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은 완성된 반도체 칩을 검사 장비에 자동으로 넣고 양품·불량을 분류하는 테스트 핸들러(ATE)와, 인쇄회로기판에 부품을 정밀하게 꽂는 칩마운터(MAI)를 만드는 반도체 후공정 장비 회사로, 2025년부터 검사장비 쪽 비중과 금액이 크게 늘었습니다. 2026년 5월부터 6월 초까지 중국 Unimos(약 80억)·SK하이닉스(합계 약 66억)·YMTC(약 36억)·YILING(약 154억) 등 검사장비 공급계약이 연달아 체결돼 작년 연결매출의 절반을 훌쩍 넘는 수주가 단기간에 쌓였고, 6월 8일에는 알로이스 경영권 지분 36.83%를 약 204억에 인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본업이 AI 메모리 투자 사이클과 연결돼 수주로 확인되고 영업이익률 18%대·유동비율 304%로 여력이 있는 점이 강점인 반면, 매출의 큰 몫이 중국 고객·수출에 쏠려 있어 미·중 규제나 환율, 고객 투자 속도에 수주 흐름이 흔들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반도체 장비’ (반도체·IT부품 ·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반도체 장비는 고객사인 칩 제조사의 설비 투자(CapEx) 사이클에 따라 수주가 몰렸다 비었다 하며 실적이 앞으로 크게 출렁입니다. 지나간 이익보다 앞으로의 수주와 이익이 주가를 좌우하기 때문에, 예상 순이익에 기댄 선행 PER을 먼저 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미래산업은 반도체를 만든 뒤 '제대로 작동하는지' 골라내는 검사 공정에 쓰이는 장비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핵심은 두 축입니다. 첫째 ATE 사업부의 테스트 핸들러로, 완성된 반도체 칩을 검사 장비에 자동으로 집어넣고 양품·불량을 분류해 주는 장비입니다. 둘째 MAI 사업부의 칩마운터·부품삽입기로, 인쇄회로기판(PCB)에 부품을 정밀하게 꽂아 넣는 장비입니다. 과거(2024년)에는 칩마운터 약 60%, 반도체 검사장비 약 40% 정도의 매출 구성이었으나, 2025년부터 반도체 수요 증가와 중국의 설비투자 확대로 검사장비 쪽 비중과 금액이 크게 늘었습니다. 즉 '반도체 후공정 장비를 만들어 국내외 메모리 업체에 파는 회사'로 보는 것이 실제 돈 버는 구조에 가깝습니다.
최근 종가는 6,680원이고 시가총액은 1700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26,102원) 아래·60일선(33,802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19.1로 침체권에 가깝습니다. 1개월 변화율은 -84.0%, 3개월 변화율은 -59.6%,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88.9%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4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96%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56.6%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3.36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1.32배입니다. ROE(자본으로 1년에 얼마 버는지)는 8.2%로 평이한 편이지만, 영업이익률 18.0%, 순이익률 19.9%로 한 번 팔 때 남기는 마진은 꽤 두껍습니다. 재무는 탄탄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124%로 중간 수준이고, 유동비율(1년 내 갚을 빚 대비 1년 내 현금화 자산)은 304%로 단기 지급 능력이 넉넉해 외형이 빠르게 커져도 버틸 체력이 있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는 분명히 짚을 필요가 있습니다. PER 3.36배는 '작년(2025년) 확정 이익' 기준 값입니다. 그런데 이 회사는 2026년 들어 이익이 빠르게 늘고 있어, 작년 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지금의 실제 이익 체력보다 비싸 보이게 만듭니다. 