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화학은 복합비료·요소비료 같은 농사용 무기질비료를 만드는 국내 내수비료 점유율 약 40%의 1위 사업자로, 여기에 마진이 얇은 유류 유통(2026년 1분기 1,611억원)과 자회사 NES머티리얼즈의 반도체용 고순도 황산 납품이 더해지며 최대주주 농협경제지주와의 연간 납품계약이 매출의 기둥입니다. 6월 9일 농협과의 2026년 무기질비료 계약이 단가 인상으로 3,151억원에서 3,529억원(최근 매출의 23.23%)으로 커졌고, 5월 말엔 정부 정책자금 성격의 단기차입금 2,379억원으로 봄철 원료를 조달했으나 1분기엔 매출이 늘고도 영업이익이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최근 주목할 점은, 점유율 1위 본업과 매출의 약 23%를 보장하는 농협 계약, PBR 0.52배가 토대를 받치는 반면, 핵심 원재료를 유황만 빼고 거의 전량 수입해 국제 원자재가·환율에 이익이 크게 휘둘리고 판가를 농협 입찰로 정해 원가 상승을 곧바로 반영하기 어려운 원가 민감형 종목이라는 점입니다.

30초 요약

실적 방향
정체 — 매출·이익이 크게 늘지도 줄지도 않았습니다.
재무
안정 — 빚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데이터 기준
시세 2026-08-06 종가 기준 · 재무는 2026 1분기 기준.

아래는 구조화된 계산 결과에서 그대로 뽑은 것으로, 따로 작성한 의견이 아닙니다.

숫자 옆 공식계산추정해석 표시는 무슨 뜻인가요?

공식 공시·거래소 원자료 · 계산 공식 데이터로 기계 계산 · 추정 저희가 만든 미검증 전망 · 해석 자동 작성 후 규칙 검증. 자세한 내용은 AI·자동화 안내.

정보 제공 자료이며 투자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예측’ 지표는 미검증 추정치입니다. 자세히

핵심 밸류에이션 지표

PBR (주가순자산비율)0.52배

‘화학’ (화학·정유·철강·소재) 업종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입니다.

화학은 원료 가격과 제품 스프레드에 따라 이익이 크게 출렁이는 경기민감 산업이라, 호황기엔 이익이 부풀고 불황기엔 적자로 돌아서기 쉽습니다. 그래서 당기 이익에 기댄 지표는 신뢰도가 떨어지고, 대신 대규모 설비 등 보유 자산가치와 견줘 보는 PBR을 먼저 봅니다.

예측 PER (올해 예상 이익 기준)9.70배

자산만 보면 사이클 위치를 알기 어려워, 올해 예상 이익과도 견줘 봅니다.

업종별로 어떤 지표를 보는지 돕는 설명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심층 분석 해석

🏢사업 개요

남해화학은 농사용 무기질비료를 만들어 파는 회사로, 국내 내수비료 시장 점유율이 약 40%인 1위 사업자입니다. 매출은 크게 세 갈래입니다. 첫째 비료·화학(복합비료·맞춤형비료·요소비료, 그리고 암모니아·황산 같은 화학제품)이 본업의 핵심이고, 둘째 정유사에서 경유·등유·휘발유를 사다 농협주유소 등에 되파는 유류 유통(2026년 1분기 1,611억원)은 매출 덩치는 크지만 마진이 얇은 사업이며, 셋째 자회사 NES머티리얼즈가 반도체 공정에 쓰이는 고순도 황산을 만들어 납품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내수비료는 최대주주인 농협경제지주와 연 1회 입찰로 가격을 정해 공급하므로, 농협과의 연간 납품계약이 사실상 매출의 기둥 역할을 합니다.

📈차트

최근 종가는 5,690원이고 시가총액은 2827억원입니다. 가격은 20일선(5,700원) 아래·60일선(6,383원) 아래에 있습니다.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아 흐름은 눌린 편입니다. RSI(최근 14일 동안 오른 힘과 내린 힘을 0~100으로 견준 보조지표)는 46.5로 중립 수준입니다. 1개월 변화율은 -1.6%, 3개월 변화율은 -46.0%, 52주 고점 대비 위치는 -51.5%입니다.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는 13입니다(1~99,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를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 전체 종목 중 강도 상위 약 88% 위치입니다. 최근 3개월은 지수보다 28.9% 뒤졌습니다. 차트 해석은 거래량과 공시 발생일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지표

