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은 1986년 설립된 부가가치통신망(VAN) 사업자로, 매장에서 손님이 카드를 긁으면 승인 요청을 카드사로 보내고 응답을 돌려주는 중계에서 받는 수수료가 매출의 약 97%를 차지해 카드를 긁는 횟수에 비례해 돈을 버는 결제 인프라 회사입니다. 3월 주당 290원(시가배당률 3.73%) 배당과 기업가치제고계획을 냈고, 5월 1분기 매출 2,162억(+12.3%)·영업이익 110억(+8.6%)의 회복세를 확인했으며 6월엔 자기주식 30만 주를 우리사주조합에 무상출연했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카드 결제 건수에 연동되는 반복적 수수료 매출과 부채비율 52.6%·이자보상배율 48배의 탄탄한 재무, PER 8.27배·PBR 0.91배·예측 PER 7.27배로 결제대행 중심의 NHN KCP(PER 8.27배)보다 크게 낮은 밸류가 강점인 반면, 순이익이 창업투자 부문 투자손익에 따라 분기별로 출렁일 수 있고 밸류업 공시가 구체적 숫자 없이 방향성에 머문 점은 확인 과제라는 것입니다.
30초 요약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기타금융서비스’ (금융)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이 부류의 금융서비스는 수수료나 영업 이익을 꾸준히 벌어들이는 사업이 많아, 이익 대비 주가를 보는 PER이 직관적인 출발점이 됩니다. 이익 창출력이 가치의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이익은 흔들릴 수 있어, 보유 자산과도 견줘 하방을 가늠합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종목 진단 재무건전성 · 성장성 · 수익성 · 밸류에이션
지배구조
🔎 심층 분석 해석
한국정보통신은 1986년 설립된 부가가치통신망(VAN) 사업자입니다. 식당이나 매장에서 손님이 신용카드를 단말기에 긁으면, 그 거래 승인 요청을 카드사로 보내고 응답을 다시 가맹점으로 돌려주는 '중간 통신망'을 회사가 운영합니다. 이 한 건 한 건의 승인 중계에서 받는 수수료가 매출의 약 97%로 거의 전부를 차지하고, 카드 단말기 공급이 약 2.5%, 나머지는 중소기업 창업투자조합 운용과 헬스케어 사업에서 나옵니다. 즉 이 회사는 특정 상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카드를 긁는 횟수'에 비례해 돈을 버는 결제 인프라 회사이며, 카드 소비가 꾸준히 늘면 매출도 따라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최근 종가는 8,080원이고 시가총액은 3025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7,830원) 위·60일선(8,092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려 방향을 나눠 봐야 합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56.1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4.8%, 3개월 변화율은 -30.8%,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49.2%입니다. 코스닥 대비 상대강도는 68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32%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4.9% 앞섰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PER(주가가 1년 이익의 몇 배인지)은 8.27배, PBR(주가가 회사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91배로, 이익과 자산 대비 주가가 싼 편에 속합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는 10.9%로 결제 인프라 업종에서 양호한 수익성이고, 영업이익률 5.4%·순이익률 4.4%를 유지합니다. 부채비율(자본 대비 빚)은 52.6%로 낮고 유동비율 239%, 이자보상배율(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은 48배로 빚 갚을 여력이 넉넉해 재무는 안정적입니다. 한 가지 짚을 점은, 위 PER이 '작년 확정 이익(trailing)' 기준이라는 것입니다. 2025년 순이익은 전년 대비 -16% 줄었지만 이는 본업이 나빠진 것이 아니라 2024년 순이익(436억)이 유난히 높았던 데 따른 기저 효과로, 영업이익은 2025년 +15.6%, 2026년 1분기 +8.6%로 꾸준히 늘고 있어 본업 수익력은 오히려 단단해지고 있습니다. 올해 예상 이익을 기준으로 한 예측 PER 7.27배·예측 PBR 0.75배는 작년 기준보다도 낮아, 이익이 정상 궤도로 돌아오는 흐름을 반영하면 밸류 매력이 더 또렷해지는 자리입니다.
