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이노베이션은 두 축으로 이뤄진 회사로, 오래된 본업은 반도체 칩을 올려 고정하고 외부 회로와 잇는 얇은 금속 골격인 리드프레임(전장·산업용)으로 현재 매출(2025년 약 323억원, 1분기 94억원)이 사실상 전부 여기서 나오고, 다른 하나는 2024년 편입한 미국 자회사 베리스모의 CAR-T 신약 개발로 '매출을 내는 쪽은 리드프레임, 돈을 쓰는 쪽은 바이오'라는 구조입니다. 5월 15일 분기보고서로 1분기 매출 94억원(+25.1%)이, 6월 1일 사업보고서 정정으로 2025년 매출 323억원·영업손실 376억원이 공식화됐고, 5월엔 증권발행결과로 베리스모 운영 자금을 확보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본업 리드프레임 매출이 분기·연간 모두 살아나고 PBR 1.69배가 업종 중앙값(2.37배)보다 낮으며 CAR-T라는 별도 성장축을 품은 강점이 있는 반면, 적자의 대부분이 바이오에서 나오고 임상이 성공·지연·실패에 따라 크게 갈리며 그동안 현금이 계속 들어가 자금 여력을 챙겨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전자부품’ (반도체·IT부품)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전자부품은 세트 업체의 신제품 출시와 수요 흐름에 따라 실적이 앞뒤로 크게 움직이는 편이라, 이미 지나간 이익보다 앞으로의 이익을 반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예상 순이익을 기준으로 하는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다만 현재는 이익보다 매출 성장 단계에 있어, 이 지표만으로는 평가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이 회사는 두 가지로 돈을 법니다. 첫째는 오래된 본업인 반도체 리드프레임입니다. 리드프레임은 반도체 칩을 올려 고정하고 외부 회로와 전기를 잇는 얇은 금속 골격으로, 전장(자동차 전자장치)·산업용 부품에 들어갑니다. 지금 매출(2025년 약 323억원, 2026년 1분기 94억원)은 사실상 전부 이 제조 사업에서 나옵니다. 둘째는 2024년 미국 자회사로 편입한 베리스모 테라퓨틱스(Verismo Therapeutics)의 CAR-T 신약 개발입니다. CAR-T는 환자 면역세포를 고쳐 암을 공격하게 만드는 치료법으로, 베리스모는 고형암과 재발·불응성 혈액암을 겨냥한 차세대 플랫폼(SynKIR 계열)을 임상 단계에서 개발하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매출을 내는 쪽은 리드프레임, 가치를 키우려 돈을 쓰는 쪽은 바이오'라는 두 축 구조입니다.
최근 종가는 11,790원이고 시가총액은 3744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9,324원) 위·60일선(13,268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8.6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5%, 3개월 변화율은 -52.5%,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5.2%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97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2%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3.2%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회사가 적자라 계산되지 않습니다. PBR(주가가 1주당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69배로 업종 중앙값(2.37배)보다 낮습니다. 자산 가치 기준으로는 업종 평균보다 싸게 매겨져 있다는 뜻입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15.8%, 영업이익률은 -116.4%로 지금은 버는 돈보다 쓰는 돈이 많지만, 적자의 성격을 가려서 봐야 합니다. 본업 리드프레임 매출은 늘고 있는데, 베리스모 인수 뒤 신약 임상에 들어가는 연구개발비가 손실을 키운 구조입니다. 즉 지금 적자는 '본업이 망가져서'가 아니라 '미래 사업에 먼저 투자해서' 나온 적자에 가깝습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27.7%,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을 1년 내 현금화 자산으로 나눈 값)은 약 103%로 빠듯한 편이어서, 임상이 길어질수록 자금 여력을 함께 챙겨 보는 것이 좋습니다.
5개년 매출은 2021년 383억 → 2022년 507억 → 2023년 206억 → 2024년 254억 → 2025년 323억원입니다. 중간에 한 번 크게 꺾였다가 최근 2년은 다시 또렷하게 올라오고 있습니다(최근 2년 매출 연평균 성장률 약 25%, 전년 대비 +27.2%). 가장 최근인 2026년 1분기 매출은 94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5.1% 늘어, 본업 회복이 분기 단위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매출이 다시 붙는 힘은 전장·산업용 리드프레임 수요와 가동률 회복에서 나옵니다. 반면 영업손익은 2023년 -9억 → 2024년 -119억 → 2025년 -376억원으로 적자가 커졌는데, 이는 바이오 선투자에 따른 연구개발비 증가 때문이지 본업이 나빠져서가 아닙니다. 따라서 이 종목의 성장은 '본업 매출의 회복 속도'와 '베리스모 임상의 진척'이라는 두 갈래를 따로 추적해야 제대로 읽힙니다. 회사가 공식 이익 전망을 내놓지 않아 올해 이익 규모는 확정해 말하기 어렵지만, 매출의 회복 추세 자체는 분기 실적으로 분명히 확인됩니다.
최근 공시는 두 갈래입니다. 하나는 정기 실적 확인입니다. 2026년 5월 15일 분기보고서(2026.03)로 1분기 매출 94억원(전년 동기 +25.1%)이 확정됐고, 6월 1일 사업보고서 정정으로 2025년 연간 매출 323억원·영업손실 376억원이 공식화됐습니다. 다른 하나는 바이오 사업의 자금·지배구조 흐름입니다. 5월 15일 증권발행결과(자율공시)로 신주 발행이 마무리됐는데, 이는 베리스모 운영 자금 확보로 이어지는 자금 조달 성격입니다. 5~6월에는 임원·주요주주 소유상황보고서와 대량보유상황보고서가 반복 제출돼 최대주주 측 지분 변동을 보여줬고, 6월 5일에는 기업설명회(IR) 개최 공시가 나와 회사가 직접 사업 현황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한 점이 확인됩니다.
강점은 분명합니다. 본업 리드프레임 매출이 분기·연간 모두 살아나고 있고, 자산 가치 기준 PBR(1.78배)은 업종 중앙값(2.37배)보다 낮아 부품 본업만 놓고 봐도 비싸게 매겨진 자리는 아닙니다. 여기에 미국 CAR-T 자회사라는 별도의 성장 축이 얹혀 있어, 본업의 회복과 바이오의 기대를 함께 품고 있습니다. 조심할 점도 또렷합니다. 매출은 거의 전부 제조에서 나오지만 적자의 대부분은 바이오에서 나오므로, 두 사업을 하나의 잣대로 묶으면 실체를 놓치기 쉽습니다. 임상은 성공·지연·실패에 따라 가치가 크게 갈리고, 그 기간 동안 현금이 계속 들어가 자금 여력을 챙겨 봐야 합니다. 정리하면 이 회사는 '본업 매출 회복이 이어지고 베리스모 임상이 진전되며 자금 조달이 무리 없이 굴러가면' 강하고, '임상이 지연되거나 본업 이익만으로 비용을 못 버티면' 약해지는 구조입니다. 본업 매출과 임상 진척·자금 여력을 따로 점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3.15% / 6개월 +529.76% / 12개월 +585.18%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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