이는 PER이 70~90배대, PBR이 4~10배대인 전선업체들과 견주면 같은 가치사슬 안에서 분명히 낮은 자리입니다. 재무는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의 비율)이 320.7%로 높고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는지)이 아직 1을 밑돌아, 이익이 더 두꺼워질수록 이 부담이 풀리는지가 다음 확인 포인트입니다.

🚀성장성

매출은 2021년 6,830억원에서 2025년 7,586억원으로 꾸준히 늘었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35억원에서 243억원으로 회복됐습니다. 변화의 핵심은 마진입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2,106억원(전년 동기 +14.2%)인데 영업이익은 155억원(+202%)으로 매출 증가율을 크게 앞질렀고, 매출총이익률이 4.3%에서 10.2%로 두 배 넘게 뛰었습니다. 원재료인 구리값이 오르는 국면에서는 동 ROD를 만들어 파는 업스트림 회사의 마진이 같이 벌어지는데, 전력망 교체와 AI 데이터센터발 전선 수요가 겹치면서 그 효과가 실적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그 결과 순이익은 84.6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습니다. 올해 예상 이익 기준 PER이 7배 안팎으로 자리 잡는 것은 이 마진 회복이 일회성 평가이익이 아니라 영업 단계에서 벌어진 변화라는 뜻이고, 구리·전력망 사이클이 식지 않는 한 그 수준을 받쳐줄 근거가 있습니다. 다만 이 회사는 환율·금융손익에 따라 분기별 순이익 편차가 큰 편이라, 올해 이익은 분기마다 그 폭이 출렁일 수 있다는 점은 함께 봐야 합니다.

📰최근 이벤트

올해 공시는 두 갈래로 읽힙니다. 한쪽은 실적입니다. 5월 15일 제출된 1분기 보고서에서 영업이익이 한 해 전의 세 배로 뛴 것이 확인됐고, 매출총이익률도 4.3%에서 10.2%로 올라 마진 개선이 숫자로 드러났습니다. 다른 한쪽은 지배구조 쪽 신호입니다. 5월 28일 한국거래소가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를 냈는데, 사유는 타법인 주식 취득 결정을 늦게 공시한 것(지연공시)입니다. 최종 지정되어 벌점이 누적되면 매매거래 정지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로 이어질 수 있어 결과를 지켜봐야 합니다. 또 4월 말부터 5월까지 제4회차 전환사채(CB)의 전환청구가 줄줄이 들어와(전환가 2,284원) 주식 수가 늘고 있고, 5월 22일에는 최대주주인 케이비아이국인산업의 거래계획 보고서도 제출됐습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또렷합니다. 구리값과 전력망·AI 데이터센터발 전선 수요가 동시에 오르는 국면에서, KBI메탈은 그 전선의 원재료인 동 ROD를 만드는 업스트림 위치라 마진이 두꺼워졌고 1분기에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그 결과 올해 예상 이익 기준 PER은 7배 안팎, PBR은 약 1.1배로, 같은 가치사슬에서 PER 70~90배대·PBR 4~10배대까지 오른 전선업체들과 비교하면 눈에 띄게 낮은 자리입니다. 이익이 정상 궤도로 돌아왔는데도 밸류는 가치사슬에서 가장 아래쪽에 있다는 점이 이 종목의 핵심입니다. 함께 볼 부분도 분명합니다. 부채비율 221%와 1을 밑도는 이자보상배율은 영업이익을 순이익까지 끌고 가는 길을 좁히고, 전환사채 전환에 따른 주식 수 증가는 주당가치를 일부 희석하며, 불성실공시 지정예고는 결과에 따라 거래정지·실질심사 가능성을 열어둔 사안입니다. 정리하면, 구리·전선 호황과 두꺼워진 마진이 이어지는 한 낮은 밸류가 강점으로 작동하고, 재무 부담이나 지배구조 위험 중 하나가 어긋나면 그 강점이 가려지는 구조입니다.

5,420원 +8.73%
시가총액 2339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95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5%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2.82% / 6개월 +344.66% / 12개월 +184.03%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
PBR1.82배
PSR0.30배
EPS-1원
BPS2,983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1184억원
EV(기업가치)3523억원
EV/EBIT10.14배
EV/EBITDA12.51배
EV/Sales0.45배
FCF(잉여현금흐름)-229억원
FCF수익률-9.79%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0.04%
영업이익률4.43%
순이익률-0.01%
부채비율189.76%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59.9
20일선4,323원
60일선4,940원
1개월+19.78%
3개월-37.05%
52주 고점대비-45.69%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본 페이지는 공개된 시장·공시 데이터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자료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나 투자 자문이 아니며, 투자 판단과 그 결과의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가격·실적·공시 내용은 작성 시점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