최근 5년 매출은 540억→836억 원으로 연평균 약 11.5% 성장했고, 영업이익도 236억→452억 원으로 꾸준히 늘었습니다. 2025년 매출 성장률은 +5.7%로 한 박자 느려졌지만, 2026년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3%로 다시 두 자릿수에 올라서며 성장세가 재가속하는 모습입니다. 영업이익도 1분기 +8.6%로 증가세를 이어갔고, 직전 분기(2025년 4분기) 대비로는 영업이익이 +83% 뛰었습니다. 순이익만 2025년 -16%로 빠졌는데 이는 앞서 본 2024년 고점 기저 탓이며, 1분기 순이익은 전년 수준(+0.9%)을 지켰습니다. 올해 예상 이익 기준 예측 PER 7.27배가 작년 확정 PER보다 낮게 나오는 배경에는, 카드 결제 건수라는 매출 동력이 견조하게 늘고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오는 가운데 일시적으로 눌렸던 순이익이 정상 수준으로 복원된다는 그림이 깔려 있습니다. 카드 소비가 늘어날수록 승인 건수가 비례해 늘어나는 사업 특성상, 결제 트래픽이 받쳐 주는 한 이익 성장의 토대 자체는 탄탄합니다.
2026년 들어 주주환원과 관련된 공시가 잇따랐습니다. 3월에는 2025년 결산 현금배당(주당 290원, 시가배당률 3.73%, 배당총액 약 102억 원)을 결정해 꾸준한 현금 환원 기조를 이어갔고, 같은 달 자율공시로 '기업가치제고계획(밸류업)'을 내며 경영효율화 지표 중심의 성과공시 체계를 예고했습니다. 다만 이 밸류업 공시에는 향후 매출·이익 목표나 구체적인 주주환원율 수치가 담기지 않아, 방향성을 제시한 단계로 읽힙니다. 5월에는 1분기 보고서로 매출 2,162억(+12.3%)·영업이익 110억(+8.6%)의 회복세를 확인했고, 6월에는 보유 자기주식 30만 주를 우리사주조합에 무상출연하기로 결정해 직원 보유 지분을 늘리는 형태로 자기주식을 활용했습니다.
이 회사의 강점은 분명합니다. 카드 결제 건수에 연동되는 반복적·예측 가능한 수수료 매출로 본업이 꾸준하고, 부채비율 52.6%·유동비율 239%·이자보상배율 48배의 탄탄한 재무에 ROE 10.9%, 시가배당률 3.7%를 갖춰 저평가·고배당 성격이 뚜렷합니다. PER 8.27배·PBR 0.91배에 더해 올해 예상 이익 기준 예측 PER 7.27배는 결제대행 중심으로 밸류가 높게 매겨지는 NHN KCP(PER 8.27배)보다 크게 낮아, 자산·이익·배당 어느 쪽으로 보든 저평가로 읽히는 자리입니다. 동시에 1분기 매출 +12.3% 회복과 영업이익 증가세는 성장 동력이 식지 않았음을 보여 줍니다. 살펴볼 점도 있습니다. 주가는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도는 약세 흐름이고, 순이익은 창업투자 부문의 투자손익에 따라 분기별로 출렁일 수 있으며, 밸류업 공시가 구체적 숫자 없이 방향성에 머문 점은 다음 단계의 확인 과제입니다. 정리하면 '카드 소비·결제 트래픽이 견조하게 늘고 주주환원 약속이 숫자로 구체화될 때' 저평가 매력이 빛나고, '투자손익 변동이나 수수료율 규제 같은 변수가 겹칠 때' 이익 변동성이 부각되는 종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정밀 비교
실적 전망 추정 회사 제시·검증된 추정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4.92% / 6개월 +41.93% / 12개월 -11.38%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기업가치 (EV)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수익성 · 재무
성장성
최신 분기 실적 공식
기술 지표 계산
관찰 포인트
유의 포인트
최근 뉴스·공시 핵심 검색 · 출처 확인
수치 교차검증 계산값 ↔ 외부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 PER
-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 PBR
-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 PSR
-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 순부채 / EV(기업가치)
-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 EV/EBIT · EV/EBITDA · EV/Sales
-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 FCF / FCF수익률
-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 내재가치(DCF 추정)
-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 ROE
-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 EPS / BPS
-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 부채비율
-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유동비율
-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 이자보상배율
-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 매출 CAGR
-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 RSI(단기 신호)
-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 20·60일선(이동평균)
-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 52주 고점 대비
-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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