작년 확정 실적(2025년) 기준으로 PER(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은 9.70배, PBR(주가가 순자산의 몇 배인지)은 0.52배로, 두 지표 모두 화학 업종 평균보다 낮은 편입니다. ROE(자기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는 5.3%로 화학 업종 평균(4.0%)을 약간 웃돕니다. 영업이익률은 2.7%로 얇은데, 이는 매출의 큰 부분이 마진이 낮은 유류 유통이라는 사업 구조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특성입니다. 부채비율은 50.1%인데, 비료는 봄철 성수기에 앞서 원재료를 대량으로 미리 사두는 사업이라 운전자금 성격의 차입이 일시적으로 늘어나는 구조가 반영된 것이며, 유동비율 208%로 단기 지급능력에는 여유가 있습니다. 다만 PBR 0.52배가 '싸다'고만 읽기보다, 올해 들어 이익이 줄어드는 국면이라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자산 가치에 비해 주가는 낮지만, 그 자산이 벌어들이는 이익이 당장은 약해진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성장성

이익은 한동안 회복세였습니다. 영업이익이 2023년 111억원 바닥에서 2024년 363억원, 2025년 431억원으로 꾸준히 늘었고, 순이익도 같은 기간 회복해 왔습니다. 매출은 2025년 1.6조원으로 전년보다 5.6% 늘며 다시 증가로 돌아섰습니다. 그런데 가장 최근인 2026년 1분기에는 흐름이 바뀌었습니다.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2.6%(4,930억원)로 늘었는데도 영업이익은 -1.2억원, 순이익은 -25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회사 설명대로 수입 원재료(요소·암모니아·유황) 값이 크게 올라, 늘어난 매출을 원가가 그대로 잠식한 결과입니다. 즉 '물건은 더 많이, 더 비싸게 팔았지만 사 오는 값이 더 빨리 올랐다'가 올해 들어 달라진 핵심입니다. 올해 예상 이익을 가격에 견준 예측 PER이 작년 실적 기준 PER보다 높게 나오는 것도 이 때문으로, 작년만큼의 이익이 올해는 나오기 어렵다는 그림을 담고 있습니다. 본업 자체가 사라진 것은 아니므로, 원재료 값이 안정되고 농협 입찰 단가에 원가 상승분이 반영되면 이익은 다시 회복할 여지가 있습니다.

📰최근 이벤트

2026년 6월 9일 정정공시된 농협경제지주와의 '2026년 무기질비료 구매납품계약'은 단가 인상이 반영되어 계약금액이 3,151억원에서 3,529억원으로 커졌습니다(최근 매출액 대비 23.23%). 매출의 4분의 1 가까이를 책임지는 본업 계약이 가격 인상과 함께 확정된 셈입니다. 5월 말에는 단기차입금 2,379억원(자기자본 대비 43%)을 늘렸는데, 내용을 보면 농림축산식품부의 '무기질비료 원료구입자금 지원사업'에 선정돼 NH농협은행에서 연 3.28% 고정금리로 원재료 구입자금을 빌리는 정책자금 성격입니다. 즉 빚이 늘었다는 표면보다 '봄철 원료 매입을 정부 저리자금으로 댄다'는 사업적 맥락이 더 중요합니다. 5월 15일 분기보고서로 1분기 이익 부진이 확정됐고, 3월에는 정기주주총회와 사외이사 선임 등 정례 공시가 있었습니다.

🧭종합 의견

강점은 분명합니다. 내수비료 점유율 40% 1위라는 안정된 본업, 매출의 약 23%를 보장하는 농협 연간 계약, 그리고 정부 정책자금으로 봄철 원료를 조달하는 구조가 사업의 토대를 받쳐 줍니다. 자회사 NES머티리얼즈의 반도체용 고순도 황산 납품 확대는 장기 성장 옵션이고, 자산 대비 주가 수준(PBR 0.52배)도 낮은 편입니다. 함께 유의할 점도 명확합니다. 핵심 원재료(암모니아·요소·인광석·염화칼륨)를 유황만 빼고 거의 전량 수입하기 때문에 국제 원자재가·환율에 이익이 크게 휘둘리고, 실제로 2026년 1분기에는 매출이 늘었는데도 영업이익이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또 판매가를 농협 입찰로 정하는 구조라 원가가 오를 때 곧바로 판가에 반영하기 어렵습니다. 정리하면, 원재료 값이 안정되고 입찰 단가가 원가를 따라 올라줄 때 안정된 본업의 힘이 살아나고, 반대로 원자재·환율이 출렁이면 매출이 늘어도 이익이 눌리는, 원가 흐름에 민감한 종목입니다.

5,690원 -0.18%
시가총액 2827억원

가격 추이 종가 · MA20 · MA60

종가 MA20 MA60

숫자로 보기 — 그래프 대신 표로

상대 성과 종목 vs 지수 · 구간 시작 = 100

13코스피 대비 상대강도1~99 · 최근 1년 지수 대비 수익을 최근에 더 무게 둬 환산 · 높을수록 시장보다 강함강도 상위 88%

지수 대비 초과수익 · 3개월 -28.90% / 6개월 -32.43% / 12개월 -59.77%

종목 지수

핵심 지표 계산 업종 중앙값과 비교

밸류에이션

PER (작년 확정)9.70배
PBR0.52배
PSR0.20배
EPS587원
BPS10,932원
배당수익률1.58%
주당배당금90원

기업가치 (EV)

순부채522억원
EV(기업가치)3349억원
EV/EBIT7.77배
EV/EBITDA4.65배
EV/Sales0.20배
FCF(잉여현금흐름)211억원
FCF수익률7.48%

EV(기업가치)=시가총액+순부채. 현금·빚까지 반영해 시가총액만으로는 안 보이는 실질 몸값을 봅니다. 배수가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내재가치 (DCF 추정) 추정

모형 출력 — 목표주가가 아닙니다. 아래 가정을 넣었을 때 공식이 내놓는 값이며, 주가가 어디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아닙니다.

