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단자공업(KET)은 자동차와 전자기기에 들어가는 초정밀 커넥터·단자를 만드는 회사로, 매출의 약 74~80%가 자동차용이고 상당 부분이 현대차·기아 납품이며 전기차는 차 한 대에 들어가는 커넥터 수·단가가 커 전기차 확산이 구조적 성장 동력입니다. 2026년 3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개하며 배당은 주당 3,200원(배당성향 약 30%, 현재가 기준 수익률 4.7%)을 제시했고, 1분기 보고서에서 순이익이 1년 전보다 30% 늘어난 점이 확인됐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현대차·기아 고객 기반과 전기차 커넥터 수요, 순현금 991억원과 4.7% 배당, 낮은 밸류에이션이 강점이지만, 매출이 완성차 물량에 크게 연동돼 2025년 이익이 감소하고 1분기 매출도 아직 역성장이며 순이익 회복의 상당 부분이 금융수익 성격이라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전장·전동화 부품’ (자동차·부품)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전장·전동화 부품은 전기차 전환과 신규 수주에 따라 앞으로의 실적이 크게 달라지는 성장성 짙은 사업이라, 이미 지나간 이익보다 앞으로 예상되는 이익이 주가를 더 잘 설명합니다. 그래서 과거 실적 기준 PER보다, 예상 순이익을 반영한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한국단자공업(KET)은 자동차와 전자기기에 들어가는 초정밀 커넥터·단자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커넥터는 전선과 전선, 부품과 부품을 전기적으로 이어 주는 접속 부품입니다. 매출의 약 74~80%가 자동차용이며, 그중 상당 부분이 현대차·기아 납품 물량입니다. 나머지는 가전·전자기기용 커넥터와 무선 모듈 부품 등입니다. 전기차는 배터리·모터·전장 시스템이 많아 차 한 대에 들어가는 커넥터 수와 단가가 내연차보다 커서, 전기차 확산이 이 회사의 구조적 성장 동력입니다.
최근 종가는 63,100원이고 시가총액은 6383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62,665원) 위·60일선(71,457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6.4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7.5%, 3개월 변화율은 -28.4%,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31.0%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21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80%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15.5%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6.02배로 낮은 편입니다. PBR(주가가 장부상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54배로 순자산보다 싸게 거래됩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9.1%로 준수합니다. 재무는 탄탄합니다. 순부채(총차입에서 현금을 뺀 값, 마이너스면 순현금)는 약 -991억원으로, 빚보다 현금이 991억원 더 많은 순현금 상태입니다. 이는 시가총액의 약 14%에 해당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34%지만 이 중 상당수는 매입채무 등 영업성 부채이고, 이자를 무는 차입은 적어 이자보상배율이 31배로 매우 넉넉합니다. EV/EBIT(기업가치를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 — 빚과 현금까지 반영한 PER 격)은 4.2배로 낮습니다. FCF수익률(시가총액 대비 실제로 번 현금 비율 — 높을수록 현금창출력이 좋음)은 22.7%로 높습니다. 순현금과 현금흐름까지 반영하면 표면 PER보다 더 싸 보이는 구조입니다.
매출은 2022년 1조원을 넘어선 뒤 2024년 1조5,098억원까지 커졌습니다. 2025년은 1조4,428억원으로 4.4% 줄었습니다. 영업이익도 2025년 1,393억원으로 18.7%, 순이익은 1,060억원으로 25.5% 감소했습니다. 다만 2024년이 이례적으로 강했던 해라 그 기저에서 내려온 성격이 큽니다. 5년 흐름(2021→2025)으로 보면 순이익은 629억→1,060억원으로 우상향입니다. 2026년 1분기에는 변화 조짐이 보입니다. 매출은 3,374억원으로 5.7% 줄었지만 순이익은 352억원으로 1년 전보다 30% 늘었습니다. 순현금에서 나오는 금융수익이 이익을 받쳐 준 영향으로 보입니다. 이 1분기 흐름을 연간으로 연장하면 올해 순이익은 작년보다 늘어날 여지가 있습니다. 자체 추정 기준 forward PER은 약 5.6배로, 작년 실적 기준 PER(6.5배)보다 낮습니다. 이익이 회복 국면에 들어서면 현재가는 forward 기준으로 더 싸게 보입니다.
2026년 3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전자공시로 공개했습니다. 자동차·커넥터를 핵심 사업으로 두고 주주환원 방향을 담은 내용입니다. 배당은 주당 3,200원, 배당성향(순이익 중 배당으로 나가는 비율)은 약 30%로, 현재가 기준 배당수익률이 4.7%에 이릅니다. 1분기 보고서에서 순이익이 1년 전보다 30% 늘어난 점이 확인됐습니다. 최대주주 관련 지분 변동과 타법인 출자 등 지배구조·투자 관련 공시도 있었습니다.
강점은 명확합니다. 현대차·기아라는 안정적 고객 기반, 전기차 커넥터 수요 증가, 순현금 991억원과 4.7% 배당, 그리고 낮은 밸류에이션입니다. 2026년 1분기 순이익이 30% 늘며 이익이 바닥을 다지는 신호도 나왔습니다. 유의할 점도 있습니다. 매출이 현대차·기아 판매량과 생산 계획에 크게 연동돼, 완성차 물량이 줄면 실적이 함께 눌립니다. 2025년 영업이익·순이익이 감소했고 1분기 매출도 아직 역성장입니다. 순이익 회복의 상당 부분이 금융수익 성격이라 분기별 변동성이 있습니다. 정리하면, 완성차 생산이 회복되고 전기차 부품 채택이 늘면 강한 구간에 들어서고, 완성차 물량이 위축되면 약해지는 구조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15.47% / 6개월 -30.91% / 12개월 -51.32%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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