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펙스는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모바일용 FPCB(휘어지는 얇은 전자 회로판)가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삼성 계열 납품 비중이 커 스마트폰 출하·단가에 실적이 직접 영향을 받으며, 여기에 정수·반도체·혈액투석용으로 넓혀 가는 멤브레인 필터가 미래 성장축을 맡는 회사입니다. 2026년 핵심 사건은 100% 자회사 시노펙스멤브레인의 무증자·소규모 흡수합병으로, 신주를 찍지 않아 주식 수가 늘지 않으며 필터 소재 기술을 본체의 반도체·필터 사업과 한 몸으로 묶어 실행력을 높이는 취지입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다시 증가로 돌아선 FPCB 매출과 합병으로 통합된 신사업, 작년 이익 골을 이미 반영해 회복을 담은 forward PER이 동종 선두보다 낮다는 강점이 있는 반면, 영업이익이 1분기까지 아직 눌려 있고 필터 신사업 비중이 작아 회복이 분기 숫자로 더 확인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정체 — 매출·이익이 크게 늘지도 줄지도 않았습니다.
재무
안정 — 빚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ER (주가수익비율)49.50배

‘PCB·기판’ (반도체·IT부품 · 전자부품)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PCB·기판은 전자기기의 회로 배선을 담당하는 부품으로, 세트 수요와 가동률에 따라 물량이 실적으로 비교적 곧바로 이어집니다. 매출이 그해 순이익으로 무리 없이 연결되는 편이라, 주가가 이익 대비 어느 수준인지 보여 주는 PER을 먼저 봅니다.

PBR (주가순자산비율)2.04배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시노펙스가 실제로 돈을 버는 곳은 크게 둘입니다. 첫째이자 가장 큰 축은 모바일용 FPCB(연성회로기판, 휘어지는 얇은 전자 회로판)로, 스마트폰 부품으로 들어가며 회사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삼성 계열에 납품하는 비중이 커서 스마트폰 출하·세트 단가 변동에 실적이 직접 영향을 받습니다. 둘째 축은 멤브레인(특정 성분만 통과시키고 나머지는 걸러내는 얇은 막) 필터입니다. 정수·수처리용 필터에서 출발해 지금은 반도체 공정에 쓰이는 케미컬 필터, 혈액투석용 필터 같은 의료·소부장(소재·부품·장비) 영역으로 제품을 넓히고 있습니다. 즉 안정적인 현금을 만드는 FPCB가 현재의 살림을 책임지고, 단가가 높은 필터 신사업이 미래 성장의 한 축을 맡는 구조입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3,960원이고 시가총액은 3650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3,697원) 위·60일선(4,437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0.9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0.8%, 3개월 변화율은 -32.5%,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0.4%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33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68%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3.0%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확정 연간(2025년) 기준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49.50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2.04배, PSR(주가가 매출의 몇 배인지)은 1.56배입니다. 수익성은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4.3%, 영업이익률 2.6%, 순이익률 2.8%이고, 재무는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 150.9%, 유동비율 158%, 이자보상배율 2.45배로 무난한 편입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점은 PER 49.50배라는 숫자의 성격입니다. 이 배수는 작년 한 해 이익이 깊게 빠진 직후(영업이익 -68%, 순이익 -74%)의 분모로 계산된 값이라, '비싸서 높은' 것이 아니라 '이익이 일시적으로 눌려서 높아 보이는' 이익 변곡 구간의 전형입니다. 실제로 올해 회복을 반영한 forward PER은 같은 PCB 선두 업체(코리아써키트 약 48배)보다 오히려 낮습니다. 즉 작년 한 해의 trailing 배수만으로 부담을 단정하기는 어렵고, 이익이 정상 궤도로 돌아오는지를 forward로 보는 것이 이 회사를 읽는 정확한 방법입니다.