올해 예상 이익을 반영한 forward PER(올해 벌 이익 기준 배수)은, 같은 반도체 검사장비를 만드는 동종 회사들(작년 기준 PER 60~140배대)과 견주면 오히려 눈에 띄게 낮은 자리입니다. 트레일링 지표만 보고 '비싸다'고 단정하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외형 회복이 뚜렷합니다. 매출은 2023년 217억(영업적자기)을 지나 2024년 270억, 2025년 508억으로 전년 대비 +87.8% 늘며 성장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순이익도 2023년 -290억에서 2024년 71억, 2025년 101억으로 흑자 전환 뒤 확대됐습니다. 가장 또렷한 변화는 2026년 1분기입니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36.7%, 영업이익 +15.7%, 순이익 +61.6% 늘었고, 1분기 매출 207억은 작년 한 해 매출의 약 41%에 해당합니다. 한 분기 만에 작년 외형의 절반 가까이를 채운 셈입니다. 이런 도약이 우연이 아닌 이유는 수요와 수주에 있습니다. AI 서버용 메모리 수요가 살아나면서 중국 메모리 업체들과 SK하이닉스가 동시에 설비를 늘리고 있고, 이들 라인에 들어가는 검사장비를 미래산업이 2026년 5~6월에 연달아 수주했습니다. 단기간에 쌓인 검사장비 공급계약만 작년 연결매출의 절반을 넘고, 상당수가 2026년 안에 납품됩니다. 즉 올해 이익이 이만큼 늘어나는 근거는 '이미 손에 쥔 수주'와 '메모리 설비투자 사이클'이라는 실체에 있습니다. 그 결과 올해 예상 이익을 반영한 forward PER은, 작년 확정 이익 기준 배수보다 절반 아래로 내려옵니다. 작년 이익만으로 계산한 트레일링 배수가 이 회사의 현재 이익 체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2026년 5월부터 6월 초까지 약 3주 사이에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이 연달아 체결됐습니다. 5월 13일 중국 우한의 Unimos(약 80억, 작년 매출의 15.7%), 5월 20일 SK하이닉스 2건(합계 약 66억), 5월 27일 중국 YMTC(양쯔메모리, 약 36억), 6월 1일 중국 YILING(약 154억, 작년 매출의 30.4%)입니다. 합산하면 작년 연결매출의 절반을 훌쩍 넘는 수주가 단기간에 쌓였고, 상당수는 2026년 안에 납품됩니다. 고객 면면이 중국 메모리(YMTC)와 SK하이닉스로, AI발 메모리 수요와 중국의 메모리 설비 확장이라는 업황과 정확히 맞닿아 있습니다. 한편 6월 8일에는 통신·방송장비 회사 알로이스의 경영권 지분 36.83%를 약 204억에 인수하기로 결정해(7월 9일 예정) 사업 영역을 넓히려는 움직임도 나왔습니다.
강한 쪽부터 보면, 반도체 후공정 장비라는 본업이 2026년 들어 수주로 또렷이 확인되며 실적이 빠르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단기간에 작년 매출의 절반을 넘는 검사장비 공급계약이 쌓였고, 고객이 중국 메모리와 SK하이닉스로 AI 메모리 투자 사이클과 직접 연결됩니다. 마진은 영업이익률 18%대로 두껍고, 유동비율 304%로 외형 확대를 감당할 자금 여력도 있습니다. 같은 사업을 하는 회사들 사이에서 올해 이익 대비로는 싼 편이라는 뜻입니다. 살펴야 할 쪽도 있습니다. 매출의 큰 몫이 중국 고객과 수출에 쏠려 있어 미·중 반도체 규제나 환율, 고객사 설비투자 속도에 따라 수주 흐름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장비 공급계약은 협의로 변경·지연될 수 있어, 수주가 실제 납품과 매출로 이어지는지를 분기 실적으로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정리하면, 메모리 설비투자 사이클이 이어지고 쌓인 수주가 매출로 실현될 때 이 종목은 강하고, 업황·규제·고객 투자 속도가 꺾일 때 약해지는 구조입니다. 본업의 회복세와 동종 대비 낮은 올해 이익 기준 밸류가 핵심이고, 중국 쏠림과 수주의 매출 실현 속도가 지켜볼 변수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56.58% / 6개월 -58.12% / 12개월 -66.61%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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