약세 시나리오3,120원
기본 시나리오4,980원
강세 시나리오8,750원

DCF(현금흐름할인) 추정 — 할인율 9.8%·초기성장 4.0%→영구성장 2.0%·예측 10년, 잉여현금흐름 기준.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참고용 범위입니다.

수익성 · 재무

ROE5.31%
영업이익률2.69%
순이익률1.82%
부채비율66.06%
배당성향16.03%

기술 지표 계산

RSI(14)46.5
20일선5,700원
60일선6,383원
1개월-1.56%
3개월-45.96%
52주 고점대비-51.53%

최근 공시 공식

📖 용어 쉽게 풀이 — 처음이라면 펼쳐 보세요
PER
주가가 ‘1년 순이익’의 몇 배인지(낮을수록 이익 대비 싼 편). 이 사이트의 PER은 직전 연간 실적 기준이라, 이익이 빠르게 변하는 기업(반도체 등 사이클·고성장)은 ‘올해 예측 실적(forward)’ 기준으로 봐야 정확합니다.
PBR
주가가 ‘회사 순자산(자본)’의 몇 배인지. 1배면 장부가치만큼, 1배 미만이면 장부보다 싸게 거래되는 셈.
PSR
주가가 ‘1년 매출’의 몇 배인지. 아직 이익이 적은 성장기업을 볼 때 참고.
순부채 / EV(기업가치)
순부채=빚(이자 붙는 차입금)−보유 현금. 음수면 현금이 빚보다 많다는 뜻(순현금). EV=시가총액+순부채로, 회사를 통째로 살 때 드는 실질 몸값에 가깝습니다.
EV/EBIT · EV/EBITDA · EV/Sales
기업가치(EV)가 영업이익(EBIT)·상각전영업이익(EBITDA)·매출의 몇 배인지. PER과 달리 빚·현금까지 반영해 비교하며, 낮을수록 벌이·매출 대비 저평가된 편.
FCF / FCF수익률
FCF(잉여현금흐름)=영업으로 번 현금−설비투자. 회사가 실제로 손에 쥐는 여윳돈입니다. FCF수익률=FCF÷시가총액으로, 높을수록 시총 대비 현금을 잘 벌어들이는 편.
내재가치(DCF 추정)
회사가 앞으로 벌어들일 잉여현금흐름(FCF, 설비투자가 큰 흑자기업 일부는 예측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주당 가치를 추정한 값. 할인율·성장률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므로 단일 정답이 아니라 약세·기본·강세 범위로 봅니다. 어떤 기준(현금흐름/예측이익)으로 계산했는지와 가정은 아래 한 줄에 그대로 공개합니다.
ROE
회사가 가진 자본으로 1년에 얼마를 버는지(%). 높을수록 자본 대비 이익을 잘 낸다는 뜻.
EPS / BPS
1주가 벌어들이는 이익(EPS) / 1주에 담긴 순자산(BPS).
영업이익률 / 순이익률
매출 100원당 본업으로 남긴 이익 / 세금·이자까지 빼고 최종으로 남긴 이익.
부채비율
자본 대비 부채(빚)가 얼마인지(%). 높을수록 빚 의존이 큽니다(업종 따라 기준이 달라요).
유동비율
1년 안에 갚을 빚 대비, 1년 안에 현금화할 자산. 100%보다 높아야 단기 자금에 여유.
이자보상배율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몇 번 갚을 수 있는지. 1배 미만이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벅차다는 뜻.
배당수익률 / 배당성향
지금 주가로 살 때 1년 배당이 몇 %인지 / 번 이익 중 배당으로 나눠준 비율.
매출 CAGR
여러 해 성장을 ‘1년 평균’으로 환산한 값(연평균 성장률).
RSI(단기 신호)
최근 주가가 과열인지 눌렸는지 보는 신호. 70 위면 과열, 30 아래면 과매도(많이 눌림).
20·60일선(이동평균)
최근 20일·60일 평균 주가. 현재가가 그 위면 단기 흐름이 강한 편.
52주 고점 대비
최근 1년 최고가에서 지금 얼마나 내려와 있는지(%).

※ 모든 지표는 어디까지나 ‘참고’이며, 업종·시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시세: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 (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재무·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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