🚀성장성

5개년 매출은 2021년 2,315억원 → 2023년 2,622억원 → 2025년 2,615억원으로 큰 추세 없이 횡보했지만, 2025년 매출은 전년보다 9.7% 늘며 다시 증가로 돌아섰습니다. 가장 크게 출렁인 것은 이익입니다. 영업이익이 2023년 242억원에서 2024년 212억원, 2025년 68억원으로 줄었고 2026년 1분기에도 매출 572억원(전년 동기 -14.9%)·영업이익 13억원(-80.5%)으로 본업 부진이 이어졌습니다. 이 한 차례의 깊은 골이 작년 기준 배수를 높여 보이게 만든 배경입니다. 앞으로의 그림(forward)을 보면, 매출이 다시 늘기 시작한 데다 합병으로 본체에 들어온 필터 소재의 단가가 FPCB보다 높아 이익률이 정상화될 여지가 있습니다. 올해 forward 기준 PER이 내려오는 것은 바로 이 이익 회복을 반영한 결과이며, 같은 PCB 선두 업체 대비 낮은 자리입니다. 본업 FPCB 물량과 필터 신사업 매출이 함께 받쳐 줄수록 이 회복 그림은 단단해집니다.

📰최근 이벤트

2026년의 핵심 사건은 100% 자회사 시노펙스멤브레인의 흡수합병입니다. 4월 23일 합병 결정 공시 이후 4월 24일·5월 13일에 정정 공시가 이어졌는데, 신주를 새로 찍지 않는 무증자·소규모 합병 방식이라 발행주식 수가 늘지 않습니다. 합병의 취지는 자회사가 갖고 있던 중공사 멤브레인 소재 기술을 본체의 반도체·필터 사업과 한 몸으로 묶어 의사결정과 시너지를 끌어올리는 것입니다. 5월 8일에는 기업설명회(IR)를 열어 합병 후 필터·반도체 소부장 사업 방향을 직접 설명했고, 5월 15일 분기보고서로 1분기 실적이 확정 공개됐습니다. 정리하면 같은 시기에 '필터 소재를 본체로 통합하는 구조 재편'과 '본업 이익이 눌린 1분기'가 함께 드러난 셈입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1) 다시 증가로 돌아선 FPCB 매출이 현금 기반을 받쳐 주고, (2) 단가 높은 반도체 케미컬 필터·혈액투석 필터 신사업이 합병으로 본체에 통합돼 실행력이 높아졌으며, (3) 작년 이익 급감으로 부풀려 보였던 trailing PER과 달리 올해 회복을 반영한 forward PER은 같은 PCB 선두 업체보다 낮은 자리에 있습니다. 즉 가격에는 이미 한 차례의 이익 골이 반영돼 있고, 회복이 진행되면 배수는 자연스럽게 낮아지는 구간입니다. 살펴볼 점은 (1) 영업이익이 1분기까지는 아직 눌려 있어 회복이 분기 숫자로 더 확인될 필요가 있다는 것, (2) 필터 신사업의 매출 비중이 아직 작아 본격적인 기여 시점이 관찰 포인트라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본업 이익이 정상 궤도로 올라오고 필터 매출이 숫자로 잡히기 시작하면 forward 기준 저평가 매력이 또렷해지는 종목이고, 본업 부진이 길어지면 회복 속도가 관건이 되는 구조입니다.

3,960원 +1.28%
시가총액 3650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33코스닥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68%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3.02% / 6개월 -28.04% / 12개월 -41.45%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49.50배
PBR2.04배
PSR1.38배
EPS80원
BPS1,943원
배당수익률
주당배당금

기업가치 (EV)

순부채-62억원
EV(기업가치)3588억원
EV/EBIT274.55배
EV/Sales1.43배
FCF(잉여현금흐름)31억원
FCF수익률0.85%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수익성 · 재무

ROE2.58%
영업이익률0.52%
순이익률1.84%
부채비율50.48%
배당성향

기술 지표 계산

RSI(14)50.9
20일선3,697원
60일선4,437원
1개월-10.81%
3개월-32.54%
52주 고점대비-50.44%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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